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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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7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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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03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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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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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02 |
5794 |
보수와 보수꼴통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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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4.11.28 | 627 |
5793 |
새빛을 받은 자에 대해 교회가 취해야 할 태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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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28 | 548 |
5792 |
나침판의 바늘이 틀림없이 동서남북을 가르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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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 2014.11.28 | 631 |
5791 |
신문 이름과 웹싸이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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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 2014.11.28 | 492 |
5790 |
참새 한 마리(장도경,카스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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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펌 | 2014.11.29 | 661 |
5789 |
“의료사고 의심 정황 땐 의무 기록지부터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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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 | 2014.11.29 | 559 |
5788 |
안식 그 거룩한 부르심. 사회적 안식일 신학을 향하여 - <팟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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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이미 | 2014.11.29 | 492 |
5787 |
성교육시간 여고생의 흔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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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엔 | 2014.11.29 | 688 |
5786 |
대한예수교장로회? 어떤 대한예수교 장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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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11.29 | 768 |
5785 |
주관식 문제--김성진님과 그 일당 그리고 모든 그 anti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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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4.11.29 | 495 |
5784 |
kbs가 오랜만에 특종을 터뜨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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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11.29 | 485 |
5783 |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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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1.29 | 724 |
5782 |
이곳에 진리를 의심하는 자들과 교제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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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1.29 | 562 |
5781 |
[MV] HONG JIN YOUNG(홍진영) _ Cheer Up(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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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ㅇ | 2014.11.29 | 731 |
5780 |
장로교 부총회장이 왜 이렇게 인기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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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1.29 | 578 |
5779 |
카스다/부총회장의 하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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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1.29 | 588 |
5778 |
집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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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 2014.11.29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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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렸던 민스다 아줌마 클럽: 이 누리가 미장원이었으면 좋겠다. (조회수 3십 몇 회더라? 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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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29 | 736 |
5776 |
요즘 우리들 얼마나 정신없이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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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1.29 | 562 |
5775 |
<예언전도,짐승의 표>가 <예수님을 믿으라, 가난한 자를 도와라>보다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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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1.29 | 519 |
5774 |
끄끄끄님의 어떤 댓글을 삭제하면서 남겼던 흔하지 않은 말: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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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29 |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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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당신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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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가 | 2014.11.29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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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검찰은 밝히지 못하는 세월호의 진실 [200일 특집다큐]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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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4.11.29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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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200일, 세월호 생존 학생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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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4.11.29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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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명광교회,박진하목사 권리침해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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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 2014.11.29 | 1266 |
5769 |
법적 처벌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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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 2014.11.30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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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끄끄는 정말 나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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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석이 | 2014.11.30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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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에 담긴 지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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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오 | 2014.11.30 | 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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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of Power & Grace: The Polo Player & The Horse Whisperer 말에 흠이 많은 목사 그대에게. 그대의 말을 이 말처럼 다뤄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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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드 | 2014.11.30 | 443 |
5765 |
박진하, 홍원표 목사님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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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 2014.11.30 | 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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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님! 모든 것을 너무 단정적으로 결론짓는 것 같습니다. - 임은일 목사가 박진하 목사에게 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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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14.11.30 | 811 |
5763 |
진정으로 자신이 게시판에서 쓴 언어의 폭력에 대해 고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인간적인 박진하 목사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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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14.11.30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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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명광교회, 박진하 목사 권리 침햬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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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 2014.11.30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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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 한 분위기. --- 박진하 목사가 진정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댓글들 (댓글 끝까지 읽어보세요. 무슨 대화가 이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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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 2014.11.30 | 750 |
5760 |
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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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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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신에 미친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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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 2014.11.30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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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이 한 패거리인 것을... (박진하 목사의 글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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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n 글 | 2014.11.30 | 583 |
5757 |
홍원표 님 글에 대한 부분적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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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648 |
5756 |
예수님은 지성소에 언제 들어가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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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30 | 604 |
