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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00:28

똥파리.

조회 수 699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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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시오패스의 특징
1. 양심과 책임감이 결여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2. 자기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는 것이 능숙하다.
3. 약속을 깨는 일이 빈번하다.
4. 말, 특히 거짓말을 잘해서 자신의 성격을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위장한다.
5. 친구나 동료 사이에 이간질로 갈등을 일으킨다.
6.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집단의 위험도 감수한다.
7. 자기 잘못이 들통날 결우 동정심에 호소한다.
8. 매사에 냉정하고 다른사람의 말에 공감하지 않는다.
9. 범죄적인 재능을 타고 났거나 어린시절 잔인한 취미가 있었다.


/


카 마실(마을) 똥파리는 피하는게 상수요.

마카(모두) 心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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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2014.12.16 00:32
    마카 라는 말은 강원도 영동지방에서 쓰는 말인데
    그 동네분이세요?
    제 성장시기였거든요
  • ?
    갈대잎 2014.12.16 00:39

    소싯적 새기던 처자가 그 동네

    두부집딸래미였는데..

  • ?
    fallbaram 2014.12.16 00:53

    마카데미아 라는 하와이산 견과류도 있지.

  • ?
    갈대잎 2014.12.16 00:56
    삐루(맥주) 안주에 그만이져^^
  • ?
    세상에 2014.12.16 01:27
    어찌 이렇게 하나도 빠짐없이 일치할까~!!! 놀라워라!!!
  • ?
    갈대잎 2014.12.16 01:33

    놀라긴
    보편의 눈엔 常識이란게 있지...
    常識을 보고 놀라워라! 하는 자들에게 세상은 이렇게 말하지..
    넌 삐꾸구나!

  • ?
    세상에 2014.12.16 01:55
    카스다 게시판에서 상식이 상식으로 통하지 않는 무지몽매한 모습을 그에게서 일상으로 봐서 그렇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도 유사해서요. 저도 한 가지 추가할까요? 1번과 7번에 무릎을 탁 쳤습니다. 그의 주위에는 진정 바른말을 하는 이가 없을까요?
  • ?
    갈대잎 2014.12.16 02:04
    아.네
    그러셨군요.
    위에 제 댓글이 실례되엇슴다^^
    저는 세상에님이 그동네 돌격대 인줄알았슴다.....거듭 죄송^^
  • ?
    fallbaram 2014.12.16 02:34

    그동네 돌격대가 대략 몇명이나 됩니까?
    박 하하고 홍 뭐시기는 내가 아는데

  • ?
    갈대잎 2014.12.16 03:01
    한놈
    두시기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박자
    칠면조
    팔각정
    구봉서
    십자가.....한 열x 쯤되나 몰르것소^^
  • ?
    세상에 2014.12.16 03:25

    저도 고정 필명이 아니고 일시 필명을 달아서 분위기를 깰 수도 있고 혹 오해하실 수도 있으리라 보았는데요, 앞으로 이런 접근은 지양하겠습니다.

    한 가지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은 그가 너무도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능력이 놀라울 정도로 약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그가 늘 자신은 피해자이고 당하고만 살아왔다는 피해의식이 그 나이에도 떠나지를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런 성격이면 피해를 주기도 하고 당하기도 하는데 말이지요. 그게 그의 글 속에 거친 형태로 나타나서 주위 사람을 화가 나게 하기도 하고, 저런 사람이 과연 재림교회 지도자로서 행세하며 게시판을 저렇게 망가뜨리도록 해야할까 하는 생각에 많은 이들이 그의 잠잠함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에게서 느끼는 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제발 선언적으로 누구를 정죄하듯이 말하지 말 것 - 이게 얼마나 기분 나쁘고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하는지 그는 모릅니다.

    . 재림교인들 대부분이 우리가 믿는 현대진리는 모두 옳다는 기본 전제를 사고에 깔고 있습니다. 그것 좋다 말입니다. 그러나 그렇다 할지라도 그것을 기준으로 다른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고 감정을 상하게 할 권리는 그에게 없다는 것입니다. - 그는 자신의 인격이 손상되는 것만 봅니다. 거의 한 번도 마음을 상하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만일 있다면 어떤 경우에 있었는지 한 번 물어보고플 정도로 신기합니다.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게시판에 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어디 아프거나 심한 트라우마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람 앞에 놓고 바보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을 그가 주고 있다는 것을 그는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요? 안타깝습니다.

    . 이 말을 그에게 하고 싶네요. 그가 게시판에서 하는 말들을 보면 자기가 조롱 당했다고 생각해서 나도 그렇게 한다는 게 역력히 느껴지는데, 그건 그와 그의 형이 '중간에 목사를 그만 둔 사람을 나는 목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그의 말이 무색하게, 그와 같은 목사와 장로는 목사와 장로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그 게시판에 출입하는 평신도, 집사, 장로, 목사 모두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대로 밀릴 수 없다는 생각. 그의 형이 난데없이 목사 자격 운운하며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카스다 게시판 출입하는 분들은 적지 않이 놀랐을 것입니다.

