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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계시록 11장 2절과 3절은 이제 우리 눈앞에 와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두 선지자를 일으켜 세우실 것입니다. 


이 두 선지자가 원하는 대로 주님께서는 여러가지 기적들을 행하실 것입니다. 


이 두 선지자가 원하는 기간동안 원하는 장소에 비가 오지 않는 일이 있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온 세상을 깨워 진리로 관심을 집중 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권세 입니다. 


이런 일이 2023년부터 있게 될것 입니다. 


미리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잇 여사의 권면을 잘 주의하여 살펴보고 기도하시며 따라가시기를 바랍니다. 


온 세상은 마땅히 모두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일어나는 일을 순서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1260일간 두 선지자가 예언하고, 전도하는 일이 있게 될것입니다. 


그 전도하는 일의 끝부분에 가서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일이 있게 될것입니다.


그 때에  42달간의 성도를 핍박하는 일이 시작되게 될것입니다. 


담대히 마음을 준비하시며 지금 성경을 연구하고 주님과 동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변 눈치보고 신앙하는것을 버리시고 말씀에 의거해 움직이는 신앙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의 기준으로 다른 이에게 멍에를 지우는 일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내가 갖고 있는 신앙의 규율로 타인에게 멍에를 지우는 지도자와 동료 교우들에 대해 주님이 책망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나와 주님과의 관계속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행동해야 합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 어떤 인간 대리자도 중간에서 간섭할 수 없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제가 양심상 믿는바를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반론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말씀해 주십시요. 경청하겠습니다. 

  • ?
    김운혁 2014.12.14 17:04
    바로 코 앞에 닥친 예언의 시간표들을 미리 알려 주는데도 오히려 이 기별이 여러분의 신앙을 각성하게 하는대신에 느슨하게 만든다면 여러분의 평소의 신앙의 동기가 무엇인지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우린 진실로 깨어나야 합니다. 깊은 혼수상태에서 우리 영혼을 깨워야 합니다.

    우리 각자의 영혼의 영원한 운명이 오늘도 하늘 조정에서 결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우린 이전과 전혀 다른 삶의 태도를 갖게 될것입니다.
  • ?
    루터 2014.12.14 17:51 Files첨부 (1)

    재림시기를 정하는것들은

    무조건 사단의 영의 개입임을

     선지자는 누차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요할 필요가 없습니다

    재림시기를 정하는 것은

    곧  남은교회가 ,,

     시기를 생각하게하여 마음을 빼았아,

    세천사기별로만,

      마음으로,  헌신과 믿음을  통하여 사업을 마치게 하지 못하고

     또 스스로 활용하지 못하도록  정신을 분산시키고

     방해하려는 교묘한 계략이 숨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김운혁씨 자신도 거짓영이 들어가

    스스로도 새빛받은것처럼 속고 있는것입니다

    자신도 속은것이지요

    어쩜 붙잡힌 그는  영적으로 불쌍한 분일 것입니다

    http://cafe.daum.ney/DRSTUDY

    시기파2[1].jpg


     

  • ?
    김운혁 2014.12.14 17:57

    네 오묘입니다. 다니엘 12장을 연구하셔서 그 오묘를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루터님 전화 드렸는데 전화 안받으시더군요.

    계시록 11장 2절과 3절에 나오는 1260일과 42달은 서로 다른 시기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본문 자체를 연구 하시므로 확신을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시기를 정한다고 해서 저를 사단의 지배를 받는다고 말하는것은 옳바른 것이 아닙니다.

    그런 평가를 하고 싶으시면 2023년까지 참았다가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 ?
    루터 2014.12.14 18:03

    죄송하지만 쓸때없는 시기 문제로
    자꾸 전화를 하시지 말아 주십시오
    년말이라 요즈음 저가 바쁩니다
    한번 대화를 해보니
    님께서는 쉬지않고 자신의 말만 계속하려하고
    듣고 고칠 마음이
    조금도 없는것을 이미 파악했지 않습니까,,.,.
    서로가 시간낭비가 되겠지요

    저는 님의 모든 시간논리가 쓰레기 통에 버릴
    논리로 보이니,, 더이상 저한테는 주장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리고

    단12장에서 마지막때" 라는것은

    시기문제로는  밀러운동 즉  1844년  전후 까지를 말하는 의미입니다  
    왜냐하면  1844년부터는 매일매일  그 백성이 준비만 되면

    재림하실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시작되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마지막이 계속~ 인것입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있는 것이고요 

     

    2014년 즉 현대시기가  마지막이 될수 밖에 없는이유는

    하나님이 잘못이 아니라 우리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무슨말인지 아시나요?

