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하나님은 그의 거룩한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성령이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예레미야 뿐만 아니라 성경의 모든 선지자들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어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씀하셨고 훌륭한 시인 다윗은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삼하23:2)고 말했다,
성령은 사도 바울을 통해서 말씀하셨다, (성경을 들면서)이것은 누구의 말씀인가?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에서 누가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의 영이 말씀하신다, 그러면 성령의 증거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나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영의 음성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을 마음속에 말씀을 가질 때에 우리 자신 안에 증거를 가지게 된다, 그의 말씀을 먹는 것은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그의 피를 마시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우리 자신 안에 증거를 가지게 된다, 이 증거는 맹세로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증언을 기록하고 그 증언에 맹세 하셨다, 하나님께서 몸소 기록 하셨을 때에 우리가 그 말씀에 무엇을 더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말씀 하셨을 때에 그 말씀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의 증언을 세울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닻이다, 그것은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며 튼튼하고 견고한 우리의 닻이다, 믿음도 하나요 주도 하나요 이 세상 복음은 하나밖에 없다,
이 복음을 말씀하시고 딴 복음이 없다는 것을 말씀하셨는데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예언이니 뭐니 엉뚱한 것을 믿는다면 누구에게 순종이냐, 너무나 당당하다.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엡3:5)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22;16)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8-19)
위의 성경말씀을 무시 하면서.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계19;10)또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계20;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13:14-15)
예언인가 뭔가를 믿을려면 성경 어디엔가 계시록 후에 어떤 여자의 말을 너희가 들을 지니라 라는 말씀이 있으면 가능하다,
악한자가 성경을 이용하지 아니하면 누가 믿겠는가?
성경과 인간의 교묘한 말을 짬뽕 시켜 먹기좋게 요리해서. 어떤 때는 성경을 내밀고 어떤 때는 짬뽕을 내밀고 사람들이 짬뽕에 취해서 정신들이 몽롱하다. 앞에 갔다 뒤에 갔다,
그네를 태워 흔들어 댄다, 저희들끼리 네가 옳거니 내가 옳거니 난장판이다,
이제는 성경말씀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주객이 전도됐다고나 할까?
일요일 교회는 부활절을 지키라는 성경 말씀이 없는데 지킨다고 우리는 잘못되었다고 하고 또 몰몬교회는 비슷한 책이 있어 잘못되었고 그러면 장로교에서는 우리보고 무엇이라 할까?
똑 같이 성경에 없는 엉뚱한 여자가 뭐라뭐라 하는데 우리는 그래도 정상이고 너희는 잘못됐다???????????????????
복음은 의를 가져다 준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길이다,
하나님과 조화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길을 나의 길로 삼아야 한다, 복음으로 이 길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주셨을 뿐만 아니라(롬1:17) 복음은 하나님의 길을 우리에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런데도 이제는 주님이 나를 도와주는 조력자로 도 협력자로 여기고 있으니. 흑암으로 내려가는 줄도 모른다,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사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