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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507,508>

뇌를 흥분시키는 것을 피하라.

과도하게 공부하면
뇌가 자극되고
뇌로 가는 혈액의 양이 증가된다.

이런 일의 확실한 결과는 부패이다.


뇌가 과도하게 흥분되면
불순결한 생각과 행동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신경계가 영향을 받게 되어
불순결로 이르게 된다.

신체적 및 정신적 능력들이 부패되며,
성령의 전은 더럽혀진다.


그 악한 행습들은 이리 저리 전염되며,
그 결과를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나는
이 주제에 관하여
명백하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Lt 145, 1897.

 

 

 

바른 방법들이 내게 제시되었다.
정신적 연구를 하는 학생들은
신체적 능력과 도덕적 능력을 행사하도록 하라.

그들로 하여금
살아 있는 기계인 몸을 균형지게 사용하도록 하라.
뇌와 근육이 골고루 사용되어야 한다.


뇌를 끊임없이 사용하는 것은 실수이다.
나는 이 문제를
제대로 표현할 말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뇌를 끊임없이 사용하면 상상력이 병든다.
뇌를 끊임없이 사용하면 방탕으로 이끈다.

지적인 방면에서 5년 동안 받은 교육은
1년 동안 받은 전인교육만도 못하다.

-Lt 76, 1897.


교실에서 두뇌 노동에만 전념하는 학생들은
실내에만 있음으로 인하여
생체 기계 전체에 해를 끼친다.

두뇌는 지쳐 버리며,
사탄은 유혹의 전체 일람표를 가지고 들어와
변화를 꾀하고 긴장을 풀기 위한 것이라며
금지된 방종을 행하도록 유혹한다.

이런 유혹들에 굴복함으로써
그들은 자신을 손상시키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그릇된 일들을 행한다.

두뇌는 활성화 되고,
그들은 좋지 못한 장난을 하고 싶어진다.

-Lt 103, 1897.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281,282>

사탄과 그의 부하들은
사람들을 잡으려고 올무들을 펴고 있다.

사탄과 그의 부하들은
교사들과 학생들의 마음을 충동시켜
스포츠나 오락에 열중하도록 하며

그러한 오락은
저열한 정욕을 조장하고
마음에 작용하시는 성령의 역사에 방해가 되는 식욕과 정욕을 일으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학교에 있는 모든 교사들에게
일의 전환으로 일종의 운동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이 운동이 어떤 것이어야 함을 지정하셨는데
그것은 곧 유익한 실제적 노동이다.

 

 

공부를 많이해서 타락한 예는 아래를 클릭해보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295410

  • ?
    예언 2014.12.10 15:27
    꼭 공부뿐만 아니라
    인터넷 등 두뇌만 많이 사용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팔다리와 손발을 움직이는 유용한 노동과
    천연계에서의 휴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언의 신에 의하면
    교수,교사,목사,학생이 정신노동만 해서는 안되고
    매일 한두시간의 육체적 노동을 하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근육이 유용한 노동에 사용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
    정신노동도 더 잘 됩니다.

    노동만으로 운동이 부족하면
    걷기.스트레칭 같은 운동을 해주면 됩니다.
  • ?
    CRAZY 2014.12.10 15:34
    정말 공부다운 공부를 해서 타락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 ?
    예언 2014.12.10 15:39
    저의 생각으로는
    공부를 많이해서 정신노동자가 되어 타락해서 멸망받기보다는
    농업같은 육체노동자가 되어 하늘에 가는 것이 훨씬 좋은 선택입니다.

    물론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을 균등하게 하며 사는 것이 최선이긴 하지만요.
  • ?
    지당 2014.12.10 15:41
    예언 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인터넷 지속시간은 20-30분 마다, 옥외로 나가
    몸을 움직이며 형편대로 나름의 가벼운 운동 이라도 해보니
    늘 상쾌한 두뇌를 유지할 수 있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 ?
    떼까치 2014.12.10 18:05
    예언의 신도 너무 읽지 마라
    피가 뇌로 몰려 타락하니까
  • ?
    임용 2014.12.10 21:04

    성경 말씀도 예언의 신도 그것만 공부하면 마찬가지입니다.
    한 두 구정 읽고 그것을 산책하면 아니면 일을 하면서 면상하고
    내면화시켜서 말씀이 삶이 되고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균형잡힌 신앙생활이 되는 것이지
    계속 뇌를 혹사시키면서 말씀만 공부하면
    이상야릇한 신앙가가 되거나 말쟁이 인앙인이 되기 쉽습니다.
    예언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목을 "뇌를 지나치게 혹사하면" 하는 것이 어떨까 싶내요 살롬

  • ?
    김균 2014.12.10 21:33
    난 이런 예언의 믿지 않는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쉬지말고 머리 굴려라?
    이 말인가?
    범사에 감사하라고?
    뇌를 안 굴리고서
    쉬지않고 기도하는 맘 가지라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놀고 자빠졌다

    지당이 대학교수라고?
    여러분들 추측은 틀렸습니다
    대학교수가 머리 안 굴리고
    화투판에서 판돈 잘 굴려서 돈 따는 식으로
    교수 된 줄 압니까?
    치열하기 공부해도 될둥말둥한데
    빽으로 교수했나?
    두뇌도 안쓰고 컴도 20~30분만에 머리 식히면서
    대학교수됐다고?
    아인슈타인이야?
  • ?
    레노바레 2014.12.10 23:56
    영성도 중요하지만 지성도 중요합니다.
    두뇌를 혹사시키지 말고 육제 노동과의 조화를 이루라는 기별을
    참으로 이상하게 적용하십니다. ^^*
    공부 그 자체가 이상해 지는것 같네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말씀도 있는데....

    신앙생활 잘하기 위해서도 지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해의소지가 다분이 있는 제목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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