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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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7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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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29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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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1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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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095 |
10135 |
I don't know how to love him - Helen Reddy , And I Love You So - Regine Velasq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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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08 | 442 |
10134 |
많은 과학자는 <우주에 무언가 미심쩍은 것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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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7 | 859 |
10133 |
나라 뒤흔든 '정윤회 파문' 결정적 장면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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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질문질 | 2014.12.07 | 705 |
10132 |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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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드 | 2014.12.07 | 528 |
10131 |
성경에 없는 말: 우리는 이만수 열사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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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7 | 553 |
10130 |
이 누리 누리꾼 대부분이 살고 있는 곳: 당신들의 대한민국과 당신들의 미합중국--이런 우라질. 신이 외면한 왕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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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7 | 546 |
10129 |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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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07 | 549 |
10128 |
바다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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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07 | 476 |
10127 |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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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드 | 2014.12.07 | 633 |
10126 |
기술담당자님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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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07 | 498 |
10125 |
<연합회장>은 <하나님께서 가납>하셨으므로 <전혀 비난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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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7 | 558 |
10124 |
<귀고리,반지>등을 고집하는 교인은 <교만,허영,돈낭비>로 심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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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7 | 843 |
10123 |
민초 여러분들께 드리는 연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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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7 | 535 |
10122 |
재즈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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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4.12.07 | 512 |
10121 |
시편 23편 찬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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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4.12.07 | 874 |
10120 |
O Hol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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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love | 2014.12.07 | 508 |
10119 |
만일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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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 2014.12.07 | 622 |
10118 |
교황, 음성 꽃동네 방문 [김용해, 신부·김선희, 문화부 기자]③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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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굵은접근 | 2014.12.07 | 608 |
10117 |
연합회장 해명요청서 발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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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ive | 2014.12.07 | 578 |
10116 |
Itzhak Perlman - J. Massenet Meditation de Tais , Tarrega-Recuerdos de la Alham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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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07 | 529 |
10115 |
오 주여! 오 주여! 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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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7 | 718 |
10114 |
노회찬 “朴대통령, 박정희 시대에 유폐돼 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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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 2014.12.06 | 556 |
10113 |
오강남, 예수는 없다는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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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모 | 2014.12.06 | 698 |
10112 |
만델라 서거 1주기 … 남아공 전역 6분7초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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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 | 2014.12.06 | 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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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6일 토요일) '찌라시' → 일본말 (散らし: 뿌리다, 전단)에서 온 말. 표준국어사전에는 '지라시'로 등재, '전단'으로 순화 권유(매경,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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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06 | 756 |
10110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2월 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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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06 | 479 |
10109 |
거리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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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12.06 | 494 |
10108 |
화장하는 데 낭비한 모든 시간은 책망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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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6 | 540 |
10107 |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믿음과 행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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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 2014.12.06 | 457 |
10106 |
석국인과 달수: 그대들의 최근 삭제 감 글들을 그대로 둔 이유. (조회수 9 이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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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6 | 752 |
10105 |
이 누리를 거의 닫을 뻔했던 이유: 내가 전혀 안 하던 짓을 하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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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6 | 593 |
10104 |
스무살에 고등학교 입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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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12.06 | 556 |
10103 |
당대 최고의 Lock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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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6 | 579 |
10102 |
(기왕에) 태클 함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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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6 | 593 |
10101 |
I Love You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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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4.12.06 | 513 |
10100 |
거룩함과 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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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의방 | 2014.12.06 | 431 |
10099 |
주말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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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06 | 796 |
10098 |
재림 마을 성소론 강의에서 오류 찾아 바로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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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6 | 409 |
10097 |
예언 연구의 중요성 : 김일목 교수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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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6 | 523 |
10096 |
너의 개헌, 나의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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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 2014.12.06 | 477 |
10095 |
지구 역사상 최악의 방송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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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ing | 2014.12.06 | 688 |
10094 |
