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6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한국에 가서 삼육대학교 신학생들을 만나고, 또 교수님들을 만나고

 

또 연합회 지도자분들을 만나고

 

또 생애의 빛 관계자들을 만나고

 

개혁교회 관계자들을 만나고

 

또 시골에서 신실히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만나고

 

또 천명선교사, 대륙선교회,  기타 이시대 마지막 남은 자의 사명을 감당할 분들을 만나서

 

기별을 전하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아직 한국에 가기로 확실히 결정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거할 거처와 직장등이 어느 정도 해결 되야 합니다.

 

혹시 유용한 정보를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지 민초 분들의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저는 서울 근교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 하지만 꼭 그렇게 못박아 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약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생각 하고 있습니다.

 

재림 마을 아이디를 빌려주실분 계신가요? 글은 쓰지 않고 그냥 열람만 하겠습니다.

 

월세정보와 구인 정보를 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이런 말 하면 정보 통신관련법에 걸리는건가요?

 

그렇다면 그냥 놔두시구요.

 

연합회 홍보부에 여러차례 간청을 드렸는데 제 아이디를 복구해 주시지 않아서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kwhyuk@gmail.com 입니다.

 

  • ?
    고향 2014.12.04 03:34
    말하는 것 자체가 정보통신법에 걸리고 하진 않을 것입니다. 너무 움츠러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오랜 시간동안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단히 결심하고 오셔야겠습니다. 자녀들도 많이 보고싶으시겠어요.
  • ?
    김균 2014.12.05 10:54
    재림운동은
    전세계에 하는 것 아뇨?
    그런데 님은 한국인만 데리고 갈
    생각이시오?
  • ?
    김운혁 2014.12.05 11:03

    영어가 짧아서 힘드네요. 한국 사람들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들을 진리로 설복시킬려고 하는데 안좋은 생각인가요? 일단 한국에는 달란트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게 좋은 방법 아닐까요? 전 한국말은 잘하거든요.

     

    그리고 하나님이 한국사람들을 사랑하시거든요.

     

