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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이제 만 2년간 제가 확고히 믿는 진리를 재림 교회 여러 지도부에 호소하여 왔습니다.

 

물론 영어가 짧아서 제대로 표현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은 어느 정도 알아 듣게 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믿는게 정말 진리인가?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너무나 반응들이 뜨뜻미지근 합니다.

 

저는 제 영광을 위해서 이 기별을 전하는게 아닌것 여러분도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저는 양심상 이 진리를 전하지 않으면 가슴이 사무쳐 불붓는것 같습니다.

 

길거리에 거지로 나가 앉는 한이 있어도 이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저의 입장이시라면 어떻게 하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지혜로운 방법일까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고 하셨는데 전 하루종일 밤낮 고민을 해도 좋은 방법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한국에 가서 한 3년간 재림운동을 할까 계획하고 있는데 말이 계획이지 실천 가능성이 희박해 보입니다.

 

작년에 한국 연합회에 문서를 제출하기 위해 혼자 한국에 방문 갔을때  고시원에서 지냈었습니다.

 

고시원도 너무 비싸고 매끼니 밥해먹는것도 힘들고 사먹자니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고 취업도 안식일 문제로 매우 어렵더군요. 원래 2년간 한국에서 지낼려고 계획하고 갔었는데 3달도 버티지 못하고 다시 미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저의 장인 장모님은 저를 "이단의 오류에 깊이 빠진"것으로 간주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방문도 일체 못하게 하십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기 때문에 저는 너무 괴롭습니다. 

 

한국 오면 신고해서  바로 정신병원에 쳐 넣겠다고 말하더군요.  제 아들도 제가 정신이 돌았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 아내는 저에게 이혼을 여러차례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머리를 싸매고 이 기별을 어떻게 하면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가족으로 부터 받는 오해를 풀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교회 지도자들의 지지를 받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한국 연합회가 이 문제를 심각히 공정하게 처리해 주셔야 저는 가족의 오해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저에게 "마귀야 물러가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와 입장을 바꿔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비난은 웬만하면 삼가해 주시고 건설적인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저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사업을 수년내에 부흥하게 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의 사업이 흥하는것이 유일한 관심사 입니다.

 

민초님들의 구체적인 조언을 기대해 봅니다. 저는 반드시 이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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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2.01 15:42

    네...전 현재 가정을 깰 마음이 없습니다.

    단지 힘든 과정일 뿐이죠. 원래 아내와 약속을 했습니다.

    몇년간 서로 기다리기로...저에게 교단을 바꿀 수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청해 놓은 상태 입니다. 교단이 정식으로 이 문제를 진리로 받아 들이면 그 때는 모든 문제 해결 될것입니다.

    교단 지도자들이 하루 속히 정직한 마음으로 이 문제를 살펴 봐 주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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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2014.12.01 14:40
    그것은 님이 전하는 기별에 아직 신뢰가 없어서 그러는 거예요.
    그건 당연힐 거잖아요. 가정으로 돌아가 부인이 원하는대로 한다고 진리를 져버리는게 아녀요. 진리야 어찌됐든 이런 상황까지 만든것에 대한 가장으로써의 사과를 하고 다시 다정하고 믿음직한 남편, 자상스러운 아버지로 돌아가서 기회를 엿보세요. 기도드리며..,.윌리암밀러가 연구하며 깨달았다고 바로 액션 개시 했나요? 느헤미아가 술관원 때려치고 무작정 고국을 향했나요? 기도하며 기다렸죠.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왕을 통해 역사하셨잖아요. 스피노자는 내일 세상이 끝난다해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어요. 화잇도 마지막때라고 기별을 전했지만 꾸준히 요양사업과 복음을 전하는데 게을리하지 안았어요. 님이 원하는 기별을 전하시려면 우선 님이 영향력 있는 사람, 선한 감화를 끼치는 사람,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해요. 그게 선행되지 안으면 님의 기별은 메아리가 되어 다시 님의 귓가에만 맥없이 울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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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2.01 14:45
    네. 감사합니다. 최대한 선한 방법을 동원해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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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12.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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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2.01 14:49

    석국인님. 어떻게 그렇게 저의 사정을 잘 아세요? 저의 믿음에 동조 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제가 일일이 거명할 수 없지만 한국사람도 있고 흑인도 있고 백인도 있어요.  목사님도 계시거든요. 단지 믿음의 뿌리가 깊지 못해 담대히 외치지 못하고 계실뿐이죠.
    그리고 예수님도 죄인 취급 받으시고 죽으셨는데 그런 오해 받고 파탄나는 인생길 걸어가면 어떤가요? 전 예수님이 인정해 주시면 그걸로 족합니다.

