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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10, 211 (1903)>

운동경기는
쾌락과 흥분을 좋아하는 마음을 자극시켜서

유용한 노동을 싫어하게 만들고

실생활의 의무와 책임들을 회피하려는 경향을 길러주고
인생의 엄숙한 현실과 그 잔잔한 즐거움들에 대한 입맛을 없애는 경향이 있다.



 

<교회증언 2, 290>

 

짧고도 귀중한 시간을 헛된 것에 낭비하는
그대와 젊은이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신다.

그대는 하늘의 귀한 것들을 명상하지 않았다.

어리석은 스포츠
흥분케 하는 쾌락이
마음을 끌고,
하나님께로부터 분리시키고,
그분에 대한 두려움을 둔화시킬 것이 아닌가?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281,282>

학교에 있는 모든 교사들에게
일의 전환으로 일종의 운동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는 이 운동이 어떤 것이어야 함을 지정하셨는데
그것은 곧 유익한 실제적 노동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저버리고
영적 생애에 손실을 주는 인간적인 고안에 집착한다.

 

유희(遊戱)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성령의 역사를 소멸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주님을 슬프시게 한다.

 

 

모든 학생날마다 몇 시간육체적 노동에 바쳐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 근면의 습관이 형성되고 자립정신이 생기며

교육의 근본 목적에 호응하는 온전한 방도가 되며

활동근로순결을 격려함으로써 우리들은 조물주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된다.

 

만약 저들이 순결하고 덕망이 높은 품성을 갖기 원한다면

전신을 활동시킬 규칙적인 노동을 하여야 할 것이다.

 

육체적 노동지력배양에 방해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와는 정반대이다.

육체적 노동으로 균형잡힌 인간성을 이루게 하며 정신적 과로를 예방하는 유익을 얻는다.

  • ?
    검투사 2014.12.15 19:00

    진흙탕 싸움의 원조인 정치권을 보면 일상생활에서 하는 싸움에서 대부분 이길 수 있습니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이다라는 말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무리들 중에 이것을 잘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우린 싸움꾼이라고 하지요. 사탄을 공격하면서 그 방법을 잘 써먹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당연히 그런 정치인들을 지지합니다.

  • ?
    이글 2014.12.15 19:51
    다 시골생활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도시 선교를 위해 필요에 의해 테니스나 골프등을 할수 있지요.
  • ?
    김균 2014.12.15 20:22

    모든 학생은 날마다 몇 시간을 육체적 노동에 바쳐야 한다.

    ====================================

    나쁘게 말해서

    학생들 노력동원하라는 말이군

    꼭 김일성 같아

    ㅋㅋㅋ

  • ?
    김운혁 2014.12.16 01:13
    사실 주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이 코 앞에 와 있기 때문에 모든 얽매이기 쉬운 죄들과 유혹들을

    다 뿌리치기 가장 좋은 시기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충성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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