     

    하나님이 어떤재림날짜를 딱 정해놓고

    그것  잘 찾고, 풀이해서그렇게  재림준비하라는분이 아닙니다 

    날짜를 딱 정해놓은 시기는  1844년까지입니다 


    누차  근거구절을 올리고 누차  말해주어도

    듣지 않으면  "이단처럼 멀리해라~"  고  성경은 말했습니다 

  • ?
    김운혁 2014.12.14 18:11

    네 잘알겠어요.


    다니엘 12장은 바로 재림의 때를 일컫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을자도 있겠고" 라고 말하는데 1844년이라구요?


    12장은 주님이 재림 하셔서 영생을 얻을 자들에 대한 묘사 입니다. 


    그리고 루터님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성경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 상대에게 "거짓영이 들어갔다" "사단의 지배를 받는다"는 표현을 사용해야 할까요? 


    그런 표현을 사용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을 더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시는지요? 


    계시록 11장 2절과 3절의 내용이 서로 같은 내용이라면 왜 하나님께서 둘다 42달이라고 표현 하지 않으셨을까요? 


    성경 말씀 자체를 연구했다면 우리는 훨씬 더 빨리 진리를 깨우쳤을것입니다. 


    주석들과 인간적 해석들이 우리를 더 오래 오류가운데 가두어 놓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루터 2014.12.14 21:00

    단12장에는

    영생을 얻는 상황을 말하는 사건의 때도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때와 시기를 우리가 알아야하고 밝혀내야하는 문제로는
    1844년이 마지막때라는 시기의 시작기점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 반드시 알아야할 마지막때?라는 것의< 기초시작시기>와 ,
    2)마지막때의 사건 "상황"의 <때>"와는 좀 다른것입니다
    두가지 측면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저가 무슨말하려는지/ 이해가 되시나요

    단12장에서
     만약 모든 마지막때?라는 것이 모두가
    다 21세기 즉  현재의 시점을 지칭한다면 모순이 됩니다


    그렇다면
    (단12:4)에서 다니엘에게 말한
    마지막때까지 이글을 봉함하라" 했는데,,


    그럼 다니엘서가 아직도 우리는 몰라야 하고
    여태껏  예언들을 가르칠수가 없어야 한다는것이 되니
    '안되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본인이 봉함지시,,한것을

     계12장에서  말한대로 ㅡ이땅에 오셔서

    그 봉함된  <작은책- 다니엘서 예언부분>를 펴시고

    윌리암 밀러운동때를 시작으로  봉함된 책을 오픈시킨것입니다

    그때이후가  바로 단12장에서, 말하는 " 마지막때"가 된것임을  알려주신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 ?
    김운혁 2014.12.15 00:47
    다니엘서 8장 19절과 17절 그리고 계시록 15장 1절을 함께 연구해 보세요.

    다니엘 8장 25절에 나오는 "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라는 예언은 1844년에 성취 되지 않았습니다.

    역시 다니엘 8:13에 나오는 " 매일드리는(예배?)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는 일이 어느때까지 이를것인지? " 물어 봤죠.

    그때 2300주야까지라고 대답 했습니다.

    1844년에 13절의 예언이 성취가 되었나요? 아니거든요. 성취를 시작한것이지요.

    단 8: 19절에 나오는 "진노하시는 일이 마치는 것" 은 바로 " 일곱 재앙"을 말합니다. 계시록 15:1을 보세요.

    마지막 때는 말 그대로 주님이 재림 하시는 그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니엘 8장 17절을 보세요. 마지막때에 관한 것이 바로 다니엘 8장의 2300주야 입니다.