    과대망상이라느니, 정신병자라느니, 이단이라느니 함부로 말씀 하지 마십시요. 그냥 단순히 말씀에 대한 믿음과 그 이유를 설명 하시는게 더 낫습니다. 단 8:19와 계 15:1을 함께 연구하세요. 진노하심이 마치는 것은 칠재앙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본인이 주장하던것을 다시 한번 성경으로 재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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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12.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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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2.01 15:28
    설득될때까지 전할겁니다. 전 교주에 관심이 없습니다. 전 주님의 인정하심 한마디에 관심이 있습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면 충분 합니다. 사실 예수님의 미소 한번이면 전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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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 엄마 2014.12.01 14:41
    그동안 아내분이. 상처를 많이 받으셨을것 같아요 여자혼자 아이를 키우는건 정말 힘든일이 예요 아무리 친정 부모가 았어도 님은 남편으로써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지난 세월 무책임 하셨잖아요 그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을꺼예요.. 님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깊을수 있어요 그만큼 상처를 주셨으니 남이 하시고 싶으신 부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가정에 소홀하시느점은 반듯이 사과하셔야 한다고 봐요... 그 부분은 아내와 이들에게 미안하실꺼라 생각해요 님이 님의 일 하시는 동안 아이들이 자라고 예쁜짓하는 모습도 아내와 함께 하지 못하셨으니 ... 혼자 견뎠을 아내분과 아이들과 양가 부모님의 상처가 클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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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전평가 2014.12.01 17:10
    지금까지 중간 평가.

    민초님들 --- 먼저 가정을 바로 세우라
    김운혁님 --- 진리는 타협하지 않는다.

    김운혁님은 본인이 주장하는 아빕월 15일 우주광복절을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전할수 있는가 하는 조언(전략)을 구하는데
    민초들은 동문서답을 했다는 결론이네.

    김운혁님은 지금까지 이곳에서 한사람도 김운혁님 주장에
    동의하는분 없는거 알면서도 그런데도 이곳에서 조언을 구하면
    본인에게 힘되는 의견이 나올줄로 알았단 말인가 ?

    김운혁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댓글 주신분들 의견을
    소흘히 여기지 않기를 바라며.

    양치는 소년에 우를 범하지 마십시요.
  • ?
    김운혁 2014.12.01 17:42
    전 민초들 중에 저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거 알아요.
  • ?
    관전평가 2014.12.01 18:07
    여기
    김운혁님을 미워하는분
    한분도 안 계신다는것도 기억하시길.

    님이 전하는것은 동의 안하지만..
  • ?
    김운혁 2014.12.02 01:14

    민초 여러분!! 저는 질그릇에 담고 있는 보화를 문자로 바꾸어 온세상에 뿌리기 위해 방법론을 끊임 없이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는 돈이 필요합니다. 책을 번역해서 세상에 뿌리고자 합니다.

    2030년 4월 19일부터 상환하는 융자금을 대출해 주실분 혹시 안계신가요?

    2030년 재림이 불발되면 제가 반드시 모든 소유를 다 팔아 상환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자라면

    제 월급을 차압 하시든지, 제 재산을 차압해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무엇이든지 합리적인 방법으로 돈을 융자해 주시는 분이 손해보지 않을 조건으로 해드리겠습니다.

    고민하다가 올린 글입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이런 종류의 금융 상품이 이세상에 있나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2.02 13:27
    가족 돌보기는 다 틀린것 같군요.우리가 보기엔 분명히 2030년 4월 19일 재림이 불발될게 뻔하게 보이는데
    김운혁님은 돈을 차용해다가 전도비용으로 허비하고나면 2030년 4월 19일후로는 빚 갚는데 또 세월보내게 됐으니
    정말 대책이 안 섭니다. 부인과 애들은 개밥의 도토리 신세가 된거네요.그럴려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소위 종교라는데 빠져서 가정을 그렇게 돌보지 않고 팽개치면 누가 김운혁님이 말하는 진리에 동참하려고 할까요?
    세상 사람이 삼자의 입장에서 보기엔 가족은 아랑곳않고 자기만 천국가기위해 미쳤다고 할 터인데 그게 무슨 빛인가요?

    김운혁님 따라갈려면 가정 다 깨야겠군요. 천국가는것에 눈이 멀어서요. 왜 그렇게 이기적이세요?
    김운혁님이 아내의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가장 가까운 사람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자기만 천국가기위해
    눈이 먼 사람으로 보이지 않겠어요? 설령 김운혁님의 주장이 진짜라고 합시다. 여러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기위한
    명분으로 그런다고 칩시다. 김운혁님하고 김운혁님을 따르는 사람은 천국가게돼서 좋겠지만 아내분은 뭐가 되죠?

