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초막절 축제는 8일간이다.

7일간 하고 아쉬워서 또 하루 연장이어서 8일이고 8일의 절기라고도 불리운다.

그러므로 절기는 7대절기 혹은 8대절기로도 부를 수 있다. 8은 새 시대, 무한을 나타냄은 이미 말했다.

그러면 예수님은 초막절 첫날에 태어나서 8일째 되는 날 성전에서 피를 흘리셨다.

이것은 아브라함과의 할례언약을 확정하신 것이다.

놀랍지 않는가?

이러한 시간의 조합은 결코 우연히 될 수 없다. 하나님만이 이러한 시간을 맟추실 수 있다.

절기는 절대 유대인만을 위한 절기가 아니다.

여호와의 절기이다.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구약의 하나님은 곧 신약의 예수님이다.

절기하면 명절 feast-음식을 떠올릴 수도 있다.

그러나 히브리어 절기는 모에드moed"신성한 정한 때혹은 약속한 시간이다.

아버지 하나님게서 아들 예수님과 미리 정하신 역사이다.

아들이 태어나실 때, 돌아가실 때, 성령부으실 때, 재림하실 때를 약속하신 것이다.

2:21-24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초막절 8일간 후 마리아와 요셉은 약 1달 후 제물을 드리러 성전에 올라갔다.

그 때 그들은 비둘기를 제물로 드렸다. 원래는 무엇을 드려야 되었나?

1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여인이 임신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월경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3.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를 벨 것이요

4.그 여인은 아직도 삼십삼 일을 지내야 산혈이 깨끗하리니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기 전에는 성물을 만지지도 말며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 것이며

5.여자를 낳으면 그는 두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월경할 때와 같을 것이며 산혈이 깨끗하게 됨은 육십육 일을 지내야 하리라

6.아들이나 딸이나 정결하게 되는 기한이 차면 그 여인은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된 어린 양을 가져가고 속죄제를 위하여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회막 문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7.제사장은 그것을 여호와 앞에 드려서 그 여인을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산혈이 깨끗하리라 이는 아들이나 딸을 생산한 여인에게 대한 규례니라

8.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신약에서 비둘기로 제물을 드린 것을 보면 가난한 가정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마리아는 가장 존귀한 실체되신 하나님의 1년 된 어린양을 제물로 드린 것이다.

 

구약시대

1. 성막이 초막절에 세워졌다.

2.솔로몬 성전도 초막절에 봉헌되었다.

3.예수님은 초막절에 초림하셨다.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초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재림은 성소(몸성전)의 완성이다.

예수님이 친히 성전이 되시고 우리도 성전이 재림으로 마침내 완성되는 것이다.

 

22: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성경의 사건들은 패턴이 있다.

 

 

7촛대(메노라)7절기---유월절=초막절

                                            무교절=대속죄절

                                           초실절=나팔절

                                           오순절은 가운데 중심 : 메노라를 못 그려서

요한 계시록 1장부터 메노라가 등장합니다.

(계시록은 나팔절부터 초막절기간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재림교회는 이것을 몰라서  계시록 해석이 다양하다(주석자마다 틀리다)

[1: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촛대라 일곱별은 일곱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교회니라

 

일곱교회를 상징하는 일곱 금촛대가 바로 메노라입니다.

그런데 이 일곱 금 촛대에는 등잔이 22개가 있습니다.[25:31-34]

그리고 계시록 심판은 다음과 같은 22개의 심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일곱인 심판

2. 일곱나팔 심판

3. 일곱대접 심판

4. 둘째사망 심판(유황불못 심판)

또한 요한계시록은 22장으로 끝이 납니다. 나팔절에서 장()막절까지의 이스라엘 가을절기도 22일로 끝이 납니다.

 

    AA585  요한계시록에는 성경의 모든 책들이 만나고 종결된다

  • ?
    김운혁 2014.12.08 23:45
    모에드님.

    예수님이 그분의 나라를 하나님께 바치는 때는 천년기 이후에 새 예루살렘이 내려올때를 말합니다.

    그때를 쉽게 말하면 8천년기 입니다.

    할례를 난지 8일만에 하는 이유는 거기에 있습니다.

    고전 15: 24에 " 그 후에는 나중이니 ...모든 정사와 권세를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초막절은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고 사단과 그 추종자들이 모두 멸망당한 후에 주님이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치는 때를 일컫는 것입니다.