    다니엘 12장을 모든 편견을 버리시고 읽어 보세요. 다니엘 12장에 나오는 모든 장면이 바로 큰환란과 주님의 재림 하심에 관한 내용 입니다.
  • ?
    루터 2014.12.15 01:10


    단8:19절의 진노?가 누가 계15:1절의 진노시간이
    같다고 하든가요?
    님혼자 착각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해석하는 분들도 있다고해서  꼭 맞는것은 아닐것입니다


    "진노" 단어만 나오면 다  같은진노의 시기가 아닙니다

    계15:1절의 진노?는 --7재앙으로서,,,,그것은  하나님의  모든진노의

    절정의 진노일뿐입니다

     **

    단어가 같다고 님처럼 기간관계없이 막 아무데나  갖다 붙인다면

    그렇게 따진다면

    그럼 계19:20절에서  말하는,,,

     "짐승이 잡히고 거짓선지자도 잡아서 "유황불못"?에

    던진다?는 시기가 그럼 천년후의 그 "유황불못"의 사건인가요?

    그렇지 않지요

    과연 1,000년후에 기다렸다가  유황불못에 그때 천주교 짐승과,  개신교의 선지자들을

    그때 불못에 던지나요?  아니지요
    **
    단8:19절에서 진노가 마치는때 라고하고
    그다음의 사건들을 보세요
    네나라의 마지막때?가 어떤 나라들(로마+교황로마)이 나타나는지
    보세요
    23절에서 ~26절이 과연  현대 21세기의 마지막때의 사건인가요?>
    아닙니다

    과연 단8:29절에서 그 이상을 받은것들이'

    겨?우 여러날? 후의 사건인가요?

    21세기 마지막 재림의 날이  단 8:19절 이상받은 이후 겨우 "여러(며칠)날 후"의 일인가요?

    다니엘에서'
    정한때끝은 1798년이후 , 2300주야의 끝인
    1844년때를 말하려는 용어입니다
    그것은 그끝에 계14:7절에서 <조사심판이 시작>됨을 알려는
    예언을 지칭하려는것이지요

    그것은 하나님이 특별히 정하신 기간의 끝"이라는 것입니다

     

  • ?
    김운혁 2014.12.15 02:04

    루터님.

    다니엘 8장 13절은 1844년에  완전히 성취 되지 않았습니다. 성취 되기 시작한것 뿐입니다.

    교황권이 두번의 최상권을 갖기 때문에 다니엘 8장의 2300주야는 두번 이중 적용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니엘 8장 19절의 짝은 계시록 15장 1절이 확실합니다.

    마음을 열고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 8장이나 9장 둘다 재림에 재림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8장은 작은뿔 세력이 하나님께 대한 반역적 행위가 언제 끝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 입니다. 


    9장은 작은뿔 세력으로 말미암아 무너졌던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법들"(단7:25) 이 재림 때에 회복되는 사실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 입니다.  비유적으로 성이 중건된다고 표현 한것입니다. (사 61:4, 58:12)

    8장은 1844년에 완전히 성취 되지 않았고 9장은 초림때 완전히 성취 되지 않았습니다.

    8장과 9장은 12장과 더불어 재림때에 종합적으로 성취 됩니다.

  • ?
    루터 2014.12.15 02:34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고 살면될 것입니다
    믿음은 각자 자유입니다
  • ?
    김운혁 2014.12.15 02:39

    그럼요. 아무도 타인의 믿음을 강요할 수 없죠. 강요는 곧 짐승의 특징이지요.

    루터님은 단 8:17에 나오는 마지막때가 1844년이라고 믿으시는 성경적 근거가 있으신가요?

  • ?
    루터 2014.12.15 12:35

    님은 그럼 그것이 2030년전후라는 성경적 근거가
    있나요?

    그 "이상"은 2300주야의 기간중 어느 한 부분(마레)
    지칭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천사에게 묻고  알고 싶은것은

    21세기의 마지막때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바벨론에 포로된 자기 백성들의  핍박이 언제 끝나고?

