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웃는예수.jpg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평화 프로젝트] 

제1부 38평화 (제4회) (3:3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II: 현대 교육과 유대인 자녀교육의 차이점 (명지원 교수)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3회) (4:00-6:00): 독립운동, 고문, 애국 호국 길을 믿음으로 걸어간 우리 선배들, 

                                                       독립선언문 낭독 정재성, 순교 최태현 목사 (박문수 은퇴목사)


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명은 '38평화'입니다. 38은 민족 분단의 상징인 38선(線)을 의미합니다.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우리의 마음을 갈라놓은 38선. 

이 분열의 상징에 대하여 우리 (사)평화교류협의회는 더 깊이 해석하고 이를 남북 분단의 차원을 넘어 

세계사의 차원에서 접근하는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침탈이 없었다면 38선은 없었습니다. 

일제가 패망하던 시기 일본군 무장해제를 위한 미국의 소련에 대한 제안으로 위도 38선을 군사작전분계선으로 

정하고 작전에 돌입한 결과 돌이킬 수 없는 민족의 분단이 시작되었습니다. 

6.25전쟁은 우리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불침례였습니다. 

그 불침례의 결과 우리는 누천년 역사의,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잇는 21세기 신동방일기를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보릿고개를 넘어 민주화를 이룩하였고 마지막 분단국가의 통일 염원을 실현키 위한 

내외의 역량을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찌그락째그락 해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알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하여 부단한 공부를 합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알고자 주의 말씀을 더 깊이 연구하고 해석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앎과 삶을 일치시키고 이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지난 2012년 3월 첫째 주부터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이어 오는 '평화의 연찬'이 

2014년 12월 6일(토) 현재 143회를 맞았습니다. 

이는 우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만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의 의미있는 성취입니다. 

매주 토요일 제1부 '38평화'(오후 3:30-3:55)는 TED와 같이 15분 강의 10분 질문, 

또는 20분 강의 5분 질문의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시대적 맥락에서 구현하는 작업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우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부단히 전진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공동체의 정체성 형성을 위하여 우리의 설립 이념을 구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를 바랍


 '열리면 찾아가고, 닫히면 연구하고!' 



제1부: [38 평화 제4회: 2014년 12월 6일(토) 오후 3:30~3:55] 

인도자: 명지원 교수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직과정)
제목: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II: 현대 교육과 유대인 자녀교육의 차이점


제2부: [ 평화의 연찬 제143회: 2014년 12월 6일(토) 오후 4:00~6:00] 

인도자: 박문수 은퇴목사
제목: 독립운동, 고문, 애국 호국 길을 믿음으로 걸어간 우리 선배들, 독립선언문 낭독 정재성, 순교 최태현 목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평화 프로젝트 : 2014년 12월 6일(토)]


- 주 제 
제1부 38평화 (제4회) (3:3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II: 현대 교육과 유대인 자녀교육의 차이점 (명지원 교수)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3회) (4:00-6:00): 독립운동, 고문, 애국 호국 길을 믿음으로 걸어간 우리 선배들, 

                                                       독립선언문 낭독 정재성, 순교 최태현 목사 (박문수 은퇴목사) 

- 장 소 : 삼육이와스어학원교회(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997-1번-지 SM빌딩 4층 삼육이와스어학원)

            (구리역 2번 3번 새마을 버스- 건배4거리 다음 정류장 종로학원에서 내려 길 건너편 삼육이와스어학원 )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며 자유롭게 의견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 락 : 김동원 010-2786-1302, 김영미 010-9142-6914, 김춘도 010-2284-3130, 김한영 010-7641-5656,

           명지원 010-6327-3935, 박문수 010-2022-4620, 박준일 010-8901-4612, 최창규 010-3358-3508





  • ?
    순교? 2014.12.05 01:02

    최태현(平山チョンウン ?)목사는 신사참배를 찬양하고 재림교회안에 신사를 도입한 대표적 친일목사다.

