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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한국에 가서 삼육대학교 신학생들을 만나고, 또 교수님들을 만나고

 

또 연합회 지도자분들을 만나고

 

또 생애의 빛 관계자들을 만나고

 

개혁교회 관계자들을 만나고

 

또 시골에서 신실히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만나고

 

또 천명선교사, 대륙선교회,  기타 이시대 마지막 남은 자의 사명을 감당할 분들을 만나서

 

기별을 전하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아직 한국에 가기로 확실히 결정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거할 거처와 직장등이 어느 정도 해결 되야 합니다.

 

혹시 유용한 정보를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지 민초 분들의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저는 서울 근교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 하지만 꼭 그렇게 못박아 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약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생각 하고 있습니다.

 

재림 마을 아이디를 빌려주실분 계신가요? 글은 쓰지 않고 그냥 열람만 하겠습니다.

 

월세정보와 구인 정보를 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말 하면 정보 통신관련법에 걸리는건가요?

 

그렇다면 그냥 놔두시구요.

 

연합회 홍보부에 여러차례 간청을 드렸는데 제 아이디를 복구해 주시지 않아서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kwhyuk@gmail.com 입니다.

 

  • ?
    고향 2014.12.04 03:34
    말하는 것 자체가 정보통신법에 걸리고 하진 않을 것입니다. 너무 움츠러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오랜 시간동안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단히 결심하고 오셔야겠습니다. 자녀들도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 ?
    김균 2014.12.05 10:54
    재림운동은
    전세계에 하는 것 아뇨?
    그런데 님은 한국인만 데리고 갈
    생각이시오?
  • ?
    김운혁 2014.12.05 11:03

    영어가 짧아서 힘드네요. 한국 사람들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들을 진리로 설복시킬려고 하는데 안좋은 생각인가요? 일단 한국에는 달란트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게 좋은 방법 아닐까요? 전 한국말은 잘하거든요.

     

    그리고 하나님이 한국사람들을 사랑하시거든요.

     

    사실 아직 한국 갈 수 있을지 몰라요. 형편이 안되면 그냥 있는데서 최선을...다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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