    . 그런데 한 편 그 형제들을 이해하려고 해봅니다. 자신들을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는 나이로는 어른인 그들. 그들에게 진정 하고 싶은 말은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보다, 그 메시지를 전하는 자세, 태도, 방법이 그들의 메시지를 왜곡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그의 형인 박성하 목사가 재림연수원에서 늘 신자들에게 회개하라고 하며 주장하는 내용의 핵심 아니겠습니까? 한 사람이라도 그 영혼을 곁길로 가게 하거나 주의 말씀을 인간적인 약점으로 곡해되게 하지 말라. 진정으로 회개하라. 네가 메시지를 전할 때 너의 약점을 감추고 사랑을 나타내도록 하나님께 구하라. 양보할 수 없는 기별을 무시하는 이들에게는 가차없는 몽둥이만이 정답이다와 같은 말로 자신을 합리화하시 말라. 현대진리를 전할 때에는 대쟁투만 높이 들리면 안 되고, 시대의 소망이 앞에 놓여져야 한다. 이게 박성하 목사의 메시지 아닙니까? 

    . 그가 항상 말하듯이 우리가 가슴 터놓고 이야기하면 그와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골프를 치면서, 아니면 신자들 앞에서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게 크게 웃어도 그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으면, 그가 인간적인 성공이나 그 뒤에 숨은 좋지 않은 동기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거나, 그와 밤 세워 이야기를 나누며 호형호제 했던 기억이 있거나 했다면 그가 무슨 말과 무슨 행동을 해도 다 이쁘게 보일 것입니다.

    . 그러나 그가 하는 말이 거칠고, 이 글에서의 분위기와 저 글에서의 분위기가 그의 거친 성정으로 다른 이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피해를 안겨주는데, 자기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행동하는 것이 그 또한 미움을 받는 원인이 아니겠습니까? 잠시 물러가서 회개하고 돌아와서 내가 잘못한 점이 이러이러한 것이다라는 것을 가슴을 터놓고 이야기하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만나서만 이야기한다? 게시판이나 개인적으로 만나나 같은 것인데.

    . 그가 교회지도자요 그 사진에 가끔 올려놓는 요양원인가 하는 조직의 장이어서 그럴 것도 같습니다. 아마 모르지요. 남자는 잘못했다는 말을 쉽게 하는 것이 아니야 라는 말을 듣고 자랐는지도요.

    . 조재경 목사가 천주교를 가지고 벌이는 글이나 그가 벌이는 이야기나 거의 오십보백보입니다. 민초스다 게시판에서 이야기하는 분들의 메시지는 간단하잖습니까? 우리 모두가 조 목사와 그와 같은 내용으로 교육을 받았지만, 천주교인들을 죄인 취급 하지 말고, 그들도 우리처럼 평범한 인간이요 이런저런 기별 만나면 받아들일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고 하는 건데, 마치 모든 것을 거친 모드로 좌충우돌하는 것 같은 분위기가 좀 신사답게 행동하라고 하는 것일 것입니다. 신사답게 행동하고, 신사답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 기분 나쁘게 하지 말고, 기별을 싸구려로 만들지 말고. 이게 포인트이고 그에게 전하고픈 말입니다.

    . 그는 그가 몇 시에 일어나서 새벽기도회에서 무슨 기도를 했다고 하는 것이 다른 이들이 그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하는지도 깨닫지 못합니다. 어느 누구도 그렇게 자주 새벽기도 운운하는 목사가 없습니다. 그는 그렇게 해서 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가 새벽기도를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자랑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손해볼 게 없다는 식인 것 같습니다. 자랑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생각해라, 내가 새벽기도회 해서 만족하고 또 그걸 좋게 보는 사람들에게만 통해도 족하다는 것 같습니다. 그가 새벽기도회, 기별을 통한 성경과 예언의 신을 갖다 붙이는 것, 네티즌은 그런 식으로 기별을 전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그렇게 안 갖다 붙여도 집에 책도 많고 인터넷 세상에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 어느 목사님도 그와 같이 말하지 않습니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그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포장이 되어서 더 큰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어 냅니다.

    . 나는 메시지만 전하면 됐지 무슨 다른 사람들이 내게 무슨 말을 하든 무슨 생각을 갖든 상관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왜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그렇게 말하고 생각하고 문제삼는 지를 고민해보는 그런 신사다운 신앙의 모습, 그런 말과 행동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말끝마다 자신은 피해자요, 민초스다를 비난하는 것은 그가 아직 성숙에 있어서 어른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는 그의 과거, 그가 가슴에 가장 많이 담아두는 그의 과거와 화해하지 못하였습니다. 그의 부모님이 원하시는 것, 형이 원하는 것은 바로 그것 아닐까요? 그가 잘못해서 겪지 말아야 할 지난 날 그리고 오늘까지의 경험은 없었을까요? 그것을 인정하고 그 과거의 모습을 직시할 때 그의 과거는 그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 것입니다. 이건 우리 모두에게도 해당되는 내용 아닙니까?

