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7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딴데서 박치기 비슷한것 하다가 여게서 이런 엄숙한 선언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오늘 쭉 훌터보니 접장님이 커피맛 들이대고 커피맛 꼴리는대로 하시겠다고

혔구만.


구구절절이 진실한 말쌈.

태클을 걸어도 또 걸려도 뒷맛이 그렇재.


아니면 태클을 걸지말고 고만한 반론이라도 하면 서로가

배우고 밀리던지 밀던지 해 보겠는데.

김밥 옆구리 터질 땐

참 한국사람 잔인하게도 생겨버렸다고 침뱉었지.


요오기 이름 서너개 묶어서 접장님의 용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용어로

나쁜 사람이라고 묶은 자들은 싸움이라면 한번도 거절한 일이 없는 나도

정말 인간이하의 그 무엇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지.


저쪽에서 놀다보니 거긴 조회수는 엄청 많으나 벙어리 손가락들이 대부분이고

손가락이 딱 몇개 있는데


글이면 글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하는 자와

민초의 개구쟁이들하고 날이면 날마다 나름 심각한 아마겟돈을 벌리는 자와

"어머님 항상 욕뵈며 그 크신 사랑 저버려" 라는 앵무새의 찬송뿐이지.


그래도 거기선 놀고싶은 것중에 하나가

악플은 없다는것 아닌가?


분명히 거기도 들어올 사람들인데 거기선 어찌나 침묵하고

젊잖은지 참 표리가 그리도 다른 이들이 민초에선 거의 광기에 버금가는듯한

댓글들을 달게되는 뒷배경이 무얼까?


오늘 접장님 커피맛은 어짠기요?

맛있기요? 아닌기요?


나는 지금의 게시판과 개인 블로거의 차이를 알지도 모르고...


일단은 정리를 한다니 기분이 샹쾌함다.


오늘 아침의 내 커피맛 (디방)은 아주 좋았슴다.


새롭게 벼루어서 짤르고자 하는 그 가위에

축복있으라.

축복있으라.


경고:절대로 바지는 내리지 말것!

       잘리면 큰일이야.

시골촌놈의 것은 예외지만




  • ?
    김원일 2014.12.01 17:59
    오늘 바빠서 커피 못 마셔슴돠!
    억울함돠!
  • ?
    fallbaram 2014.12.01 18:56
    아 정말 고약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접장님 커피 마실 시간을 드려야제.
    운혁님 댓글 지우느라 그러셨구만
    그래도 참아내는 저 인내심.
    나 그대 인내 앞에서 두손들고 여기 있수다
    제발 건강하시길...
  • ?
    김원일 2014.12.01 19:53
    그러니까.
    고얀 사람들 같으니라고. ^^
    그대도 건강하시길...
  • ?
    김균 2014.12.01 20:36

