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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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7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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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296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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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1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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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098 |
5725 |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견 물어보기... 악담은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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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1 | 896 |
5724 |
욕을 듣거든 기뻐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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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1 | 411 |
5723 |
기술담당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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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4.12.01 | 492 |
5722 |
아름다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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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의방 | 2014.12.01 | 520 |
5721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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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01 | 429 |
5720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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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01 | 459 |
5719 |
하! 하! 하! 우리, 김운혁 님이 회개하는 줄 알았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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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2.01 | 602 |
5718 |
아빕월에는 빤스를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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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4.12.01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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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천안함 충돌론 (실시간 검색어 1위) / 안식교는 이단인가 논쟁과 유사. 보수 기독교 언론들 대부분 안식교를 이단으로 인정하고 있어. 보수 기독교 언론은 천안함 침몰의 다른 가능성에 대해 의문 갖지 않아. 안식교회의 정통성 인정 않는 것과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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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 2014.12.01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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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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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1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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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기도~♥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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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2014.12.01 | 523 |
5714 |
네가 웃으면 나도 웃음이 나고 네가 울면 나도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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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2014.12.01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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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Cover by 미기 , 언젠가는-스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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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01 |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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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으로 우리를 치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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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2 | 465 |
5711 |
나의 사랑하는 친구 김운혁 님을 위하여 ♥ It's good to be a dad. It's better to be a friend. PLAY THIR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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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2014.12.02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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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하고 새롭게 출발한 이곳에 눈송이 같은 시 한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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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2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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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미국 백인 농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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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 2014.12.02 | 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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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3학년-남자가 되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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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2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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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LL I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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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 | 2014.12.02 | 475 |
5706 |
기름이 잘잘 흐르는 겉모습을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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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02 | 757 |
5705 |
5년전에 시골생활 들어간다고 했을때 교우들이 저에게 건넨 말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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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2 | 601 |
5704 |
간만에 정말 소름돋는 광고영상(닭살주의)[감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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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2014.12.02 |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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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많은 함정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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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2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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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안에 두부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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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4.12.02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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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지워지는군요. 접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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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12.02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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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와 수산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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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12.02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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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노사연 , 로망스 - 최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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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02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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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빕월 15일은 우리를 고치시는 날(대하 3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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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3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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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꽃보다 아니 사과꽃 향기보다 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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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3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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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에 관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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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3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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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에 관한 이야기 2- 김균 님 글 삭제하기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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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3 | 778 |
5694 |
즐겁고 기쁘게 성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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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3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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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님들-영어 도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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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 2014.12.03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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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를 잘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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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2.03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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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무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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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2014.12.03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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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인 홍어와 검정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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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03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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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우리의 의- 개혁의 모든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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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12.03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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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천국 그리고 저들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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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03 | 535 |
5687 |