    그 작은뿔이1260년간  장악하고 끝나는 기간- 그  마지막때를

    알고 싶고 천사도 알려주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다니엘서의 시기적 주제이지요

  • ?
    김운혁 2014.12.15 12:42

    루터님. 다니엘 8장에서 다니엘은 여러 짐승들에 관한 계시와 2300주야에 대한 계시를 함께 봤습니다.

    그래서 2300주야에 대해 "마레"라고 표현한것이죠.

    저는 제 입장을 동영상에서 충분히 밝혔습니다.

    왜 저녁과 아침이란 표현을 사용하셨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셔야죠. 저는 생각해 봤고 거기에 대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왜 7이레와 62 이레라고 둘로 나누셨는지? 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69이레라고 말씀하시면 될것을 왜 7과 62로 나누셨을까요? 


    또한 왜 "이레"라는 표현을 사용하셨는지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또 왜 나누실때 하필 7과 62로 나누셨을까도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냥 45이레와 44이레로 나누실수 도 있었을 텐데요. 왤까요? 

    다니엘 8장과 9장 모두 재림때에 최종적으로 성취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내용이 봉함되었고 초림때에, 또 1844년에 완전히 성취되지 않았거든요.

    진리는 알고자 해야 보입니다. 따져서 꼬투리를 찾아내 거절할려고 하면 보이지 않습니다.

  • ?
    루터 2014.12.15 16:21

    나눈것이   그것이 무엇이 21세기에 중요합니까?
    그런것이 복음일까요

    에매하고. 구지 알 필요가 없는것들을
    이슈로, 주제화하려는것은 사단의 계략이라 화잇은
    말했습니다

  • ?
    김운혁 2014.12.15 23:03
    민초 여러분 그리고 루터님.

    우린 이공간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서로의 이해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단 7:12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은 무엇인가요?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유황불에 던져지는 것이 재림 전이라고 믿고 계시는데요.

    재림전 언제 그런 일이 있을까요?

    상세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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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6 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서 7 잠 수 2014.12.14 594
10295 화잇 할머니 무덤가에서 사과드리던 날 7 김기대 2014.12.14 557
10294 재림교회 신학대학 교수님과 나눈 이메일 내용. 김운혁 2014.12.14 559
10293 메시야 합창 8 곡 - 할렐루야 - ( 31 분 ) 2 잠 수 2014.12.14 539
10292 스바냐 3장 16절의 절기지키는 자들 김운혁 2014.12.14 537
10291 와, 이 영화! 2 모순 2014.12.14 540
10290 엘렌 화잇의 에큐메니즘 6 김주영 2014.12.14 561
10289 깡다구와 의리, 이거 사실 예수의 전매특허중 하나야, 이 사람아! 8 유재춘 2014.12.14 584
10288 카 마실 갔더니....똥파리가! 2 갈대잎 2014.12.14 577
10287 뜻을 정하여 2 아침이슬 2014.12.14 512
10286 The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1973) 4 serendipity 2014.12.14 405
10285 고대 이스라엘과 현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의 운명 김운혁 2014.12.14 570
10284 Korean Temple Music : 김영동-초원,귀소 | 성의신 The Flower Of Tears (눈물 꽃),겨울아침(Winter Morning) 1 음악감상 2014.12.14 690
10283 또라이의 일갈 5 fallbaram 2014.12.14 550
10282 크리스마스 케롤 모음 - ( 4 편의 동영상 ) 1 잠수 2014.12.14 612
10281 피노키오님, 화잇은 선지자인가 아닌가. 22 왈수 2014.12.14 486
10280 아이피 차단 됐다고 방밤 뛰는 사람들 2 김균 2014.12.13 611
10279 20091127 말씀잔치- 나의 삶 (이해인수녀) 4 바다2 2014.12.13 513
10278 하나님께서는 <거의 아무도 예상하지 않는 일>을 하실 겁니다 1 예언 2014.12.13 380
10277 이해인 - 말을 위한 기도 (사진제공: 짱 윤여준) 3 바다2 2014.12.13 501
10276 교회가 구원은 커녕 삼원도 안주더라 1 김기대 2014.12.13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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