    사람들이 여기만 오면 전투적이 되나봐요

    나처럼

    접장님 고생시켜 죄송해요


    아참 나는 거기 못 가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8
5794 보수와 보수꼴통의 차이.. 7 김 성 진 2014.11.28 627
5793 새빛을 받은 자에 대해 교회가 취해야 할 태도(영상) 11 김운혁 2014.11.28 548
5792 나침판의 바늘이 틀림없이 동서남북을 가르키는가? 8 미친개 2014.11.28 631
5791 신문 이름과 웹싸이트 주소 2 신문 2014.11.28 492
5790 참새 한 마리(장도경,카스다펌) 4 카스다펌 2014.11.29 661
5789 “의료사고 의심 정황 땐 의무 기록지부터 확보하라” 확보 2014.11.29 559
5788 안식 그 거룩한 부르심. 사회적 안식일 신학을 향하여 - <팟 캐스트> 에고에이미 2014.11.29 492
5787 성교육시간 여고생의 흔한 질문 그다음엔 2014.11.29 688
5786 대한예수교장로회? 어떤 대한예수교 장로회? 6 김주영 2014.11.29 768
5785 주관식 문제--김성진님과 그 일당 그리고 모든 그 anti님들에게 3 노을 2014.11.29 495
5784 kbs가 오랜만에 특종을 터뜨렸군요 1 배달원 2014.11.29 485
5783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17 김균 2014.11.29 724
5782 이곳에 진리를 의심하는 자들과 교제하면 안되는 이유 7 예언 2014.11.29 562
5781 [MV] HONG JIN YOUNG(홍진영) _ Cheer Up(산다는 건) 1 흐~ㅇ 2014.11.29 731
5780 장로교 부총회장이 왜 이렇게 인기있는가? 김균 2014.11.29 580
5779 카스다/부총회장의 하수인 2 김균 2014.11.29 588
5778 집중 하세요 2 민초 2014.11.29 509
5777 기다리고 기다렸던 민스다 아줌마 클럽: 이 누리가 미장원이었으면 좋겠다. (조회수 3십 몇 회더라? 후 수정) 5 김원일 2014.11.29 736
5776 요즘 우리들 얼마나 정신없이 왔는지 4 김균 2014.11.29 562
5775 <예언전도,짐승의 표>가 <예수님을 믿으라, 가난한 자를 도와라>보다 중요한 이유 5 예언 2014.11.29 519
5774 끄끄끄님의 어떤 댓글을 삭제하면서 남겼던 흔하지 않은 말: 나쁜 사람. 6 김원일 2014.11.29 623
5773 물과 당신의 심장 1 도르가 2014.11.29 560
5772 정부와 검찰은 밝히지 못하는 세월호의 진실 [200일 특집다큐]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진실 2014.11.29 548
5771 참사 200일, 세월호 생존 학생의 편지 2 진실 2014.11.29 570
5770 안성명광교회,박진하목사 권리침해 신고합니다. 12 홍원표 2014.11.29 1266
5769 법적 처벌의 예 2 홍원표 2014.11.30 570
5768 끄끄끄는 정말 나쁜 사람이다 3 끄석이 2014.11.30 478
5767 ◎ § 말에 담긴 지혜 § ◎ 내탓이오 2014.11.30 477
5766 Stories of Power & Grace: The Polo Player & The Horse Whisperer 말에 흠이 많은 목사 그대에게. 그대의 말을 이 말처럼 다뤄야 하지 않겠는가 레드포드 2014.11.30 443
5765 박진하, 홍원표 목사님 보십시요. 1 조언 2014.11.30 739
5764 박목사님! 모든 것을 너무 단정적으로 결론짓는 것 같습니다. - 임은일 목사가 박진하 목사에게 쓴 댓글 1 2014.11.30 811
5763 진정으로 자신이 게시판에서 쓴 언어의 폭력에 대해 고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인간적인 박진하 목사를 보고 싶다. 2014.11.30 687
5762 안성 명광교회, 박진하 목사 권리 침햬 신고합니다! 1 민초 2014.11.30 641
5761 싸~~~ 한 분위기. --- 박진하 목사가 진정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댓글들 (댓글 끝까지 읽어보세요. 무슨 대화가 이렇습니까) 1 겸손 2014.11.30 750
5760 펌님 4 김원일 2014.11.30 596
5759 예언의 신에 미친사람들에게 4 미친개 2014.11.30 613
5758 본질이 한 패거리인 것을... (박진하 목사의 글 제목) 1 펌 n 글 2014.11.30 583
5757 홍원표 님 글에 대한 부분적 언급 2 김원일 2014.11.30 648
5756 예수님은 지성소에 언제 들어가셨는가? 2 김운혁 2014.11.30 604
5755 두여자 두 언약 하주민 2014.11.30 413
5754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 처음도 아빕월 15일 끝도 아빕월 15일= 처음도 예수님때문에 끝도 예수님 때문에 김운혁 2014.11.30 421
5753 12월을 맞이하며 3 1.5세 2014.11.30 707
5752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4 김주영 2014.11.30 674
5751 고발 운운에 대한 내 생각 1 김균 2014.11.30 640
5750 미장원 아줌마의 수다 쪼매 서글픈 글 34 바다 2014.11.30 881
5749 김주영씨에게--x 먹은 글 (들어가 봤자 x밖에 안 보임: 김원일) 7 곰돌이 2014.11.30 861
5748 Francis Lai-Snow Frolic , 눈이 내리면 - 백미현 2 음악감상 2014.11.30 701
5747 김균 장로님 그리고 민초가족 여러분! 16 유재춘 2014.11.30 690
5746 "소리의 뼈"가 튀어 나올 때 4 아기자기 2014.11.30 595
5745 사도신경과 다른 교리를 가지면 민들레 2014.11.30 459
5744 천사의 양식인가, 악마의 밑밥인가? - 세계 GMO 작물 시장 95% 장악 'GMO 독점' 몬샌토, 유럽 식탁까지 넘본다 1 future 2014.11.30 653
5743 행복하기 1 행복 2014.11.30 522
5742 과연 닫힌문과 열린문이 있는가? 루터 2014.11.30 461
5741 커피를 마신다는 접장의 글을 읽고.... 6 바이바이 2014.11.30 634
5740 누가 참새이고 누가 봉황인지 그림자 2014.11.30 570
5739 갈 4:10, 골2:16, 고전 5:8, 히 10:1에 나오는 절기에 대하여 김운혁 2014.11.30 485
5738 김주영 님 -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일휴당 2014.11.30 576
5737 벌거벗은 것 예언 2014.11.30 451
5736 재림교회의 지성을 촉구한다. 촉구 2014.11.30 509
5735 새빛을 교회 지도자들과 상의하라. 1 김운혁 2014.11.30 423
5734 어느 개신교 목사의 글 - 영적전쟁을 인식하라 3 꼬맹이 2014.12.01 580
5733 지구 역사 마지막 7년의 계획표 김운혁 2014.12.01 448
5732 <커피,차>는 범죄이고... 찻집,커피숍을 운영해서도 안됨 3 예언 2014.12.01 583
5731 "절기" 소리만 들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시는 재림성도들을 위하여 김운혁 2014.12.01 464
5730 그렇게 중학교 이학년이 시작이 되고 6 fallbaram 2014.12.01 716
5729 나의 갈길 다가도록(fallbaram님께) 1 커피 2014.12.01 512
5728 One Day at a Time (바다,아제리나 여집사님께) 5 커피 2014.12.01 591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4 fallbaram 2014.12.01 578
5726 김접장 님! 이 "민초스다"를 본인 것으로 생각 하시다니요! 16 일휴당 2014.12.01 688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