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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16:07

I Love You Lord

조회 수 51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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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화 2014.12.06 16:17

    저절로 눈 호수가 넘쳐 흘러 주체할수가  없네요..

  • ?
    유재춘 2014.12.06 16:33

    꽃보다는 풀이되자.
    들풀이 되자.
    굳이 꽃이되겠다면
    들꽃이 되자.

    뭐 그리 중얼거렸는데
    돌아보면 입만 살았지.

    -

    찬양도 자연 야생도 모두
    마음  '속'에 와  닿습니다.

    야생화님 그리고

    민초가족 여러분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
    야생화 2014.12.06 17:14
    항상 마주하는 이웃들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면서
    주님을 사랑 하노라고 자만하는 제 스스로가
    참 못났군요

    주님 !
    형제들 사랑할수 있는 능력 달라고
    간구 합니다.

    유 장로님
    댓글 힘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 ?
    유재춘 2014.12.06 18:01

    비바람눈 맞는 야생화
    모진 풍상겪는 야생화

    밖에 팽게쳐진 야생화

    인간돌봄 없는 야생화

    나 한송이 야생화로 살아가리라
    하하하

    야생화님
    야생화! 야생화란 닉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참 정다운 단어
    야생화
    들꽃

    인간  인류가  없는  예수는 예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늘가는 수단으로의 예수 예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야생화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세요.

  • ?
    감사합니다 2014.12.06 19:41
    야생화 님, 오랜만에 들어보는 찬양, 감사합니다. 이 곡 참 좋아했었어요.
  • ?
    야생화 2014.12.06 21:20
    누구나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을 멜로디 인듯 합니다.
    남성과 여성들에 하모니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면서요.
    댓글 감사 합니다
  • ?
    이슬 2014.12.10 23:24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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