가지 못한 길, 아니 가지 않은 길, 지금에사 가고 싶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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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6 | 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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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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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12.06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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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엘에 대한 재론 (김균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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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12.05 | 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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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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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2.05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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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술에도 배불렀다.-솔로몬의 아가서를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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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4.12.05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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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으로부터 칭찬받는 사람에게 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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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5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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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차를 안마시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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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05 |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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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저/장/하는 방법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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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12.05 | 960 |
10086 |
말씀 연구에 대한 짧은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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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5 | 524 |
10085 |
I think you are a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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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12.05 | 535 |
10084 |
계명을 님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같이 고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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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4.12.05 | 608 |
10083 |
관리자에게 제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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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5 | 589 |
10082 |
단 8장, 9장이 단 12장에서 다시 반복성취되는 이유에 대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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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5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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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시나들이 어디다가 거름을 주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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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5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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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님에게 ............. 두 번 보게 되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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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2014.12.05 |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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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no Pavarotti and Placido Domingo - O Holy Night / Cantique De Noel (Christmas-Vienna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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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Do | 2014.12.05 | 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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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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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5 | 653 |
10077 |
평화교류협의회님 진실을 왜곡하지 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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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진실 | 2014.12.05 | 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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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님에게 질문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 "갈라디아서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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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4.12.04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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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전화 받아 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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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4.12.04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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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38 평화 (제4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II: 현대 교육과 유대인 자녀교육의 차이점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3회, 4:00-6:00)] 독립운동, 고문, 애국 호국 길을 믿음으로 걸어간 우리 선배들, 독립선언문 낭독 정재성, 순교 최태현 목사 (박문수 은퇴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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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12.04 | 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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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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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04 | 745 |
10072 |
이불 속 송사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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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04 | 785 |
10071 |
재림교회의 가장 핫 이슈: 여자 안수 할것이냐? 말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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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2.04 | 648 |
10070 |
18년과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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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 2014.12.04 | 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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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유재춘님께(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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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2.04 | 667 |
10068 |
[한국문화100] 사랑의 기적, 춘향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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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이 | 2014.12.04 | 767 |
10067 |
♡...항상 고마운 사람 ...♡ (표시하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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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 2014.12.04 | 891 |
10066 |
다니엘 12장을 깨닫기 위한 핵심 구절들, 힌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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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04 | 475 |
어깨(양동근)
혼자라는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
나는 혼잔데 난 아픈데 많은 사람 중에 하필 나야
왜 다들 환하게 웃고 있는 게 날 화나게 해
나도 모르게 너와 내가 다르듯 상처 그 크기와 깊이와 넓이는 다르지만
모두 가슴 한구석에 묻어둔 채 살아 가잖아
살점 같은 낙엽 떨궈 내자나 넌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널 외롭게 놔둘 수 없어 넌 알 것 없다 하겠지 만은
난 널 알고 싶어 넌 다 보기 싫겠지만 난 니가 보고 싶어
넌 필요 없다 하겠지만 힘들면 아프다고 말해 니가 얘기해 주길 바래
어떤 얘기든 들어 줄 수 있다 말할 때 까지 기다릴 수 있다
친구의 어깨를 빌리죠 그대의 어깨를 빌리죠 어깨를 빌리죠 X2
날 향한 손길 따위 느껴지지 않아 따뜻한 사랑 따위 웃기지도 않아
술 담배로 고통은 가시질 않아 내어둠 밝힐 촛불 따위 꺼져버려
세상 그 어느 것도 위로가 되질 않아 다 귀차너 전혀 기쁘지 않아
난 지쳤어 니 노래가 안 들려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 의미를 잃었어
우울함이(니 옆에) 가까이 있어 두려움과 너만의 커뮤니케이션
고독이란 놈과 처절히 싸우며 외로움은 어떤 놈인가를 알게 되는 겨 X2
친구의 어깨를 빌리죠 그대의 어깨를 빌리죠 어깨를 빌리죠 X2
사각의 링 코너에 몰린 다른 건 하나도 창피한 것이 아니야
일곱 번 넘어져 본 놈만이 이 시대의 진정한 챔피언
나도 위로 받고 싶어서 끄적여 봤어 나 역시 벼랑 끝에 서있는 자신을 봤어
너도 나처럼 날 알아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을까 봐
멍들어 퍼런 심장 구멍 난 가슴 가슴이 아픈 건 너무 빨리 뛰어서 그래
숨이 차오는 건 갑자기 멈춰서 그래 일단 거기서 나와 걸어 볼래
니가 신던 신발을 신어볼게 니 발이 얼마나 아팠는지 들어봐
내가 왜 널 찼는지 걷고 싶지만 멈출 수 없다면
넘어져 버려 너무 날아서 팔이 아픈 새처럼
지저귀는 새를 봐도 날고 싶지 않다면 나와 걸어
떡볶이를 보고도 침이 고이지 않는다면 나와 걸어
아카시아 그윽한 향을 느낄 여유 없다면 나와 걸어
미끄럼틀 아이의 웃음이 들리지 않는다면 나와 걸어 Baby
친구의 어깨를 빌리죠 그대의 어깨를 빌리죠 어깨를 빌리죠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