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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님의 질문에 대한 같이 고민 해봅니다


죽음으로 부터 자유, 율법으로 부터 자유 , 죄로부터 자유를 얻고 나서 그다은 어떵게....

죄도 져도 되나요.


우선 이런 질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이 질문을 하시지 않을 정도면 좋았을 탠데 ... 계명을 님은 이미 답을 갖고 계시지만 저의 의견을 물어 보시니 같이 고민 나누어 봅니다

이 의견은 정답이 아닙니다 그냥 제 고민의 결과입니다

우리 스다의 가장 큰 약점은 구원 그리고 그 이후일 겁니다.

미래적구원에 목숨들 걸고 있으니 이미 구원 받은 확신의 그 이후에 대한 고민이 별로 없기 때문일꺼라 샹각 합니다


자유는 예수의 십자가로 주어젺는데.... 무었인가 아쉬운지 아니면 내 스스로 만족치 못한 내 행위가 더 해지기를 원하는지 ... 하여튼 미련이 많은 가 봅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 6장을 통해 성령의 열매를 강조하지요.

저는 이것을 수준적 수행의 결과로 현대적 말로 바꾸어 봅니다

곽건용 목사의 구원은 소유인가 존재인가의 글에서 피력한 구원 이후의 수행(자유 옫은자들이 자기를 구도자로 보며 자아 정진이라 할까요


자유자가 되었으니 막살자가 아니라 수준을 높이는 삶

아들이 되었으니 토등학교 교육부터 박사학위 포스터 닥터 아이 죽을 때 까지 공부하는 자유


내 자유가 소중하닌 우리의 자유 남의 자유도 소중히 여기는, 이땅의 나말고 사람들을 예수로 보려는 마음

원수까지 사랑의 경지에 도달해 보려는 ....  노동자들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늒는 삶..

지구 환경에 눈을 돌리는 삶등 등 등


내가복음에 무엇을 기록할까 하며 게속적 정진하는 자유자의 또 다른 수행의 재미 .  참 재미 있는............


그런 삶의 열매를 주님은 성령의 열매로 인정해 주시겠다는 믿음 그 믿음이 구원 그리고 그 이후의 삶에 차원 높은 자유를 주신다고 봅니다

정진 수행은 수 많은 자아의 아집을 버려야 되는데 이런 훈련 과정에서 얼마나 자아가 깨질까요. 바울이 토로한데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하는 절규는 모든 수행자의 절규일겁니다


훈련중 실수는 실패가 아닙니다

곧죄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는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는니라

로마서 7장의 절규후에 8장 1절에 해방 자유를 선언하는 바울의 그 처절한 고백이 내 고백이기를 바라는 믿음입니다


특별히 안식교 스다는 참 수행정진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특특별히 민초스다는 아주 좋은 곳이네요


구원도 자유 수행도 자유  주께서 주셨읍니다




  • ?
    계명을 2014.12.05 18:13

    저라고 무슨 해답이 있겠습니까?

    같이 고민하자고 하시니  죄송 할 뿐입니다.

    실은 갈라디아서에 풍덩하셨다고 해서
    풍덩한 기분이 어땠을까?
    시기심도 동하고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 데

    같이 고민 하자고 하시니
    조금 맥이 풀리기도 합니다 만,

    고민하신 부분을 읽고
    저 나름대로 생각한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기 전에

    하던 질문을 마져 드려도 되겠습니까?
    짧게 라도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4:


    자유를 얻은후 정진수행을 못하면, 성령의 열매가 없으면, 구원은 없는 것입니까?

    질문 5:

    율법에서 자유를 얻으면 그 다음에는 율법이 필요 없게 되는 것입니까?
    혹은 율법은 이미 폐한 것입니까?

    질문 6: (다시 돌아가서)

    부흥회에서 "반응 너무 좋던데요" 라고 하셨는 데
    신도님들이 님의 말씀을 듣고,



    "죽음으로 부터 자유
    죄로 부터 자유,
    율법으로 부터 자유," 를 듣고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만 드려 죄송합니다.