    제가 그분의 입장에서 성질나면 이렇게 말할것 같은데요. "그렇게 좋은 천국 당신과 당신을 따르는 사람이나 실컷 가세요!
    나는 당신같은 사람에게 질려서 당신과 같이 천국에 가느니 차라리 땅에서 혼자 살다가 죽는게 나아요."
    "당신 고집에 정말 질렸어요." "그렇게 고집센 사람을 천국에 보내주는 하나님이라면 차라리 내가 안가고 말겠어요!"
    이렇게 말할것 같은데요..김운혁님? 아내분이 이런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하실건데요?
  • ?
    김운혁 2014.12.02 13:35
    믿음님. 그건 님의 의견이지 제 아내의 의견이 아니거든요.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 하신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히 2: 1~3을 읽어 보세요.

    어떻게 감히 "나는 당신이 가는 하늘나라 안가겠다"는 말을 할 수 있나요?

    저는 그런 말 하는것 자체가 두렵습니다. 생각 하기도 싫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이 별로 고맙지 않다는 소리로 들리는 군요.

    두려운 것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2.02 13:41
    아내분이 이혼해 달라고 한다면서요? 오죽하면 그랬겠습니까?
    김운혁님은 아직도 사태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겁니다.
    여자의 입에서 이혼이란 말이 나올때는 이미 심각한 상태라는걸 모르세요?
  • ?
    김운혁 2014.12.02 13:58
    그러니까 제가 교회 지도자들에게 호소하는것 아닌가요?

    지도자들이 진리를 받아들여야 모든 문제가 풀리거든요.

    왜 제탓을 하십니까? 진리를 정직한 마음으로 살펴 보지 않는 교회지도자들에 대해서는 왜 언급이 없나요?

    믿음님께서는 아빕월 16일에 대해서 개혁 운동을 시작해 주세요. 네? 저를 위해서가 아닌거 아시잖아요.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2.02 14:20

    참 딱하네요. 교회 지도자들이 김운혁님 주장을 받아들일 가망성은 없거든요.
    그리고 책임을 그렇게 전가하면 안되죠. 그건 그거고 , 어쨌든 김운혁님이 자신의 가족을 돌볼 책임은
    김운혁님한테 있는 것인데 그것을 교회지도자들이 김운혁님이 주장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가족을 돌보지 못하고 있다는 핑계로 대면 안되죠. 그건 억지고 책임회피성 발언입니다.
    김운혁님 은근히 억지 잘 부리는거 아세요?

  • ?
    김운혁 2014.12.02 14:27

    믿음님. 개혁은 한 사람부터 시작합니다. 사실 교회 지도자들에 대해 말하기 전에 먼저 믿음님이 받아들이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 입니다. 왜 진리를 눈치보고 받아들이나요? 그냥 단순히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세요. 양심대로 믿는건 죄짓는게 아닙니다. 그걸 주님이 원하십니다.

     

    너무나 뻔한 진리를 거절하는 이유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교만심입니다.

     

    믿음님이 오늘은 저를 "억지 부리는 고집쟁이"로 몰아세우시는 군요. 참 저를 아프게 하시네요.

  • ?
    믿음과행함 2014.12.02 14:54
    그러니까 제가 김운혁님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 문제와
    김운혁님이 자신의 가족을 돌보는 문제는 별개의 것이라는데 왜 그렇게 이해를 못하세요?
    김운혁님의 주장을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제 문제이고
    김운혁님이 가족을 돌볼 책임은 저와 상관없이 오직 김운혁님 개인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저나 다른 사람과 연동시켜 생각하면 안 되지요. 그게 억지란 말입니다.
  • ?
    김운혁 2014.12.02 15:03

    믿음님. 그만 하죠.

    제가 갖고 있는 딜레마를 윗글에서 읽어서 모르시는것도 아니실테고 그저 말싸움만 되는것 같습니다. 님의 조언대로 전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이번 겨울에 한국 나가서 아내와 같이 살려고 계속 연락을 취하는데 아예 대화 단절인데 ....제가 참...계속 시도해 보죠.

    사실 우린 이지구 역사의 마지막 문턱에 와 있는데 왜 우린 영원히 살것처럼 그냥 저냥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주님이 2030년도에 오신다고 해도 정신이 확!! 깨지 않는다면 그보다 더 강한 기별은 이세상에 없기에 저로서도 더이상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 그래도 전 포기하지 않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큰 소리로 외칩니다.

