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0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재림 교회는 지금까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후에 지성소에 들어가신것이 1844년이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저는 그 가르침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기 위해 이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히브리서에 보시면 예수님은 휘장 가운데로 산길을 열어 놓으셨다고 기록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휘장은 지성소와 성소를 나누는  휘장 즉 veil 을 일컫는것입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4장 16절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지니라" 라고 말합니다.

 

은혜의 보좌는 다른 말로 하면 시은좌 입니다. 즉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보좌라는 의미 입니다.

 

시은좌는 바로 법궤를 덮는 뚜겅을 일컫는 단어 입니다.

 

출애굽기 37장 7절을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대제사장이 일년에 단 한번 지성소에 들어간다는 설명을 하면서 뒤이어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신데 단번(한번)에 죽으셨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9장 7절과 26,27,28에 나오는 "단번"은 같은 단어이며 같은 문맥속에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서 단번에 지성소에 그분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셨음을 강조하고자 사도바울이 "대제사장" " 일년에 한번" " 단번에 죽으셨다"는 내용을 강조 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이미 설명 했지만 예수님은 그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휘장 가운데로 열려있는 산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2300주야의 예언은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에 시작하여 1844년 3월 21일에 마쳐 집니다.  이 때부터 주님께서 성전 정결 사업을 시작하셨다는것은 사실 입니다. 재림 운동때에 성전(사람들) 을 정결케 하시고, 체질하셨고,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내시는 일을 하셨으며 경고의 기별을 보내셨습니다.

 

이제 주님이 오시기 전에 다시 한번더 정결케 하시는 일을 하실 것입니다.초기문집은 그 내용을 흔들림, 큰소리 외침, 밤중소리 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려뽑은 기별 2권 12장 소제목 " 두번 성전 정결케 하심과 두번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부르심" 이란 부분을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재림 운동때 형성된 재림 = 대속죄일  이란 관념이 아직도 우리 재림 성도들의 내면가운데 잔재하여 있습니다.

 

대속죄일의 행사 자체는 사실상 아사셀을 위한 염소가 광야 무인지경으로 가서 버려지는 사건을 포함하기 때문에 사실상  세번째 강림하시는 새예루살렘이 내려오는 때 즉 천년기 이후에 마귀가 멸망하는 사건까지를 포함 합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을 재림이라고 단정 짓는것은 비약적인 해석 입니다.

 

예수님이 지상생애 하실때에 성전 정결을 하신 때는 대속죄일 절기 기간이 아니라 두번다 유월절 기간에 하셨습니다.

 

인치는 사업은 에스겔 9장과 출애굽기 12장에서 보여주는대로 사실상 장자재앙에 앞서 문설주에 피를 바른 자들을 구분하여 내는 자들에 관한 것입니다. 즉 인치는 사업은 사실상 유월절과 더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첫열매도 역시 장자 즉 처음태어난 자들에 대한 죽음과, 그 재앙에서 구원받은 장자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초실절인 오순절 역시 유월절에 그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3장을 읽어 보십시요. 이마의 표 즉 이마에 인치는 일이 유월절과 관련하여 소개 되어 있습니다.

 

유월절 사건은 이 온 우주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귀한 사랑을 실물교훈으로 보여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것입니다. 그 속에 구속의 신비가 들어 있으며, 하나님의 인의 참된 의미를 실물교훈으로 펼쳐 놓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일곱 교회 사이를 거니시는 장면이 계시록에 나옵니다. 그 일곱 교회는 라오디게아교회도 포함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우리가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주님이 아직도 성소에 계시다 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 장막의 부리는 자이십니다. 참 장막은 바로 살아있는 영혼들 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일곱 영을 이 세상에 보내사 사람들 마음 가운데 역사하시사 진리로 이끌고 계십니다.