    안식교는 기독교 중 가장먼저 신사참배를 교회에 도입했다.
    친일과 하나님 배도에 앞장섯던 최태현목사가 순교라니?

    순교의 내용이 무엇인지 평화협의회는 증빙할 수 있는가 묻고 싶다.
    최태현의 배도(친일,신사참배찬양 및 도입)는 역사에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다.

    최태현의 순교?..........뭐하는 짓들인가????

    신사참배를 가장 먼저 찬성했던 교회의 행태가 참으로 가소롭다! 

  • ?
    친일파 2014.12.05 01:33
    친일파를 독립유공자로 둔갑시킨 일.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
    제발 그만들 하라.
  • ?
    역사의 심판 2014.12.05 01:41

    친일행각을 공개적으로 한 자
    최태현목사!
    거기에서 끝났으면 말도 안한다. 에이하고 말겠다. 
    공개적으로 친일행각을 버린 친일파를  독립유공자로 둔갑시켜?

    이런 치떨리는 일을 행하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없는 안식교!

    이런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태현목사가 최초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역사를 조작하고 사실을 날조하고 대한민국국가를 기만한 안식교여!
    삼육대학에 이모 교수여!

    국가를 속여도 그렇지 국가를 상대로한 이런 철면피 수준의 악한짓을 하고도

    무사할 줄 알다니!

    님들에게 대한민국의 심판이 있을 것을 명심하고 있으라.

    역사의 준엄한 심판있을 것을 명심하라!

  • ?
    최창규 2014.12.05 09:55

    뭔가 잘 못 되가는 것 같습니다 . ius358@hanmail.net. 제 주소로 알고 계시는 진실을 보내 주시면 오늘 연찬에서 서로 진실에 가까이 가는 기회가 되겠습니다.  지금 새벽시간이라 연찬은 오후4시에 있습니다. 읽어보시는 즉시 바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화연찬의 목적, 말씀하실 분의 인격, 참여하시는 분들의 눈높이에서도 거짓 없는 진실을 추구할 것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
    정정 2014.12.05 10:40
    삼일 운동 때, 파고다 공원에서 독립 선언서를 읽으신 분이,
    고 정사영 박사님의 부친이신 정 재용 어른이십니다.
  • ?
    순교 2014.12.05 18:20


    초대 한국연합회장 최태현 목사님 순교사| ---------재림교회사§
    산수유 | 조회 58 |추천 0 | 2011.06.23. 20:43

    향년 98세로 지난 6월 21일에 미국 조지아주 달톤 시에서 자녀들의 보살핌 속에 운명하신 고 최옥선 집사님(고 최태현 목사님의 장녀)의 장례에 즈음하여 순교자의 가족사를 조명해 보며 모든 성도와 모든 유가족들이 하나님의 교회와 진리를 위해 숭고한 순교의 정신으로 죽도록 충성하는 결심을 새롭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초대 한국연합회장 최태현 목사님 순교사

    1888년 11월 4일 함경남도 원산시에서 1남1녀의 장남으로 태어남
    어릴 때 별명이 바위였는데 바위처럼 굳센 사람이 되라는 의미
    1907 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고 침례교회 신학교에서 공부후 전도사로 함경남도 안변에서 봉직함
    1910 원산에서 재림교회 전도회를 통해 세천사의 기별을 듣고 진리를 깨닫고 개종함
    1912 ~ 1915 황해도 평안남도에서 전도사로 봉직
    1915 ~ 1920 경산으로 전근
    1921 ~ 1926 중국 북간도(지금의 연변)에서 선교사로 부름받음
    1926 ~ 1930 중한대회장으로 역임
    1931 ~ 1932 평남 순안 의명중학교에서 성경교사로 제자 양성
    1934 ~ 1940 서선/서한대회장으로 봉직 (평안남북도와 황해도 지역)
    1941 ~ 1943 한국연합회장. 43년 6월 2일 55세의 나이로 순교

