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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651>

 

이 시대의 세상에서는

자녀들이

엄격한 감시 아래 있어야 한다.

 

자녀들은

충고제지를 받아야 한다.

 

엘리는

그의 악한 아들들을

신속하고 결정적으로 제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다.

 

 

엘리처럼 행동하고 있는 부모들이 있다.

 

그 부모들은

자녀들을 통제하기를 두려워한다.

 

그 부모들은

자녀들이 사탄을 섬기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어쩔수 없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 필연으로 눈감아 준다.

 

 

모든 아들과 딸은

밤에 집을 나갈 때

그 이유를 설명하도록 요구를 받아야 한다.

 

부모는

그들의 자녀들이 어떤 친구들과 함께 있으며

누구의 집에서 밤을 새는지 알아야 한다.

 

어떤 자녀들은

그들의 그릇된 행동이 탄로나지 않게 하고자

거짓말로 부모를 속인다.

 

 

타락한 친구들과의 교제를 찾고

술집과 도시 안에 있는 금지된 유흥 장소들을

비밀리에 찾아가는 자들이 있다.

 

당구장을 찾는 학생,

위험이 없다고 스스로 자부하면서

카드 놀이를 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들의 목적이

단순한 오락에 있다는 이유로

그들은 완전히 안전감을 갖는다. 

 

신중하게 성장했고

그런 것들을 증오심으로 보도록 교육받은 자들도

금지된 땅을 떳떳이 밟고 있다.


  • ?
    망가짐 2014.12.08 21:35
    자녀를 엄격히 감시하라?
    누가 그랬는데요?
    저 자가 사람이냐 인간이냐 도데체 무엇이냐 도무지 분간이 안가는구나~~

    정신차리세요.
    아니지 일단 저상태에 들어가면 백약이 무익이야.
    님~잘 사세요.
  • ?
    예언 2014.12.08 21:48
    엘리가 왜 망했는지 성경을 연구해 보세요.
    자녀를 엄격히 감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ㅎ

    엄격히 감시해서
    충고와 제지, 통제를 했다면
    자녀도 살 가능성이 있었을 것이고
    엘리도 비참하게 죽지 않았겠지요.
  • ?
    감시사회 2014.12.08 22:05
    '감시'라는 말은 어감이 좋지 않습니다.

    예언 님은 이 질문에 답변을 하시고 다음 글을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언 님은 가끔 전혀 어울리지를 않는 제목의 글을 올리는데, 이 제목에 '감시'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하나님을 나쁜 일을 하는 '감시'나 하는 존재로 아이들이 알지 않을까요? 그런 아빠를 좋아할까요?

    꼭 답변 부탁합니다.
  • ?
    예언 2014.12.08 22:28
    <감시>라는 단어는 제가 쓴 것이 아니고
    예언의 신을 번역한 사람이 쓴 것입니다.
    저는 퍼오기만 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감시>를 어떤 마음으로 읽느냐입니다.

    <사랑>하니까
    <보호>할 목적으로
    <감시>해서
    적절한 <충고>,<제지>,<통제>를 해서
    멸망의 길로 가지않도록 해야지요.

    이 시대는
    하나님과 부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지막 시대이므로
    어느정도는 엄한 부모가 필요합니다.
    물론 역효과 날 정도면 안되겠고요...ㅎ
  • ?
    음마메 2014.12.09 04:19
    우리 박근혜 대통령께서도 우리 교회를 아주 잘 알듯 싶어요.
    예언의 신을 읽으셨나 봅니다.
    예언님도, 우리 대통령님도 계속 감시 하시면서 가족을 보호해 주세요.
  • ?
    fallbaram 2014.12.09 05:25
    관심!!!!
  • ?
    돌보미 2014.12.09 09:00
    예언 하는분들을
    잘 감시하며
    돌봐 드려야 할것 갇네요
  • ?
    영어로 2014.12.09 09:19
    교회가 감옥 같아서 살 수가 있나. 집까지 감옥을 만들라니... 그것도 철저히^^

    예언님도 그렇게 안 살았으면서...

    예언님, 위의 문장들에서 '감사'가 영어 단어로 어떻게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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