 

저는 1844년 3월 21일부터 주님께서 대속죄일에 이루어지는 일에 해당되는 정결 사업을 시작하셨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1844년까지 예수님이 지성소에 들어가지 않으셨다는 주장은 히브리서의 내용을 봤을때 어패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휘장 가운데 산길을 열어 놓으셨다고 말하고 있으며 , 은혜의 보좌 (시은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저는 이문제를 조심스럽게 여러 성도님들 앞에 내어 놓습니다. 재림 교회이 기존 교리를 무너뜨리려는 목적이 아니라 믿더라도 말씀에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왜 티스리월 10일이 대속죄일인지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티스리월 10일은  아빕월 10일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 티스리월 10일에는 스스로 괴롭게 하라고 하나님이 명령 하셨습니다.

 

우리 인간 역사상 가장 괴로운 날은 바로 인류가 타락한 날입니다.

 

사실 대속죄일의 사건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대속죄일이 가장 긴 지구 역사를 커버 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다시 말해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날인 창조월 10일 즉 선악과를 따먹은 날로 부터 이 지구 역사가 끝나 새 예루살렘이 내려와 사단이 무인지경인 광야로 완전히 쫓겨나는 사건 즉 아사셀을 위한 염소가 유리하는 별처럼 이 우주에서 사라져 없어지는 일까지를 포함하기 때문 입니다.

 

물론 이 문제에 대해 더 면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조상들이 물려 주었다고 해서, 또는 화잇 여사가 기록해 놓았다고 해서 맹목적으로 믿는것은 올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성경을 보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화잇 여사가 말한" 성소의 문을 닫으시고 지성소의 문을 열었다"는 표현이 과연 우리 신앙에 어떤 영적 교훈이 있는지 질문을 던져 봐야 합니다.  저는 양심상 그 내용을 알아야 할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성소의 문을 닫으셨다면 일곱 금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예수님의 사역이 끝났다는 의미인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는 떡상이 이제 더이상 필요가 없다는 의미인지? 성도들이 기도를 상징하는 분향단의 사역이 끝났다는 의미인지?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마치시면서 지난 수세기동안 무너져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의 자녀들 가운데서 다시 회복 시키시기 위해 성령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것을  다른 말로 "성전을 의롭게 한다"  "성전을 정결케 한다" 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소 문을 닫으셨다" 는 말은 우리의 영적 신앙생활에 요긴한 기별인지? 저는 솔직히 의문이 갑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궁금한것은 성소의 문이 닫혔는데 초신자가 어떻게 성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지? 도 질문해 보고 싶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어린양되신 예수님의 희생을 받아들이고 침례를 받고 성령의 밝혀주심과 말씀의 깨달음이 있어야 하고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 해야 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 뵙게 되는 경험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소의 문을 닫았다고 가르친다면 마치 은혜의 시기가 끝난것처럼 들릴뿐 어느 누구에게도 덕이 되는 기별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 ?
    참고서 2014.11.30 18:35
    유대인들을 나팔절을 문이 열리는 날이라하고 대속죄절은 문이 닫히는 날이라고도 합니다. 현시간의 중요성과 긴박성을 말하는 것이지요. 은혜의 시간은 재림시까지 존재합니다.
  • ?
    루터 2014.11.30 20:22

    일일히 각 사람 개인적인 은혜시기라기보다는

    (물론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이것은 그분의 구속 사업적 문제로서
    1844년부터는 특별한 지성소 사업시대이므로
    그빛을 주었지만 받지 않는 1840년대의 즉 성소시대 사람들은
    영적인 은혜의 문이 닫힌것입니다
    1840년대 밀러운동을 거절한 개신교단체들은
    그때 그들은 시험받았고 그후 성령이 떠나므로서
    분별력을 잃었으며 전진하는 빛에는 암흑이 되었으며
    결국 구원을 잃은것입니다

    그들은 지성소빛을 거절하므로 그들에게는

    지성소에 들어가지 못한 입장입니다


    시험받을,,, 멸망의 시대마다 닫힌문이 있었고,, 또 열린문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인 문제이지,, 물체적인 그런 문이 아닌것입니다