    1941년 당시 일본 제국은 군부에서 실권을 장악하여 육군대장이 수상이 되었고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남에 따라 한국의 정세도 급변하게 되었다. 한국에서 근무하던 선교사들은 대총회의 지시로 철수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연합회장이었던 외국인 원륜상 목사는 외국 선교사들이 철수를 하고 나면 누구를 합회장으로 선출할 것인가를 놓고 큰 고민을 했다. 원륜상 목사는 원동지회에서 최태현 목사를 합회장으로 선출했음을 알렸다. 당시 한국연합회는 대총회의 지원자금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전쟁으로 인해 지원금도 없이 한국의 선교사업을 이끌어 나가야만 했다.

    한편 일본제국은 창씨개명과 신사참배를 강요하며 조선 민족을 더욱 탄압했고 특히 기독교에 대한 탄압은 더욱 심했다. 초비상 시국으로 외국의 원조도 끊기도 경제 형편은 말할 수 없이 어려웠다.

    1943년 신임 연합회장으로 오영섭 목사가 피선되고 최태현 목사는 한국연합회 고문으로 추대 되었다. 1개월 동안 신구 연합회장 인수인계 기간에 갑자기 종로 경찰서 고등계 형사에 의해 합회지도자 다섯 분이 1943년 2월 4일 구속되었다. 구속 이유는 천황 폐하 대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진정한 목적은 교회를 자발적으로 해산하게 한 다음 신사참배를 강요하기 위해서였다.

    구속된 교회 지도자들은 미국 스파이가 아니냐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안식일교회의 교리 문제 그리고 신사참배 문제에 대해 취조를 받았다. 취조 중에는 고등계 형사들이 천황이 높으냐 하나님이 높으냐는 질문을 하며 지도자들을 괴롭혔다. 또 다니엘 2장에 나오는 도표를 걸어 놓고 열 나라 마지막에 뜨인 돌이 우상을 쳐 부순다는데 일본도 망하느냐며 신문을 했다.

    수 개월 동안 교회해산과 신사참배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되자 종로경찰서는 취조 형사를 새로이 배치하였고 고문은 더욱 심해져서 매일같이 계속되었다. 수개월 동안의 고문으로 지도자들의 모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변해갔다.

    최태현 목사는 유치장에서 쓰는 휴지에다 연필로 옥중 사연들을 깨알같이 써서 취조실로 가기 전에 몰래 떨어뜨려 가족에게 전달했다. 그 중에는 다음과 같은 짤막한 편지도 있었다. “장남 옥만 보아라. 나는 취조관의 고문이 점점 더 심해지니 얼마나 더 견디어 갈 지 모르겠다. 나는 이미 나의 앞길을 주님께 위탁했다. 너는 어머니를 잘 모시고 어린 동생들을 잘 돌보아라. 그리고 믿음을 굳게 잡으라”

    대일본 천황 폐하가 높으냐 네가 믿는 하나님이 높으냐”는 질문에 최태현 목사는 “천황은 일본나라를 다스리고 내가 믿는 하나님은 조물주 하나님으로 온 우주를 다스린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취조관은 “그럼 네가 믿는 하나님이 더 높단 말이냐?”고 재차 물었고 최태현 목사는 “그렇다”고 짤막하게 대답하였다. 그 당시 이런 말을 하고는 도저히 살아 남기를 바랄 수 없었다. 또 다른 문제는 교회 해산을 위해 도장을 찍으라는 것이었다. 최태현 목사는 “나는 한국연합회 최고 책임자로서 죽어도 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취조관들은 화가 나서 몽둥이로 무자비하게 구타하는가 하면 의자에 앉힌 다음 얼굴을 뒤로 재치고는 주전자로 고춧가를 탄 물을 들이 붓기까지 했다. 이에 견디지 못해 기절을 하면 찬물을 온몸에 붓고 깨어나면 유치장으로 끌고 갔다.