    사실 아직 한국 갈 수 있을지 몰라요. 형편이 안되면 그냥 있는데서 최선을...다해야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9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97
10065 다니엘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단어들과 구절들 3 김운혁 2014.12.04 18177
10064 서울삼육, 유재춘 퇴학처분하다! 12 유재춘 2014.12.04 1060
10063 초등부터 고등학교 까지 날 업어 주신 분 10 fallbaram 2014.12.04 692
10062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이해인 수녀 2014.12.04 512
10061 박근혜 대통령 모교 찾은 김문수 "자랑스럽지 않나?" 서강대생 "부끄럽다" 야유 야유 2014.12.04 581
10060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 23번 "경비노동자의 '분신 사망' 사건이 발생한 서울 압구정동 모 아파트의 경비노동자들이 끝내 모두 해고됐습니다. " 매정한 현대아파트 사람들 2 세돌이 2014.12.04 608
10059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 11번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슬람 사원을 방문하고, 1천 년 동안 갈라졌던 동방정교회와 우호를 선언했습니다. " 세돌이 2014.12.04 569
» 재림 운동 하기 위해 한국에 가려는데 필요한게.... 3 김운혁 2014.12.04 464
10057 고등학교 2학년-또 한번 퇴학의 기로에 선 2 fallbaram 2014.12.04 575
10056 김문수 지사의 춘향전 해석 1 택시 2014.12.04 737
10055 현대판 "에서"는 재림교회인가? 8 김운혁 2014.12.04 524
10054 재림이 가까운 것이 분명합니다 9 예언 2014.12.04 467
10053 이 흑인이 미국 어느 재림교회 집사의 남편이라고 합니다. /// 흑인 목졸라 숨지게 한 뉴욕 백인경찰..또 불기소 파문 1 안식일 2014.12.04 636
10052 주의 사업에 무관심한 교우들에게 9 김운혁 2014.12.04 459
10051 옆동네와 민초-거기서 거기 같지만 7 fallbaram 2014.12.04 740
10050 여기 간만에 비 한 번 줄기차게 내리는데 10 김원일 2014.12.03 691
10049 예수의 못 다한 꿈 7 아기자기 2014.12.03 542
10048 나의 천국 그리고 저들의 천국 3 김균 2014.12.03 535
10047 그리스도 우리의 의- 개혁의 모든 기초 루터 2014.12.03 363
10046 삭인 홍어와 검정돼지 11 김균 2014.12.03 675
10045 성경 무용론 17 모순 2014.12.03 501
10044 그네를 잘도 탄다, 하주민 2014.12.03 487
10043 민초님들-영어 도움 요청 sos 2014.12.03 662
10042 즐겁고 기쁘게 성공하는 방법 3 예언 2014.12.03 403
10041 삭제에 관한 이야기 2- 김균 님 글 삭제하기 어려운 이유 16 김원일 2014.12.03 778
10040 삭제에 관한 이야기 1 김원일 2014.12.03 543
10039 사과 꽃보다 아니 사과꽃 향기보다 진한 3 fallbaram 2014.12.03 503
10038 아빕월 15일은 우리를 고치시는 날(대하 30장) 김운혁 2014.12.03 435
10037 사랑 - 노사연 , 로망스 - 최성수 2 음악감상 2014.12.02 719
10036 짐승의 표와 수산나 이야기 3 왈수 2014.12.02 520
10035 제 글이 지워지는군요. 접장님. 5 왈수 2014.12.02 532
10034 스다안에 두부류의 사람들 15 김기대 2014.12.02 693
10033 사탄의 많은 함정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방법 2 예언 2014.12.02 457
10032 간만에 정말 소름돋는 광고영상(닭살주의)[감동적인] 1 고향 2014.12.02 657
10031 5년전에 시골생활 들어간다고 했을때 교우들이 저에게 건넨 말들에 대해 3 김운혁 2014.12.02 601
10030 기름이 잘잘 흐르는 겉모습을 하고 있다고? 25 유재춘 2014.12.02 757
10029 YOU CALL IT LOVE 2 JiHye 2014.12.02 475
10028 중 3학년-남자가 되려나 보다 11 fallbaram 2014.12.02 1126
10027 내가 경험한 미국 백인 농부들... 16 file 김종식 2014.12.02 672
10026 새롭게 단장하고 새롭게 출발한 이곳에 눈송이 같은 시 한수 올립니다 1 fallbaram 2014.12.02 545
10025 나의 사랑하는 친구 김운혁 님을 위하여 ♥ It's good to be a dad. It's better to be a friend. PLAY THIRSTY~! 11 고향 2014.12.02 647
10024 성경 말씀으로 우리를 치료 하심 2 김운혁 2014.12.02 465
10023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Cover by 미기 , 언젠가는-스톤즈 2 음악감상 2014.12.01 735
10022 네가 웃으면 나도 웃음이 나고 네가 울면 나도 눈물이 나 1 고향 2014.12.01 574
10021 가을의 기도~♥ 이해인 1 고향 2014.12.01 523
10020 김운혁님에게 드리는 글 5 예언 2014.12.01 436
10019 한국 뉴스: 천안함 충돌론 (실시간 검색어 1위) / 안식교는 이단인가 논쟁과 유사. 보수 기독교 언론들 대부분 안식교를 이단으로 인정하고 있어. 보수 기독교 언론은 천안함 침몰의 다른 가능성에 대해 의문 갖지 않아. 안식교회의 정통성 인정 않는 것과 똑같아 6 세례 2014.12.01 563
10018 아빕월에는 빤스를 입자. 5 허주 2014.12.01 665
10017 하! 하! 하! 우리, 김운혁 님이 회개하는 줄 알았다가 그만... 9 일휴당 2014.12.01 602
10016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2일 화요일) 세돌이 2014.12.01 459
10015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세돌이 2014.12.01 429
10014 아름다운 집 1 화목의방 2014.12.01 520
10013 기술담당자님 1 바다 2014.12.01 492
10012 욕을 듣거든 기뻐하십시요 3 예언 2014.12.01 411
10011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견 물어보기... 악담은 자제해 주세요. 91 김운혁 2014.12.01 896
10010 김접장 님! 이 "민초스다"를 본인 것으로 생각 하시다니요! 16 일휴당 2014.12.01 686
10009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4 fallbaram 2014.12.01 578
10008 One Day at a Time (바다,아제리나 여집사님께) 5 커피 2014.12.01 590
10007 나의 갈길 다가도록(fallbaram님께) 1 커피 2014.12.01 509
10006 그렇게 중학교 이학년이 시작이 되고 6 fallbaram 2014.12.01 715
10005 "절기" 소리만 들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시는 재림성도들을 위하여 김운혁 2014.12.01 463
10004 <커피,차>는 범죄이고... 찻집,커피숍을 운영해서도 안됨 3 예언 2014.12.01 582
10003 지구 역사 마지막 7년의 계획표 김운혁 2014.12.01 447
10002 어느 개신교 목사의 글 - 영적전쟁을 인식하라 3 꼬맹이 2014.12.01 579
10001 새빛을 교회 지도자들과 상의하라. 1 김운혁 2014.11.30 422
10000 재림교회의 지성을 촉구한다. 촉구 2014.11.30 509
9999 벌거벗은 것 예언 2014.11.30 450
9998 김주영 님 -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일휴당 2014.11.30 574
9997 갈 4:10, 골2:16, 고전 5:8, 히 10:1에 나오는 절기에 대하여 김운혁 2014.11.30 484
9996 누가 참새이고 누가 봉황인지 그림자 2014.11.30 569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