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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590>

 

우리는

모든 게으름뱅이

자신의 매일의 양식을 위하여

힘써 일할 수밖에 없게 되기를 원한다.

 

축복이지

저주가 아니기 때문이다.

 

부지런한 활동

사탄의 많은 함정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줄 것인데,

사탄은 게으른 손들로 하여금 악을 행하게 만든다.

 

 

아무리 작고 비천하게 보이는 일일지라도

우리 중 아무도

일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노동

고상한 것이다.

 

머리나 손으로

애써 일하는 모든 사람

일하는 남녀들이다.

 

 

모든 사람은,

빨래통에서 일을 하거나

접시를 닦고 있을 때에도

 

그들이

집회에 나가고 있는 것처럼 똑같이

그들의 의무를 수행하고

그들의 신앙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손들이

가장 평범한 노동

사용되고 있는 동안,

 

마음은

순결하고 거룩한 생각으로

고결하고 고상해질 수 있다.

  • ?
    시골촌놈 2014.12.02 17:03
    가슴에 새겨야 할 감동적인 기별이네요
    꾸준하게 부지런한 모습으로 ㅡㅡ홧팅
  • ?
    김원일 2014.12.02 17:33
    그렇다.
    노동은 저주가 아니다.
    모든 노동이 착취 없는 정당한 대가를 받아야 하는 이유다.
    저주가 아닌 신성한 노동을 그러나 우리는 저주로 환원했다.
    이 세상의 가난한 사람 절대다수는 게으르지 않고 피땀 흘리는 노동자들이다.
    마르크스와 같은 시대를 살았으나 우리 할머니는 이 사실을 그만큼 예리하게 주시하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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