    취조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교회 지도자들은 교회 해산 문제로 심한 고문을 당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는 총책임자인 최태현 목사만을 불러 1주일간 심한 고문을 계속했다. 그는 삶을 이미 포기했다. 자신이 살아나가지 못할 것을 아셨기 때문이었다. 교회 해산에 도장을 찍는 일은 주를 반역하는 것으로 굳게 믿었기 때문에 죽을 각오로 이를 거부했다.

    밖에 있는 가족들도 더 이상 육체적 정신적 고난을 이겨내지 못할 것을 예감했다. 이안나 사모는장남인 옥만에게 먹글씨로 참을 인(忍)자를 크게 쓰게 했다. 그리고 둘째 아들 승만과 넷째딸 옥화와 함께 종로 경찰서로 갔다. 이날도 심한 고문이 있었고 다시 유치장으로 끌려 가는 길에 가족이 있는 곳을 지나게 되었다. 이 때 둘째 아들은 참을 인자를 펼쳐 보였다. 그것을 보고 최태현 목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살기를 기대할 수 없다. 그 동안 11번 혼수 상태에 있었고 지난주부터는 고문이 더 심하여져서 몇 날 더 견디기가 어렵다. 하나님께서 내게 여기를 지정하여 주셨으니 피하려 하지 않겠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이 말은 종로경찰서 고문대 위에서 쓸 성구라고 믿고 결심하니 날마다 이 생명은 가볍게 보이고 영생은 가깝게 보여 희생을 달갑게 받는다.”

    43년 6월 2일 전쟁이 막바지에 치닫는 때에 이날은 새벽부터 고문이 시작되었고 고등계 형사들도 이제 이만하면 항복할 줄로 알았다. 이 날 거꾸로 매달려 고춧가루 물을 코에 붓는 고문으로 12번째 기절을 했다. 찬물을 끼얹고 법석을 부렸으나 끝내 깨어 나지 못했다. 서둘러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눈 한번 뜨지 못하고 55세의 아까운 나이로 마침내 굳센 신앙의 삶을 마쳤다.












  • ?
    최창규 2014.12.07 01:30
    근원-일본, 무능한 역사, 우리는 희생자, 더하여 더 없이 분한 것- '화해, 용서- 잃어버린 성경단어' 그리고 감옥 속 교회, 또 후손들에게 남겨줘야하는 이 부끄러움, 28년감옥, 원한으로부터 자유찾은 죽은 만델라의 쓸개를 훔쳐오고 싶습니다.

    어제 '평화연찬" 박목사님 발표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독립운동사 (김홍주 목사 저)" 18분 중 정재룡, 이흑룡 두 분으로도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유족 여러분 위에 하나님의 은혜... 시리는 가슴으로 인사드립니다. 평화교류협의회 주제로 본의 아닌 분란에, 깊숙이 머리 숙입니다. '화해. 용서' 기쁜소식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평안을 빕니다.
  • ?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2.07 02:43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졌습니다.^^

    은퇴목사이신 마라토너이나 장애인 사회복지 일을 하시는 박문수 목사님께서 역시 은퇴목사이신 김홍주 목사님의 저서 두 권의 내용을 소개하셨습니다.

    재림교회의 역사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일본제국주의시대에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희생한 분들이 많은지요.

    재림교회는 민족의 안위를 위해 무심한 백성이 아니오, 의식있는 백성이었다는 것.

    무엇보다 1919년 3월 1일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에 있어서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정재용 청년이 재림교회의 유명한 의사이셨던 정사영 박사님의 아버지이셨다는 것 등 우리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에게 우리 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우리 교회에 대한 의미있는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책입니다.