5755 |
두여자 두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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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1.30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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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 처음도 아빕월 15일 끝도 아빕월 15일= 처음도 예수님때문에 끝도 예수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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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30 | 421 |
5753 |
12월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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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4.11.30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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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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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11.30 | 674 |
5751 |
고발 운운에 대한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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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1.30 | 640 |
5750 |
미장원 아줌마의 수다 쪼매 서글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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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4.11.30 | 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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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씨에게--x 먹은 글 (들어가 봤자 x밖에 안 보임: 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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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 2014.11.30 | 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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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Lai-Snow Frolic , 눈이 내리면 - 백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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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1.30 | 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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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장로님 그리고 민초가족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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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1.30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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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뼈"가 튀어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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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4.11.30 | 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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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과 다른 교리를 가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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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2014.11.30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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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양식인가, 악마의 밑밥인가? - 세계 GMO 작물 시장 95% 장악 'GMO 독점' 몬샌토, 유럽 식탁까지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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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 2014.11.30 | 653 |
5743 |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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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14.11.30 |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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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닫힌문과 열린문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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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11.30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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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신다는 접장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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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 2014.11.30 | 634 |
5740 |
누가 참새이고 누가 봉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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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2014.11.30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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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4:10, 골2:16, 고전 5:8, 히 10:1에 나오는 절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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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30 | 484 |
5738 |
김주영 님 -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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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1.30 | 574 |
5737 |
벌거벗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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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1.30 | 451 |
5736 |
재림교회의 지성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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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구 | 2014.11.30 | 509 |
5735 |
새빛을 교회 지도자들과 상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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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30 | 422 |
5734 |
어느 개신교 목사의 글 - 영적전쟁을 인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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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 2014.12.01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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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역사 마지막 7년의 계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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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1 | 447 |
5732 |
<커피,차>는 범죄이고... 찻집,커피숍을 운영해서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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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1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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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소리만 들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시는 재림성도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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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1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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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학교 이학년이 시작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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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1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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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갈길 다가도록(fallbaram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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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2014.12.01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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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at a Time (바다,아제리나 여집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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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2014.12.01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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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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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1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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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접장 님! 이 "민초스다"를 본인 것으로 생각 하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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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2.01 | 687 |
One Day at a Time – Lynda Randle
One day at a time, sweet Jesus,
That’s all I’m ask of you,
Just give me the strength to do every day
What I have to do
Yesterday’s gone, sweet Jesus,
And tomorrow may never be mine
Lord, help me today
Show me the way one day at a time
I’m only human
I’m just a woman
Help me believe in what I could be
And all that I am
Show me the stairway that I have to climb
Lord, for my sake, teach me to take
One day at a time
||: one day at a time, sweet Jesus,
That’s all I am asking of you
Just give me the strength to do every day
What I have to do
Yesterday’s gone, sweet Jesus,
And tomorrow may never be mine
Lord, help me today
Show me the way, one day at a time:||
Oh, do you remember
when you walked among men?
Well, Jesus, you know,
If you’re looking below,
That’s it’s worse now than then
Oh, there’s pushing and shoving,
And it’s crowding my mind
So, Lord, for my sake, teach me to take
One day at a time
||: ~ refrain ~ :||
Lord, help me today
Show me the way, one day at a time
One day at a time
(어느 때 어느 날)
어느 때 어느 날, 사랑의 예수님,
그것이 제가 당신에게서 원하는 전부예요
단지 매일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어제는 지나갔어요, 사랑의 예수님,
그리고 내일은 전혀 제 것이 아닐 수도 있어요
주님, 오늘 도와주세요
어느 때 어느 날 저에게 길을 알려주세요
나는 단지 사람일 뿐이에요
나는 단지 여성일 뿐이에요
제가 될 수 있는 것 그리고 제 존재의 모든 것
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올라야 하는 계단을 보여주세요
주님, 저를 위해서, 어느 때 어느 날
취할 것을 가르쳐 주세요
||: 어느 때 어느 날, 사랑의 주님,
그것이 제가 당신에게 구하는 모든 것이에요
단지 매일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어제는 지나갔어요, 사랑의 예수님,
그리고 내일은 전혀 제 것이 아닐 수도 있어요
주님, 오늘 도와주세요
어느 때 어느 날 저에게 길을 알려주세요:||
오, 당신은 기억하시나요
당신이 사람들 사이로 걸으셨던 때를?
그래요, 예수님, 아시지요,
당신이 아래를 내려다 보신다면,
그때보다 지금이 더 나빠진 것을
오, 밀치고 강요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것이 저의 마음에 꽉 차 있어요
그래서, 주님, 저를 위해서, 어느 때 어느 날
취할 것을 가르쳐 주세요
||: ~ 후렴 ~ :||
주님, 오늘 도와주세요
어느 때 어느 날, 저에게 길을 알려주세요
어느 때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