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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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8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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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18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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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1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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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22 |
5515 |
미치광이들의 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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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 2014.12.11 | 560 |
5514 |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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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4.12.11 | 610 |
5513 |
<일요일휴업령>때 <존경받던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배신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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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1 | 581 |
5512 |
fallbaram 님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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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1 | 584 |
5511 |
지당 님의 올리신 글 - 고 도원 님의 글인지 아닌지 독자 여러분의 판단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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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 2014.12.11 | 588 |
5510 |
지당 님이 올리신 글 - 두 번째 증거입니다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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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 2014.12.11 | 544 |
5509 |
늙기도 서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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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1 | 845 |
5508 |
재림전 7년 예언도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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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1 | 433 |
5507 |
미 고문실태 보고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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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 2014.12.11 | 497 |
5506 |
재림신문에 난 개혁파? 오해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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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12.12 | 588 |
5505 |
여행에서 돌아오니-이해라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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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2 | 626 |
5504 |
목회자 영성의 위기와 그 대안 - 곽선희목사 (20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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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 | 2014.12.12 | 530 |
5503 |
아 생각 났어요 접장님-기저귀라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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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2 | 545 |
5502 |
김창옥교수 명강연 제2편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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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of通 | 2014.12.12 | 708 |
5501 |
내가 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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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2 | 503 |
5500 |
지당님이 교수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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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589 |
5499 |
fallbaram님, 그리고 여러분: 성희롱에 관한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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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539 |
5498 |
댓글 달린 후 교정하(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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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660 |
5497 |
이 안식일에 이 기도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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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573 |
5496 |
조금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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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태 일 | 2014.12.12 | 716 |
5495 |
글 네개를 연거퍼 올렸네요. 죄송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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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691 |
5494 |
The Lord's Prayer - Rhema Marvanne - 7 yrs old Gospel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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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4.12.12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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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쓴소리, 삭제, 부당, 이곳, 생각, 갱상도, 비밀없다, 참,--뭐, 또 있을지 모르지만--밥맛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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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588 |
5492 |
뭐 이런 작자가 다 있는가. 지랄하고 자빠졌다. 야, 꺼져. 딴 데 가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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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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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안식일 교회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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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 2014.12.12 | 613 |
5490 |
<겁이 많거나 가장 약하고 주저하는 교인>이 <일요일휴업령>때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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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2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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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 "수다꾼" 전직 목사들의 전혀 심하지 않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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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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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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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2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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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형님 평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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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2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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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총회 타령하시는 분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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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4.12.13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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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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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3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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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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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3 | 427 |
5483 |
뉴욕 새누리 교회 "내가 본을 보였노라" 곽선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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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 | 2014.12.13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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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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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3 | 424 |
5481 |
오늘 안식일을 마지막으로 교회에 나가는 일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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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 2014.12.13 | 618 |
5480 |
또 다시 카스다에 전운이 돌기 시작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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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 2014.12.13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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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 책 무료 보급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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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3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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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과 댓글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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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3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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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연구에 대한 호소(무료 서적 보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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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3 | 555 |
5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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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2.13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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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참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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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3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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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쿼바디스>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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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2014.12.13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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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 %% 마음 찡한 사진 %% - 엄마의 품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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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 | 2014.12.13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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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불러오시는 분들요~~~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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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감사 | 2014.12.13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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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않아도 아이피 추적에 대해 누리꾼님들께 한 말씀 드리려 했는데, 저 재수 없는 글을 읽었다. (수정: 28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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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3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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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스다 누리꾼들이 "반 교회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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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4.12.13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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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품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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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4.12.13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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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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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3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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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츄이 행님 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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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3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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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신다는 고민중님께--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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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3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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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 저 반 푼수들 왜 집창 촌에 관심 갖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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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3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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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교수 명강연 제3편 꿈이 있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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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of通 | 2014.12.13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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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중심에 있던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 (민초스다가 나 자신과 우리 모두에게 알리고 싶고 같이 고민하고 싶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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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비 | 2014.12.13 | 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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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자님, 쪽지함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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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3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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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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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3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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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구원은 커녕 삼원도 안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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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4.12.13 | 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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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 말을 위한 기도 (사진제공: 짱 윤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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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 | 2014.12.13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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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거의 아무도 예상하지 않는 일>을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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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3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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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말씀잔치- 나의 삶 (이해인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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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 | 2014.12.13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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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 차단 됐다고 방밤 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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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3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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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님, 화잇은 선지자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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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12.14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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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케롤 모음 - ( 4 편의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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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 2014.12.14 | 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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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의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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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4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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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emple Music : 김영동-초원,귀소 | 성의신 The Flower Of Tears (눈물 꽃),겨울아침(Winter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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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14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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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스라엘과 현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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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4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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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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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12.14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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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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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12.14 |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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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마실 갔더니....똥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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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2.14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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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다구와 의리, 이거 사실 예수의 전매특허중 하나야,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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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4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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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화잇의 에큐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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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12.14 | 561 |
와~ 저거 사실이란 말이죠?
매일같이 씁쓸한 날, 다시한번 씁쓸해지는 아침입니다.
입으로 내뱉는 말
속에 실제 있는거
철저하게 다른 집단
이 공동체!
돌베개선생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별일 없으셨습니까?
사실 돌베개 선생님 정말 잘 계실까 종종 궁금해 했습니다.
그럴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아래를 한번 보세요.
-아래-
I am writing this with tears in my eye, sorry i did not inform you about our trip, few days back my family and I made an unannounced vacation trip to London,England and unfortunately we got attacked and mugged at gun point on our way to the hotel where we stayed, all cash,credit card and cell were stolen off but luckily we still have our passports left with us.
We have been to the embassy and the Police but they're not helping issues at all and our return flight leaves in few hours from now but we're having problems settling the hotel bills and the hotel manager won't let us leave until we settle the bills.
Am freaked out and I need your urgent help.
위는 발신이 선생님 메일주소로 해서 제 메일로 발송된 메일이었습니다.
얼핏보고 정신이 바짝 들어 자세히 보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여러번 정독을 했습니다.
이를 반복한 다음에 이는 사기메일이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니 혹시 저 메일 보내셨어요?
저런 일 당하셨어요?)
그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만
간간히 혹시? 그러다가....그렇지 않아 그랬어요.
며칠전 돌베개 선생님을 여기에서 보고 저는 속으로 혼자 피식 웃었지요.
선생님 잘 계셨지요?
정말 다시 여기에서 뵙게되어 참 반갑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충격적인 사실, 안식교란 집단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슬퍼합니다.
언제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