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혁님에게 드리는 글

by 예언 posted Dec 01, 2014 Likes 0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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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138>

 

만일 그대가 그대의 주의를

외부의 괴로움으로부터 돌려서

그대의 가족에게 두었다면

그대는 더 행복했을 것이며,

선행을 위한 수단이 되었을 것이다.

 .......

.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맡고 있는 그런 많은 짐을 주시지 않았다.

 

........

 

그대의 생애에 있어서 첫 번째 업무

가정에서 선교사가 되는 것이다.

 

그대 자신을

겸손

인내

오래 참음

사랑으로 옷 입히고,

다른 어떤 사람도 그대를 위해 행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하라고 명하신

가족을 위한 사업을 하러 가라.

 

이것은

최후의 심판의 날에

그대가 책임을 지게 될 일이다.

 

 

하나님의 축복은

잘못 훈련된 가족들에게 임할 수 없다.

 

가정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친절

인내

가정을 지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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