    이 책을 타교파 교인들에게 전도용으로 소개하면 우리 교회를 또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www.cpckorea.org)에서는 이른 시간 안에 김홍주 목사님을 초청하여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8
5725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견 물어보기... 악담은 자제해 주세요. 91 김운혁 2014.12.01 897
5724 욕을 듣거든 기뻐하십시요 3 예언 2014.12.01 411
5723 기술담당자님 1 바다 2014.12.01 494
5722 아름다운 집 1 화목의방 2014.12.01 520
5721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1일 월요일) 세돌이 2014.12.01 431
5720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2일 화요일) 세돌이 2014.12.01 460
5719 하! 하! 하! 우리, 김운혁 님이 회개하는 줄 알았다가 그만... 9 일휴당 2014.12.01 603
5718 아빕월에는 빤스를 입자. 5 허주 2014.12.01 666
5717 한국 뉴스: 천안함 충돌론 (실시간 검색어 1위) / 안식교는 이단인가 논쟁과 유사. 보수 기독교 언론들 대부분 안식교를 이단으로 인정하고 있어. 보수 기독교 언론은 천안함 침몰의 다른 가능성에 대해 의문 갖지 않아. 안식교회의 정통성 인정 않는 것과 똑같아 6 세례 2014.12.01 564
5716 김운혁님에게 드리는 글 5 예언 2014.12.01 437
5715 가을의 기도~♥ 이해인 1 고향 2014.12.01 524
5714 네가 웃으면 나도 웃음이 나고 네가 울면 나도 눈물이 나 1 고향 2014.12.01 575
5713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Cover by 미기 , 언젠가는-스톤즈 2 음악감상 2014.12.01 736
5712 성경 말씀으로 우리를 치료 하심 2 김운혁 2014.12.02 466
5711 나의 사랑하는 친구 김운혁 님을 위하여 ♥ It's good to be a dad. It's better to be a friend. PLAY THIRSTY~! 11 고향 2014.12.02 648
5710 새롭게 단장하고 새롭게 출발한 이곳에 눈송이 같은 시 한수 올립니다 1 fallbaram 2014.12.02 545
5709 내가 경험한 미국 백인 농부들... 16 file 김종식 2014.12.02 673
5708 중 3학년-남자가 되려나 보다 11 fallbaram 2014.12.02 1126
5707 YOU CALL IT LOVE 2 JiHye 2014.12.02 475
5706 기름이 잘잘 흐르는 겉모습을 하고 있다고? 25 유재춘 2014.12.02 758
5705 5년전에 시골생활 들어간다고 했을때 교우들이 저에게 건넨 말들에 대해 3 김운혁 2014.12.02 602
5704 간만에 정말 소름돋는 광고영상(닭살주의)[감동적인] 1 고향 2014.12.02 657
5703 사탄의 많은 함정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방법 2 예언 2014.12.02 459
5702 스다안에 두부류의 사람들 15 김기대 2014.12.02 693
5701 제 글이 지워지는군요. 접장님. 5 왈수 2014.12.02 533
5700 짐승의 표와 수산나 이야기 3 왈수 2014.12.02 521
5699 사랑 - 노사연 , 로망스 - 최성수 2 음악감상 2014.12.02 720
5698 아빕월 15일은 우리를 고치시는 날(대하 30장) 김운혁 2014.12.03 437
5697 사과 꽃보다 아니 사과꽃 향기보다 진한 3 fallbaram 2014.12.03 503
5696 삭제에 관한 이야기 1 김원일 2014.12.03 543
5695 삭제에 관한 이야기 2- 김균 님 글 삭제하기 어려운 이유 16 김원일 2014.12.03 780
5694 즐겁고 기쁘게 성공하는 방법 3 예언 2014.12.03 405
5693 민초님들-영어 도움 요청 sos 2014.12.03 662
5692 그네를 잘도 탄다, 하주민 2014.12.03 488
5691 성경 무용론 17 모순 2014.12.03 502
5690 삭인 홍어와 검정돼지 11 김균 2014.12.03 676
5689 그리스도 우리의 의- 개혁의 모든 기초 루터 2014.12.03 364
5688 나의 천국 그리고 저들의 천국 3 김균 2014.12.03 537