예수의 못 다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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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4.12.03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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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간만에 비 한 번 줄기차게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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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3 | 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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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와 민초-거기서 거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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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4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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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업에 무관심한 교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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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4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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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흑인이 미국 어느 재림교회 집사의 남편이라고 합니다. /// 흑인 목졸라 숨지게 한 뉴욕 백인경찰..또 불기소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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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 2014.12.04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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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이 가까운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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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4 | 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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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에서"는 재림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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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4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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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의 춘향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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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 2014.12.04 |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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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또 한번 퇴학의 기로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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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4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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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운동 하기 위해 한국에 가려는데 필요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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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4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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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 11번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슬람 사원을 방문하고, 1천 년 동안 갈라졌던 동방정교회와 우호를 선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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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04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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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 23번 "경비노동자의 '분신 사망' 사건이 발생한 서울 압구정동 모 아파트의 경비노동자들이 끝내 모두 해고됐습니다. " 매정한 현대아파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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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04 | 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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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모교 찾은 김문수 "자랑스럽지 않나?" 서강대생 "부끄럽다" 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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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 | 2014.12.04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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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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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 | 2014.12.04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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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고등학교 까지 날 업어 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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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4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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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육, 유재춘 퇴학처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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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04 | 1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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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단어들과 구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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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4 | 18177 |
5670 |
다니엘 12장을 깨닫기 위한 핵심 구절들, 힌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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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4 | 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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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마운 사람 ...♡ (표시하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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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 2014.12.04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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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100] 사랑의 기적, 춘향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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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이 | 2014.12.04 | 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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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유재춘님께(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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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2.04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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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과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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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 2014.12.04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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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의 가장 핫 이슈: 여자 안수 할것이냐? 말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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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2.04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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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 송사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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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04 |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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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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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04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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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38 평화 (제4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II: 현대 교육과 유대인 자녀교육의 차이점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3회, 4:00-6:00)] 독립운동, 고문, 애국 호국 길을 믿음으로 걸어간 우리 선배들, 독립선언문 낭독 정재성, 순교 최태현 목사 (박문수 은퇴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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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12.04 | 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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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전화 받아 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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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4.12.04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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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님에게 질문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 "갈라디아서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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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4.12.04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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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님 진실을 왜곡하지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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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진실 | 2014.12.05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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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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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5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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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no Pavarotti and Placido Domingo - O Holy Night / Cantique De Noel (Christmas-Vienna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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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Do | 2014.12.05 |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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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님에게 ............. 두 번 보게 되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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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2014.12.05 | 620 |
어깨(양동근)
혼자라는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
나는 혼잔데 난 아픈데 많은 사람 중에 하필 나야
왜 다들 환하게 웃고 있는 게 날 화나게 해
나도 모르게 너와 내가 다르듯 상처 그 크기와 깊이와 넓이는 다르지만
모두 가슴 한구석에 묻어둔 채 살아 가잖아
살점 같은 낙엽 떨궈 내자나 넌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널 외롭게 놔둘 수 없어 넌 알 것 없다 하겠지 만은
난 널 알고 싶어 넌 다 보기 싫겠지만 난 니가 보고 싶어
넌 필요 없다 하겠지만 힘들면 아프다고 말해 니가 얘기해 주길 바래
어떤 얘기든 들어 줄 수 있다 말할 때 까지 기다릴 수 있다
친구의 어깨를 빌리죠 그대의 어깨를 빌리죠 어깨를 빌리죠 X2
날 향한 손길 따위 느껴지지 않아 따뜻한 사랑 따위 웃기지도 않아
술 담배로 고통은 가시질 않아 내어둠 밝힐 촛불 따위 꺼져버려
세상 그 어느 것도 위로가 되질 않아 다 귀차너 전혀 기쁘지 않아
난 지쳤어 니 노래가 안 들려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 의미를 잃었어
우울함이(니 옆에) 가까이 있어 두려움과 너만의 커뮤니케이션
고독이란 놈과 처절히 싸우며 외로움은 어떤 놈인가를 알게 되는 겨 X2
친구의 어깨를 빌리죠 그대의 어깨를 빌리죠 어깨를 빌리죠 X2
사각의 링 코너에 몰린 다른 건 하나도 창피한 것이 아니야
일곱 번 넘어져 본 놈만이 이 시대의 진정한 챔피언
나도 위로 받고 싶어서 끄적여 봤어 나 역시 벼랑 끝에 서있는 자신을 봤어
너도 나처럼 날 알아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을까 봐
멍들어 퍼런 심장 구멍 난 가슴 가슴이 아픈 건 너무 빨리 뛰어서 그래
숨이 차오는 건 갑자기 멈춰서 그래 일단 거기서 나와 걸어 볼래
니가 신던 신발을 신어볼게 니 발이 얼마나 아팠는지 들어봐
내가 왜 널 찼는지 걷고 싶지만 멈출 수 없다면
넘어져 버려 너무 날아서 팔이 아픈 새처럼
지저귀는 새를 봐도 날고 싶지 않다면 나와 걸어
떡볶이를 보고도 침이 고이지 않는다면 나와 걸어
아카시아 그윽한 향을 느낄 여유 없다면 나와 걸어
미끄럼틀 아이의 웃음이 들리지 않는다면 나와 걸어 Baby
친구의 어깨를 빌리죠 그대의 어깨를 빌리죠 어깨를 빌리죠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