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 처음도 아빕월 15일 끝도 아빕월 15일= 처음도 예수님때문에 끝도 예수님 때문에

by 김운혁 posted Nov 30, 2014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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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온 세상에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피조물들도 탄식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는 피조물들이 가장 간절히 기다리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이시대에 가장 큰 기쁨의 소식은 바로 예수님의 재림 입니다.

 

" 내가 기쁜 소식 전할 자를 예루살렘에 주리라"(사 41:27) 

 

 주님께서는  이 기쁨의 재림의 소식을 전할 자를 주실것이라고 미리 약속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러한 자들을 수천년 전부터 주셨습니다.

 

말세를 사는 우리들을 위해서 솔로몬,이사야,호세아,다니엘,마태,마가,누가,요한, 베드로,모세,에스더등등..

 

이 모든 성경의 선지자들은 예수님이 서기 2030년 4월 18일에 오실것을 수천년 전부터 성령의 영감을 힘입어 깨닫고 성경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히브리서는 많은 믿음의 노독들이 이 재림의 광경을 멀리서 보고 환영했다고 말합니다.

 

이사야 21장의 내용을 인용 합니다.

 

"파수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수꾼이 가로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이사야 선지자의 심정을 여러분께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정말 흑암같은 밤이 올것입니다. 하지만 아모스 3장 7절의 약속대로

 

" 주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니라" 는 약속에 따라

 

이제 우리가 통과해야 할 밤이 오기에 앞서  아침이 언제 오는지도 공개해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제 개국 이래로 없던 환란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리는 언제 아침이 오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 아침은 2030년 4월 18일이 될것입니다. 성도들의 인내는 바로 주님의 계명을 순종하고 예수님께 대한 굳은 믿음을 유지하는데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의 다시 오심을 간절히 사모한다면 그 재림의 날은 우리들에게 분명 아침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오심에 대해 무관심 하고 진리를 거절하고 자신의 욕심대로 행한 자들에게 재림의 날은 밤이 될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주님은 오늘날 우리에게 인류 역사상 가장 기쁜 날 곧 재림의 때를 공개해 주시고 계십니다.

 

이제 일어나 머리를 들어야 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말씀을 조심 스럽게 살펴 보시고 재림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외치도록 합시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온세상을 경고하여 구원하기 위하여 매진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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