5687 예수의 못 다한 꿈 7 아기자기 2014.12.03 543
5686 여기 간만에 비 한 번 줄기차게 내리는데 10 김원일 2014.12.03 691
5685 옆동네와 민초-거기서 거기 같지만 7 fallbaram 2014.12.04 741
5684 주의 사업에 무관심한 교우들에게 9 김운혁 2014.12.04 460
5683 이 흑인이 미국 어느 재림교회 집사의 남편이라고 합니다. /// 흑인 목졸라 숨지게 한 뉴욕 백인경찰..또 불기소 파문 1 안식일 2014.12.04 636
5682 재림이 가까운 것이 분명합니다 9 예언 2014.12.04 468
5681 현대판 "에서"는 재림교회인가? 8 김운혁 2014.12.04 524
5680 김문수 지사의 춘향전 해석 1 택시 2014.12.04 737
5679 고등학교 2학년-또 한번 퇴학의 기로에 선 2 fallbaram 2014.12.04 576
5678 재림 운동 하기 위해 한국에 가려는데 필요한게.... 3 김운혁 2014.12.04 465
5677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 11번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슬람 사원을 방문하고, 1천 년 동안 갈라졌던 동방정교회와 우호를 선언했습니다. " 세돌이 2014.12.04 570
5676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 23번 "경비노동자의 '분신 사망' 사건이 발생한 서울 압구정동 모 아파트의 경비노동자들이 끝내 모두 해고됐습니다. " 매정한 현대아파트 사람들 2 세돌이 2014.12.04 609
5675 박근혜 대통령 모교 찾은 김문수 "자랑스럽지 않나?" 서강대생 "부끄럽다" 야유 야유 2014.12.04 582
5674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이해인 수녀 2014.12.04 513
5673 초등부터 고등학교 까지 날 업어 주신 분 10 fallbaram 2014.12.04 694
5672 서울삼육, 유재춘 퇴학처분하다! 12 유재춘 2014.12.04 1060
5671 다니엘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단어들과 구절들 3 김운혁 2014.12.04 18177
5670 다니엘 12장을 깨닫기 위한 핵심 구절들, 힌트 (영상) 김운혁 2014.12.04 476
5669 ♡...항상 고마운 사람 ...♡ (표시하기를 클릭) 이웃 2014.12.04 891
5668 [한국문화100] 사랑의 기적, 춘향전 이야기 향단이 2014.12.04 767
5667 fallbaram,유재춘님께(어깨) 10 갈대잎 2014.12.04 667
5666 18년과 2년. 2 2년 2014.12.04 579
5665 재림교회의 가장 핫 이슈: 여자 안수 할것이냐? 말것이냐? 3 일휴당 2014.12.04 648
5664 이불 속 송사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 1 김균 2014.12.04 785
5663 빌어먹을 7 김균 2014.12.04 746
» 제1부 [38 평화 (제4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II: 현대 교육과 유대인 자녀교육의 차이점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3회, 4:00-6:00)] 독립운동, 고문, 애국 호국 길을 믿음으로 걸어간 우리 선배들, 독립선언문 낭독 정재성, 순교 최태현 목사 (박문수 은퇴목사) 8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2.04 674
5661 당신 전화 받아 봤수? 시사인 2014.12.04 674
5660 김기대 님에게 질문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 "갈라디아서에 풍덩" 6 계명을 2014.12.04 602
5659 평화교류협의회님 진실을 왜곡하지 마시요! 12 역사의진실 2014.12.05 644
5658 교통정리 7 fallbaram 2014.12.05 654
5657 Luciano Pavarotti and Placido Domingo - O Holy Night / Cantique De Noel (Christmas-Vienna 1999) LucDo 2014.12.05 614
5656 김운혁 님에게 ............. 두 번 보게 되는 광고 2 고향 2014.12.05 620
Board Pagination Prev 1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