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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신에 미친사람들에게


예언의 신에 미친 사람들에게 부탁합니다

혼자서 미치는 것까지는 말리질 않는다.

허나

같이 미치자고 하는 짓은 하지 말아라

 

예언의 신에 있다고 확실한 증거까지 제시한 글들이

헛된 방자한 글일 지랍도 그냥 읽고 이해하고 넘겨라고

두둔하고 나서는 예언의 신 신봉자들에게

정말로 부탁하고 싶다.

 

아랫글을 읽어보고서도 헛된 소리만 하는 무리들

그러한 헛된 소리를 할려거든 산속으로 들어가서 살아라.

 

<견본>

똥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Tears 2014.11.28 13:02

"그 인물이란 매매되는 않는 사람,

심령이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

죄를 그대로 죄라고 부르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마치 나침반의 바늘이 틀림없이  동서남북을 가리키듯이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

비록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옳은 일을 위하여 굳게 서는 그런 사람들이다." (교육, 57).

 

예언의 신에 있었던 비등한 글자만 나와도

그냥

틀렸던 옳았던 간에 무조건 이해하고 믿어라 <????>

 

그러니까

목사가 단상에서

흥얼거리던

중얼거리던

간에

예언의 신이라고 하면

무조건

아멘으로 화답하고 믿어라 <????>

바로 그것이 안식교의 가르침이다고요?

  • ?
    원글 2014.11.30 07:13
    아랫글에서 댓글을 올리신
    김금해 2014.11.29 06:37
    레노바레 2014.11.29 07:50
    으악 19 시간 전
    몇몇분들의 의견보다는
    이곳에 올라오는 예언의 신을 주로 다루시는 분들이
    바르게 옳려주시는 것이 더 중요할 것같아서
    참고하시라고 올렸었는데
    무조건 두둔하고 나서는 무리들은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대책이 서질 않는군요
  • ?
    나침판 2014.11.30 07:25
    만약에
    마치 나침반의 바늘이 틀림없이 동서남북을 가리키듯이
    안식교의 가르침인 예언의 신이 그렇다면
    이 얼마나 혼란스러운 일이 벌어지겠는가를 생각해보라

    안식교의 가르침이 성경을 향해서 한방향으로 가야만이
    희망봉인 새예루살렘성으로 향하는 길일터인데
    동서남북 사방팔방으로 분산해서 가라고 가르친다면
    중간에 있는 나는 어느방향으로 따라야 할까?

    옳게 설정해줄 사람이 과연 안식교에 있었던가?
  • ?
    삼라만상 2014.11.30 11:44
    아 글쎄 예언의 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데 이렇게 증오를 하면 어떡합니까? 님 그리스도인 맞아요? 예수님을 사랑해야지 이렇게 미워하면서 무슨 신앙생활이 됩니까?
  • ?
    나침판 2014.12.01 06:27
    안식교인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논할 자격이 있남요
    예수님 믿고 그 분의 말씀을 사랑해야하는데
    그분의 말씀인 성경은 뒷전에 던져놓고서
    그 예언의 신에만 매달려서 천국간다는데 말여
    그 예언의 신을 제대로나 이용을 한다면 몰라도
    예언의 신 한구절 읽고서 하는 짓은
    세상사 개망나니들의 소리로
    이동네 거시기서 부터 시작해서
    저동네 머시기를 초청해서
    옆동네 갑순이를 끌어들여서
    삼각관계를 풀이하다가 끝내버리던데

    그 목사들에게
    무시기 예수님의 사랑을 들이대고
    그리스도의 계시를 들여댄단 말이던가요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안식교에 입교는 했는디
    나의 갈길을 찾질 못혀서 방향설정좀 부탁해봤는디
    삼라만상에 흠뻑젖어 헛고리만 중얼거린다요

    안식교의 나침판의 바늘은 틀림없이 동서남북을 가르킨다면
    안식교의 교리 역시도 그렇게 혼란 바로 그것이 아님개벼
    삼라만상님의 글을 읽고나니 참말로 혼란 허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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