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가 하고 갔더니
얼마나 머리가 아팠으면 이런 공지까지 올렸을까?
골치 아픈 이야기는 올리지 마라
이 말은 전에 재림마을에서도 했던 말이다
목사님들 놀기 좋게 만들어 준다
잔소리 하지 마라
진리인 교리 건드리는 짓이나 의문 같은 것 하지 마라
가르치면 가르치는 대로 지옥으로 가든지 천당으로 가든지 시키는대로만 해라
아마 이런 것 같다
"민초스다에는 교단에 대한 오해와 억측이 여과없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카스다의 교단 발전과 교우간 화합의 원칙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단에 대한 오해 억척 이런 것들이 여과없이 올라온다
교단 발전과 교인들 사이 화합을 깨뜨린다
그럼 하나 물어 보자-답을 할 위치도 못 되는 주제들이란 것 알지만
교단에 대한 오해가 뭔가?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교단 수장의 글 반박?
아니면
저기 저 동네사람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
교우간 화합의 원칙은 또 무슨 말인가?
직원회할 적에 종종 싸움질하는 것은 교우간의 화합과 일치하는가 보군
한 마디로 말해서
너희들끼리 떠들지 왜 여기까지가지고 와서 시끄럽게 하느냐 하는 말이다
그럼 하나 더 물어보자
그런 소리하는 너네들은 구경 안 오니?
아침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이곳 들락거리는 자는 없니?
싸가지 없는 것들 노는 꼴이라니
참 더러워서 못 봐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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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스다 글을 옮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4.12.01 09:37 admin
최근에 민초스다의 글을 카스다에 그대로 옮기는 분들이 있는데 오늘 중으로 스스로 다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쓰고 싶으면 실명으로 직접 쓰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카스다의 원칙입니다.
민초스다에는 교단에 대한 오해와 억측이 여과없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카스다의 교단 발전과 교우간 화합의 원칙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으로 민초스다를 그대로 옮기는 글은 무조건 삭제하겠습니다.
실명으로, 직접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