    물론 하늘성소에서 지성소문으로 들어갈때 성소의  문은 자연히 닫히는 셈이고요 

    이것은 전진하는 현대진리에는 이해를 못하고 암흑에 빠지는 영적 상태를 의미할때를

    말합니다

    각각 주어진 빛에 대해 사람이나 교회를 판단할때를 의미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9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7
9994 커피를 마신다는 접장의 글을 읽고.... 6 바이바이 2014.11.30 634
9993 과연 닫힌문과 열린문이 있는가? 루터 2014.11.30 461
9992 행복하기 1 행복 2014.11.30 522
9991 천사의 양식인가, 악마의 밑밥인가? - 세계 GMO 작물 시장 95% 장악 'GMO 독점' 몬샌토, 유럽 식탁까지 넘본다 1 future 2014.11.30 653
9990 사도신경과 다른 교리를 가지면 민들레 2014.11.30 457
9989 "소리의 뼈"가 튀어 나올 때 4 아기자기 2014.11.30 595
9988 김균 장로님 그리고 민초가족 여러분! 16 유재춘 2014.11.30 690
9987 Francis Lai-Snow Frolic , 눈이 내리면 - 백미현 2 음악감상 2014.11.30 701
9986 김주영씨에게--x 먹은 글 (들어가 봤자 x밖에 안 보임: 김원일) 7 곰돌이 2014.11.30 858
9985 미장원 아줌마의 수다 쪼매 서글픈 글 34 바다 2014.11.30 881
9984 고발 운운에 대한 내 생각 1 김균 2014.11.30 640
9983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4 김주영 2014.11.30 674
9982 12월을 맞이하며 3 1.5세 2014.11.30 706
9981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 처음도 아빕월 15일 끝도 아빕월 15일= 처음도 예수님때문에 끝도 예수님 때문에 김운혁 2014.11.30 421
9980 두여자 두 언약 하주민 2014.11.30 413
» 예수님은 지성소에 언제 들어가셨는가? 2 김운혁 2014.11.30 604
9978 홍원표 님 글에 대한 부분적 언급 2 김원일 2014.11.30 648
9977 본질이 한 패거리인 것을... (박진하 목사의 글 제목) 1 펌 n 글 2014.11.30 583
9976 예언의 신에 미친사람들에게 4 미친개 2014.11.30 613
9975 펌님 4 김원일 2014.11.30 596
9974 싸~~~ 한 분위기. --- 박진하 목사가 진정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댓글들 (댓글 끝까지 읽어보세요. 무슨 대화가 이렇습니까) 1 겸손 2014.11.30 750
9973 안성 명광교회, 박진하 목사 권리 침햬 신고합니다! 1 민초 2014.11.30 641
9972 진정으로 자신이 게시판에서 쓴 언어의 폭력에 대해 고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인간적인 박진하 목사를 보고 싶다. 2014.11.30 687
9971 박목사님! 모든 것을 너무 단정적으로 결론짓는 것 같습니다. - 임은일 목사가 박진하 목사에게 쓴 댓글 1 2014.11.30 811
9970 박진하, 홍원표 목사님 보십시요. 1 조언 2014.11.30 739
9969 Stories of Power & Grace: The Polo Player & The Horse Whisperer 말에 흠이 많은 목사 그대에게. 그대의 말을 이 말처럼 다뤄야 하지 않겠는가 레드포드 2014.11.30 443
9968 ◎ § 말에 담긴 지혜 § ◎ 내탓이오 2014.11.30 477
9967 끄끄끄는 정말 나쁜 사람이다 3 끄석이 2014.11.30 477
9966 법적 처벌의 예 2 홍원표 2014.11.30 570
9965 안성명광교회,박진하목사 권리침해 신고합니다. 12 홍원표 2014.11.29 1266
9964 참사 200일, 세월호 생존 학생의 편지 2 진실 2014.11.29 570
9963 정부와 검찰은 밝히지 못하는 세월호의 진실 [200일 특집다큐]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진실 2014.11.29 547