    촛대는 등잔이 7개 이며 그 밑에 가지들에는 꽃받침이 22개 있고 또 줄기 마디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내용을 계시록의 22장에 적용해서 얻는 유익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금촛대의 구조가 우리가 계시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일곱 인은 닫혀진 책을 공개해 주시기 위해서 그 인봉을 떼시는 것입니다.

    일곱 나팔은 하나님께서 경고, 선포를 목적으로 하시는 것입니다.

    일곱 재앙은 하나님의 진노하심, 성도들을 위해 복수해 주시는 것입니다.

    왜 이 내용을 비약적으로 해석 하여 모두 심판에 적용 하시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일곱인에 대해 심판이란 단어가 사용된곳이 있나요?

    일곱 나팔에 대해 심판이란 단어가 사용된 곳이 있나요?

    일곱 재앙은 심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인한 징벌 입니다. (계15:1)

    심판은 천년기동안 이루어질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2.08 23:52
    오순절과 초실절은 같은 동의어 입니다.

    절기는 유월절, 무교절, 오순절( =초실절) ,나팔절,대속죄일, 초막절, 마지막 큰날 입니다.

    왜 금촛대 모양을 가지고 그게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해서 유월절을 초막절과 같다고 판단 하시는지요?

    또 무교절이 대속죄일이라구요? 지나친 비약 입니다.

