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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138>

 

만일 그대가 그대의 주의를

외부의 괴로움으로부터 돌려서

그대의 가족에게 두었다면

그대는 더 행복했을 것이며,

선행을 위한 수단이 되었을 것이다.

 .......

.

하나님께서는

그대가 맡고 있는 그런 많은 짐을 주시지 않았다.

 

........

 

그대의 생애에 있어서 첫 번째 업무

가정에서 선교사가 되는 것이다.

 

그대 자신을

겸손

인내

오래 참음

사랑으로 옷 입히고,

다른 어떤 사람도 그대를 위해 행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하라고 명하신

가족을 위한 사업을 하러 가라.

 

이것은

최후의 심판의 날에

그대가 책임을 지게 될 일이다.

 

 

하나님의 축복은

잘못 훈련된 가족들에게 임할 수 없다.

 

가정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친절

인내

가정을 지배해야 한다.

  • ?
    2014.12.01 23:23
    와~~~
    바로 이거네요.
    잘 찾으셨어요.
  • ?
    김운혁 2014.12.01 23:30

    정말 좋은 글이네요.

    내년도 대총회에서 이 문제가 안건으로 제출되도록 여러분이 대신 힘써 주세요.

    근데 이 글은 어머니들에게 쓴 글인데 저한테도 적용해야 하나요?

    처자나 자식도 미워하고 자신의 목숨도 미워하라고 하셨는데(눅 14:26)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

     

    암튼 좋은 권면의 말씀 실천해보도록 노력해 봐야겠네요.

  • ?
    개념실종남 2014.12.01 23:32
    당근이죠.
    어머니나 아버지나...
    이사람 보거.
    개념없네.
  • ?
    불꽃 2014.12.02 01:20
    안식교인으로써 운혁님처럼 갈등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이 어데있겠습니까?
    안식교인이라면 대부분 느껴봤을 것입니다.
    최소한 진리란 무엇인가란 제목하에 기도와 명상과 성경연구를 거듭했었다면 ....

    그러나
    작금까지 안식교에 오래 다녔어도 그러한 갈등 없이 잘 지내고 있는 무리들도 있을 것이다.
    그들은 바로 다음과 같은 부류의 교인들일 것이다.
    무분별한 판단력에 의지하여
    목사가 무엇이라고 하든
    무조건
    아멘으로 화답을 해야만이 은혜를 많이 받아들이는 교인이라는 착각속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위로를 받는 무리들이다.

    아마도
    운혁님도
    머지 않아서 파계를 할 날이 도래할 것만 같이 보이네요
    이곳에 성경을 많이 연구했다고 자부하는 인사들 치고 대부분 결과에 가선 ...
    땡중(파계승)처럼 횡설수설 하다가는 결과에 가서는 안식교를 떠나더군요
    왜냐하면
    예언의 신이 진리라는 것이 맞아 떨어지질 않으니깐 말여 ...
    성경은 덮어놓고서 예언의 신에 매달리다보면
    안식일이 우상이 돼버리더란 것
    예언의 신에 달통한 목사도 우상이 되더란 것
    그런데
    운혁님은 그것도 저것도 아니니 오래 가지 못할 것같소이다.

    예수를 믿는 무리들이라면서도
    안식교에서는 안식일은 찾을 수가 있으나
    예수는 찾을 수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더군다나 성령은 더더욱 찾기 어려운 곳이 바로 안식교같던데

    불꽃은 활활 타오르다가는 언젠가는 낮아지기 마련인 것이니까 ...
  • ?
    김운혁 2014.12.02 01:36

    성경 연구의 기본동기 = 하나님의 진실하신 참된 뜻을 알고자 하는 선한 욕망

    " 물은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진리를 알고자 하는 선한 양심이 갖추어 있다면 진리는 금방 눈에 보입니다. 치우칠 필요가 없습니다.

    교단측을 옹호할려고 성경을 연구하거나, 교단측을 반대할 목적으로 성경을 연구하면 치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지 마십시요. 논쟁에서 이긴다고 상주는것 없습니다. 그냥 진리를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연구하세요.

    주님이 전신 갑주를 입혀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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