9962 물과 당신의 심장 1 도르가 2014.11.29 560
9961 끄끄끄님의 어떤 댓글을 삭제하면서 남겼던 흔하지 않은 말: 나쁜 사람. 6 김원일 2014.11.29 623
9960 <예언전도,짐승의 표>가 <예수님을 믿으라, 가난한 자를 도와라>보다 중요한 이유 5 예언 2014.11.29 519
9959 요즘 우리들 얼마나 정신없이 왔는지 4 김균 2014.11.29 562
9958 기다리고 기다렸던 민스다 아줌마 클럽: 이 누리가 미장원이었으면 좋겠다. (조회수 3십 몇 회더라? 후 수정) 5 김원일 2014.11.29 736
9957 집중 하세요 2 민초 2014.11.29 509
9956 카스다/부총회장의 하수인 2 김균 2014.11.29 588
9955 장로교 부총회장이 왜 이렇게 인기있는가? 김균 2014.11.29 578
9954 [MV] HONG JIN YOUNG(홍진영) _ Cheer Up(산다는 건) 1 흐~ㅇ 2014.11.29 731
9953 이곳에 진리를 의심하는 자들과 교제하면 안되는 이유 7 예언 2014.11.29 562
9952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17 김균 2014.11.29 724
9951 kbs가 오랜만에 특종을 터뜨렸군요 1 배달원 2014.11.29 485
9950 주관식 문제--김성진님과 그 일당 그리고 모든 그 anti님들에게 3 노을 2014.11.29 495
9949 대한예수교장로회? 어떤 대한예수교 장로회? 6 김주영 2014.11.29 767
9948 성교육시간 여고생의 흔한 질문 그다음엔 2014.11.29 688
9947 안식 그 거룩한 부르심. 사회적 안식일 신학을 향하여 - <팟 캐스트> 에고에이미 2014.11.29 492
9946 “의료사고 의심 정황 땐 의무 기록지부터 확보하라” 확보 2014.11.29 559
9945 참새 한 마리(장도경,카스다펌) 4 카스다펌 2014.11.29 661
9944 신문 이름과 웹싸이트 주소 2 신문 2014.11.28 492
9943 나침판의 바늘이 틀림없이 동서남북을 가르키는가? 8 미친개 2014.11.28 630
9942 새빛을 받은 자에 대해 교회가 취해야 할 태도(영상) 11 김운혁 2014.11.28 548
9941 보수와 보수꼴통의 차이.. 7 김 성 진 2014.11.28 627
9940 협오범죄가 이미 통과되서...... 9 오랜만 2014.11.28 568
9939 카더라중의 카더라 민초스다 1 서프라이즈 2014.11.28 467
9938 재림교회 보수꼴통님들.. 죄송하지만 님들은 남들에게 이 교회 떠나라고 할 아무런 자격도 근거도 없습니다.. 10 김 성 진 2014.11.28 686
9937 카더라중의 카더라 - 돈의 실체( 돈이면 다 된다는 카더라라는 거짓말) 노숙자 2014.11.28 552
9936 문젯거리가 된 김대성 연합회장의 설교가 위험한 진짜 이유 (김주영님 큰일 하셨다.) 14 김원일 2014.11.28 825
9935 가고파(fallbaram~~) 5 가고파 2014.11.28 513
9934 중학교 일학년-I am a boy you are a girl(장도경,카스다펌) 1 카스다펌 2014.11.28 534
9933 갈대잎님에게 1 fallbaram 2014.11.28 493
9932 고후4:11 죽음에 하주민 2014.11.28 441
9931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3 무실 2014.11.28 706
9930 감찰 안했다더니… 말 바꾼 靑 2 농단 2014.11.28 702
9929 한국 연합회와 대총회 성경 연구소가 저지른 실수 2 김운혁 2014.11.28 531
9928 똥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3 Tears 2014.11.28 592
9927 누가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가?(석국인참조) 2 돌맹추 2014.11.28 501
9926 박진하목사님 대한예수교 장로회 부총회장으로 취임하셨네요(명광교회펌) 20 취임 2014.11.28 894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