    초실절이 나팔절이라구요? 역시 황당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8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1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21
5655 이 가시나들이 어디다가 거름을 주었노? 5 fallbaram 2014.12.05 670
5654 단 8장, 9장이 단 12장에서 다시 반복성취되는 이유에 대해(영상) 김운혁 2014.12.05 465
5653 관리자에게 제안 하나 6 fallbaram 2014.12.05 592
5652 계명을 님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같이 고민 해요 9 김기대 2014.12.05 610
5651 I think you are a queen! 8 아침이슬 2014.12.05 536
5650 말씀 연구에 대한 짧은 권면 김운혁 2014.12.05 526
5649 유/튜/브 동/영/상 저/장/하는 방법 [알림] file 왈수 2014.12.05 961
5648 커피와 차를 안마시면 이렇게 됩니다 2 예언 2014.12.05 738
5647 모든 사람으로부터 칭찬받는 사람에게 화가 있습니다 예언 2014.12.05 534
5646 첫술에도 배불렀다.-솔로몬의 아가서를 읽으면서 12 fm 2014.12.05 681
5645 만리장성 7 하주민 2014.12.05 647
5644 미가엘에 대한 재론 (김균님 보세요) 9 왈수 2014.12.05 669
5643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serendipity 2014.12.06 612
5642 가지 못한 길, 아니 가지 않은 길, 지금에사 가고 싶은길 3 fallbaram. 2014.12.06 626
5641 지구 역사상 최악의 방송사고 broadcasting 2014.12.06 690
5640 너의 개헌, 나의 개헌 텅빈 2014.12.06 482
5639 예언 연구의 중요성 : 김일목 교수님(영상) 1 김운혁 2014.12.06 524
5638 재림 마을 성소론 강의에서 오류 찾아 바로세우기. 김운혁 2014.12.06 409
5637 주말부흥회 1 김균 2014.12.06 797
5636 거룩함과 흠 없음 화목의방 2014.12.06 437
5635 I Love You Lord 7 야생화 2014.12.06 515
5634 (기왕에) 태클 함 더 18 fallbaram 2014.12.06 595
5633 당대 최고의 Lock Smith 5 fallbaram 2014.12.06 580
5632 스무살에 고등학교 입학했어요!! 1 배달원 2014.12.06 557
5631 이 누리를 거의 닫을 뻔했던 이유: 내가 전혀 안 하던 짓을 하게 되어서 3 김원일 2014.12.06 594
5630 석국인과 달수: 그대들의 최근 삭제 감 글들을 그대로 둔 이유. (조회수 9 이후 수정) 17 김원일 2014.12.06 753
5629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믿음과 행위와의 관계 민들레 2014.12.06 458
5628 화장하는 데 낭비한 모든 시간은 책망받을 것입니다 1 예언 2014.12.06 541
5627 거리의 아이 3 배달원 2014.12.06 495
5626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2월 5일 금요일) 세돌이 2014.12.06 481
5625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2월 6일 토요일) '찌라시' → 일본말 (散らし: 뿌리다, 전단)에서 온 말. 표준국어사전에는 '지라시'로 등재, '전단'으로 순화 권유(매경, 중앙) 세돌이 2014.12.06 756
5624 만델라 서거 1주기 … 남아공 전역 6분7초간 침묵 1 인류애 2014.12.06 588
5623 오강남, 예수는 없다는 읽고..... 6 순모 2014.12.06 700
5622 노회찬 “朴대통령, 박정희 시대에 유폐돼 사는 듯” 껍질 2014.12.06 557
5621 오 주여! 오 주여! 오 주여! 15 fallbaram 2014.12.07 719
5620 Itzhak Perlman - J. Massenet Meditation de Tais , Tarrega-Recuerdos de la Alhambra 4 음악감상 2014.12.07 537
5619 연합회장 해명요청서 발송에 대하여...... perceive 2014.12.07 578
5618 교황, 음성 꽃동네 방문 [김용해, 신부·김선희, 문화부 기자]③ / YTN 1 선굵은접근 2014.12.07 611
5617 만일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국민 2014.12.07 623
5616 O Holy Night Sonlove 2014.12.07 509
5615 시편 23편 찬양들 무실 2014.12.07 876
5614 재즈 할렐루야 1 무실 2014.12.07 514
5613 민초 여러분들께 드리는 연말 인사 7 김운혁 2014.12.07 539
5612 <귀고리,반지>등을 고집하는 교인은 <교만,허영,돈낭비>로 심판받음 10 예언 2014.12.07 844
5611 <연합회장>은 <하나님께서 가납>하셨으므로 <전혀 비난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3 예언 2014.12.07 560
5610 기술담당자님 문의합니다 4 유재춘 2014.12.07 499
5609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1) 6 모에드 2014.12.07 634
5608 바다님, 안녕하세요? 13 유재춘 2014.12.07 477
5607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8일 월요일> 2 세돌이 2014.12.07 552
5606 이 누리 누리꾼 대부분이 살고 있는 곳: 당신들의 대한민국과 당신들의 미합중국--이런 우라질. 신이 외면한 왕국들 2 김원일 2014.12.07 547
5605 성경에 없는 말: 우리는 이만수 열사를 아는가 2 김원일 2014.12.07 555
5604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2) 2 모에드 2014.12.07 531
5603 나라 뒤흔든 '정윤회 파문' 결정적 장면들 (1) 3 문질문질 2014.12.07 706
5602 많은 과학자는 <우주에 무언가 미심쩍은 것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 예언 2014.12.07 860
5601 I don't know how to love him - Helen Reddy , And I Love You So - Regine Velasquez 음악감상 2014.12.08 443
5600 일본 일왕 생일파티 초토화 시킨 아줌마 --- 대한민국 아줌마가 뜨니 '대한민국 개.새끼들'이 잠잠하더라^^. 3 여자 2014.12.08 740
5599 [미래연칼럼] 전작권 내주고 통일주도권도 주변국에 내줄건가 - 김종대 칼럼 2014.12.08 510
5598 연합회장님 해명해 주십시요(주부 여집사 드림) 13 perceive 2014.12.08 772
5597 아기자기님 마지막 질문에 대한 예수의 대답: 야곱이 본 천사들도 걸었어. 니네들이 계단 밟고 걸어다녀, 이 개새/끼들아. (4후 수정) 13 김원일 2014.12.08 649
5596 김민철님 시촌을 만나기전에 꼭 아셔야 할 사항 1 fallbaram 2014.12.08 556
5595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 유재춘 님 vs 시촌 님 14 일휴당 2014.12.08 698
5594 오해에 대한 명언들 : " 올바른 결혼의 기초는 상호의 오해에 있다." - 오스카 와일드 1 오이 2014.12.08 569
5593 민초 메인 페이지 건의 사항 6 말만합니다. 2014.12.08 615
5592 "남양공업, '전라도 출신 채용불가' 실수?" ...... 어떻게 이런 '실수'(?)가 가능할까.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3 겸제 2014.12.08 850
5591 선물 하주민 2014.12.08 401
5590 그저 웃으시라고 ... 대한항공 조땅콩사건 번역 해설문 1 웃음 2014.12.08 651
5589 예수님 돌아 가신 날과 재림하시는 날을 알려 드림! 20 아기자기 2014.12.08 607
5588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3) 1 모에드 2014.12.08 521
» 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마지막) 2 모에드 2014.12.08 511
5586 김기대 님 - "갈라디아서에 퐁당" 계속 대화를 원하십니까? 2 계명을 2014.12.08 636
Board Pagination Prev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