    아빕월 15일! 아빕월 15일! 2030년 예수재림! 2030 예수 재림!.

    저 이번에 시민권 신청 할려고 하는데 이름을 개명할까 생각 중입니다.

    Last Name : Advent

    First Name : April Eighteen Twenty thirty

    제가 얼마나 결사적인지 좀 이해가 되세요?

     

    제가 쓰고 다니는 모자에도 빨간 글씨로 " Second Coming April 18th, 2030" 이라 새겨 놓고

     

    제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에도 메그네틱 베너로 " Second coming April 18th, 2030" 라고 붙여 놓고 다닙니다.

     

    제가 입는 양복도 특별 주문하여 아예 큰 글씨로 양복 바지와 쟈켓에 큰 글씨로 " Second coming April 18th, 2030" 이라고 새길려고 가격 알아 보고 있습니다.  재림을 위한 경고의 표징이 되고자 합니다. 

     

    돈만 있으면 저희 집 앞에 콘크리트로 높이 50미터 길이 100미터 짜리 광고판을 건축하고 싶습니다.

     

    날아가는 비행기도 읽을 수 있게 큰 글씨로 " Second Coming April 18th, 2030" 

     

    재림 운동 안하고 그냥 죽치고 있고 싶으신가요?  그게 재림성도 인가요?

  • ?
    믿음과행함 2014.12.02 15:14
    답답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먼저 자신부터 아세요.

    자신을 안다는게 얼마나 어렵다고 하는말이 부러 있는 말이 아닙니다.

    결국 자신이 하고싶은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겠지만 결과는 참혹할 것입니다.

    아내분과 애들이 불쌍하게 됐네요. 양심을 억지로 잠재워가면서 그렇게까지 해야겠어요?

    먼저 사람을 사랑하는 법부터 배우십시오. 메마른 이론에 목숨걸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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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 김운혁님에게 드리는 글 5 예언 2014.12.01 436
10019 한국 뉴스: 천안함 충돌론 (실시간 검색어 1위) / 안식교는 이단인가 논쟁과 유사. 보수 기독교 언론들 대부분 안식교를 이단으로 인정하고 있어. 보수 기독교 언론은 천안함 침몰의 다른 가능성에 대해 의문 갖지 않아. 안식교회의 정통성 인정 않는 것과 똑같아 6 세례 2014.12.01 563
10018 아빕월에는 빤스를 입자. 5 허주 2014.12.01 665
10017 하! 하! 하! 우리, 김운혁 님이 회개하는 줄 알았다가 그만... 9 일휴당 2014.12.01 602
10016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2일 화요일) 세돌이 2014.12.01 459
10015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세돌이 2014.12.01 430
10014 아름다운 집 1 화목의방 2014.12.01 520
10013 기술담당자님 1 바다 2014.12.01 492
10012 욕을 듣거든 기뻐하십시요 3 예언 2014.12.01 411
»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견 물어보기... 악담은 자제해 주세요. 91 김운혁 2014.12.01 896
10010 김접장 님! 이 "민초스다"를 본인 것으로 생각 하시다니요! 16 일휴당 2014.12.01 686
10009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4 fallbaram 2014.12.01 578
10008 One Day at a Time (바다,아제리나 여집사님께) 5 커피 2014.12.01 590
10007 나의 갈길 다가도록(fallbaram님께) 1 커피 2014.12.01 509
10006 그렇게 중학교 이학년이 시작이 되고 6 fallbaram 2014.12.01 716
10005 "절기" 소리만 들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시는 재림성도들을 위하여 김운혁 2014.12.01 463
10004 <커피,차>는 범죄이고... 찻집,커피숍을 운영해서도 안됨 3 예언 2014.12.01 582
10003 지구 역사 마지막 7년의 계획표 김운혁 2014.12.01 447
10002 어느 개신교 목사의 글 - 영적전쟁을 인식하라 3 꼬맹이 2014.12.01 579
10001 새빛을 교회 지도자들과 상의하라. 1 김운혁 2014.11.30 422
10000 재림교회의 지성을 촉구한다. 촉구 2014.11.30 509
9999 벌거벗은 것 예언 2014.11.30 450
9998 김주영 님 -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일휴당 2014.11.30 574
9997 갈 4:10, 골2:16, 고전 5:8, 히 10:1에 나오는 절기에 대하여 김운혁 2014.11.30 484
9996 누가 참새이고 누가 봉황인지 그림자 2014.11.30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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