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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글 속에 스며 있는
고뇌하는 영혼의 깊은 pathos.

그거 못 알아보는 누리꾼 여기 별로 없다.

우리 모두의 pathos가
그 안에 짙게 묻어 있으므로.

몸부림 가끔 치고,

그 상처에 침 뱉고 소금 뿌리는 말 올라와도
그거 삭이고 넘어가는 곳이
이 동네다.

여기 있는 사람들 울렸으면
그렇게 떠나는 게 아니고

울려 놓은 우리 얼굴에 흐르는 눈물 닦아주면서
숨 고르며 머무는 곳이다.

여기는.

오늘 잡친 
드런 커피 맛
늬들 책임져라.
 
  • ?
    눈이나묵자 2014.12.11 06:35

    하모! 하모!

    돌아 왔으면 됐다 카이!

    잘들 해보소!


  • ?
    김민철 2014.12.11 07:04
    아저씨, 좋은 말도 듣기 좋게 해야 하니까, 가시나라는 말 빼시오. 상대가 오해할 수 있습니다.
  • ?
    이슬 2014.12.11 07:17
    아저씨, 김민철님 말씀대로 해주셔요.
    그 단어때문에 받은 상처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 ?
    아제리나 2014.12.11 07:09
    이 가시나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어찌 마음 잡고 들어오면 항상 이 난리가 나니
    우리 재춘님, 시촌님따라 나도 짐싸야 하나???
  • ?
    잠 수 2014.12.11 09:00
    공주님 아니되옵니다
    시 촌이 엣 필명 다시 찾아 잠수로 왔심니더
    공주님 얼굴이 삼삼하여 견딜 수가 없어가꼬
    용서하이소마 철이 많이 부족하여
    철분 비타민을 복용을 하여야 스갓수요
    ㅋㅋㅋ
    아이고 이제 마음이 노이네
  • ?
    아제리나 2014.12.11 09:30
    난 시촌이 더 좋은 것 같은데..
    앞으로 행님들 잘 건사하셔야겠어요.
    바람 안 들게요.
    이 모든 게 잠수님께 달린 것 같아요.
    다음에도 분란 야기 시키면 저 진짜 짐 쌉니다.^^
  • ?
    잠 수 2014.12.11 11:14
    아제리나 공주님

    다 내 탓이오
    분부 받잡고 츙 ㅡㅡㅡㅡㅡ셩 하겠십니더
    잠수 ㅡ 다시는 필명도 안바꾸고 츙 셩한다는 뜻

    그동안 필명 마이도 바꾸고시리
    이제는 잠수로만 살낌니더

    조심할터이니 한번만 봐주시소
    공주님 탱큐임니데이
    감기조심

    잠 자다가 다시 깨가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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