  • ?
    율법학자 2014.12.05 21:29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란 율법의 정죄와 저주로부터 해방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율법을 안지켜도 되는건 결코 아니지요. 율법이란 곧 생명의 법칙이고 사회를 유지시켜 주는 울타리 같은 것인데 그것을 안지킨다면 한마디로 큰일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세를 통하여 주어진 문자적 법 정죄의 법 아래에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 법의 주체이시며 실체이신 그리스도와 성령 아래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법 십계명은 폐한 것이 아니라 더욱 굳게 세워졌읍니다.

    우리는 신정체제의 이스라엘에서처럼 법적 제재나 강요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을 사랑하며 의롭고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하여 계명을 지키는 것이며 구원받기 위하여가 아니라 이미 받은 구원에 감사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음으로 받은바 구원에 머무르기 위하여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부정한 음식물을 먹지 않는 것도 역시 법적 제재나 강요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거룩하심 같이 거룩하게 살아가기 위함이며 성령의 전을 더럽히지 않기 위함입니다. 의문의 율법이 폐했다고해서 옛날에 부정하던 것이 거룩하게 된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서 부정한 것을 용납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신정시대처럼 모든것을 엄격하게 구별하여 다 준행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사도시대에는 대략 음행과 피와 우상의 제물 등을 멀리하라고 가르치고 있지요. 이는 신정시대의 국가적 법과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사회상과는 많은 차이가 있고 그만큼 하나님의 법과 원칙을 지키기가 어려움을 반영한 것일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의 형편을 아시고 많은 짐을 감하여 주시기 위하여 말씀하신 것이며 따라서 그것을 악용하여 하나님의 법을 폐하고 범하며 부정한 짐승의 고기를 탐하는 등의 일을 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며 결코 구원을 받을수 없을 것입니다.

  • ?
    믿음과행함 2014.12.05 22:52
    김기대님, 저도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롬7: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롬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롬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

    위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법" 과 "죄의 법" 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법" 은 우리가 익히 아는바와 같이 계명과 율법입니다.
    그러면 "죄의 법" 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
    김운혁 2014.12.05 23:18
    영혼을 거스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 ?
    율법학자 2014.12.05 23:49
    죄란 사망을 향하여 가게 만드는 것이며 죄의 법이란 그런 경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법은 간음하지 말라 했는데 육욕은 음욕을 품게 하고 음행을 상상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아직 죗된 육신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에게는 실제로 죄를 지을 가능성이 많은 것이며 바울은 그런 죗된 육신을 아직 다 벗어버리지 못한 자신을 한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그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원숙한 성품을 건설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가 없다고 기뻐한 것은 이렇게 죗된 인간이기에 하루에도 몇번씩 율법의 정죄를 당할수 있으나 십자가로 말미암아 그 죄가 덮음을 받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수 있으므로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양심이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정죄가 없다고 죄를 지으려고 할것이 아니라 한편 감사하고 한편 송구스런 마음으로 회개와 성화를 위해서 달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 ?
    김균 2014.12.05 23:19
    다들 알면서
    왜 질문만 하지? 이상하다
    갈라디아서를 설명할 때
    내가 다 이야기한건데
    그 사람들 또 질문하네
    그 때 자기 의견 밝힌 사람은
    다른 사람이든가?
    헷갈리네
  • ?
    해답 2014.12.05 23:30
    뭘 이야기 했는데요? 님은 횡설수설했지 답을 말하지 않았읍니다.
  • ?
    김균 2014.12.06 01:55
    손에 잡아줘야 알아듣는 사람 같으니라고
    평생 몽학선생 밑에서 바땀 풍 할 사람들일세
  • ?
    탄저균 2014.12.06 08:17
    김균님,님은 아직도 자신의 수준을 모르십니까? 어디서 사이비 교주같은 수준으로 가르치려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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