    . 백마디 말보다 진심어린 사과와 화해의 한 마디, 게시판에서의 진솔한 그런 모습은 그에게 선입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분들, 그의 형 박성하 목사에게 갖고 있는 모든 의구심을 날려버리고 한 순간에 그를 지지하는 이들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게 성령의 역사 아닌가요? 박성하 목사 참 좋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의 동생인 그와 관련해서는 그가 어떤 형인지에 대하여 안타까운 생각들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재림교인들에게 굉장한 손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가 형을 그 위치에 걸맞는 제자리에 두는 형과 같은 방식의 메시지를 전하기를 바랍니다. 똑같이 하라는 뜻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 서서 쓰고 말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 누리의 접장님이 언젠가 그를 지지하는 무리들이 이곳에서 글을 쓰는 방식에 대하여 언급했던 말 "그 말하는 방식이 상식을 벗어났다"는 그 말, 그 말이 그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교훈이라고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그가 변해야 그의 사위도 변하고 그를 지지하는 이들이 이곳에서 쓰는 글의 방식도 바뀝니다.

    . 그가 생각하기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 나는 나대로 간다고 할 일 만은 아닙니다. 그가 말끝마다 비난하는 민초스다의 주류네 뭐네 하는 사람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이분법으로 나눠 자신의 세력 확장이나, 자신의 구도 안에 가둬두려는 그런 하찮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설령 100퍼센트 옳다고 생각해도 그렇게 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부모로부터 배울 때, 하나님에 대하여 배울 때, 그렇게 배우지 않았잖습니까?

    . 고린도전서 13장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새벽기도회 시간을 보내는 그와 그분 형제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저는 누가 뭐래도 그가 언젠가는 그런 삶의 태도를 버리고 포용력있는 지도자, 현대진리를 그가 전하는 전달 방식으로 서푼어치로 전락시키는 이런 현실을 벗아날 때가 오리라 믿습니다.

    . 한 가지 더 그에게 드릴 말씀은... 사람은 그 말의 내용보다 그 말을 하는 의도를 더 생각합니다. 그에게 있어서의 문제는 그가 아무리 백번천번을 외쳐도 그는 무례하고 과시하려고 하는 것 같다는 것,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가 아닌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마치 뽐내는 것 같다는 것. 자신이 뭔가 잘 못 알 수도 있는 존재임을 나타내는 겸손과 겸양의 말이 그 입에서 울려퍼지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목소리는 그 우렁찬 크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잔잔하면서도 신실하고 진실한 자세에 있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한 가지 더 그에게 드릴 말씀은... 민초스다 식구들은 이 교회를 허물어서 그 부품을들 팔아 새 교회를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이 교회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교회가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그런 선도적인 신앙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다소 투박하고 다양하게 나타나더라도 그것을 무슨 타락이니 정도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런 그들의 모습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이해할 때, 그대의 인격도 존중받고 그게 평생토록 형성해가야 할 인격수양의 비결이라고 하는 것을 깨달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안 되니까 그대의 인격이 의심받는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한 가지. 조재경 목사가 말하듯이 천주교인들은 틀린 사람들이니 그들을 마치 이단 취급하는 말들. 그대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 표현은 천주교인을 친척으로 둔 사람, 가족으로 둔 사람들에게, 친구를 둔 사람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재림교회를 이단으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설령 그런 마음이 있어도 그런 식으로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위의 마음 사람들이 재림교회에 대하여 좋게 말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 가족이, 친척이, 친구, 이웃 중에 재림교인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들의 노력을 그와 조재경 목사 같은 사람들이 깨뜨리는 것이고, 그런 무지하고 무지막지한 태도로 온갖 게시판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재림교회를 상종 못할 상식이 없는 답답한 이단으로 고착화시키는 하나님 백성의 훼방꾼 역할을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공분을 사는 것이고요.


    . 카스다 운영진들은 이와 같은 그의 분위기와 그의 변하지 않는 품격없는 행위를 보면서도 그의 동영상을 계속해서 카스다에 올라오도록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고심하셔야 합니다. 운영진은 이를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글을 그가 본다면 왜 급기야 이런 말이 나오는지에 대하여에 대하여 반성하고 회개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그대에게 드리고픈 말씀음 지금까지 그대가 말로 행동으로 생각으로 지은 타인에 대한 폭력과 잘못한 행위를 그대가 잘 아는 사람들, 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게시판에서 진정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용서를 빌 때, 그대의 도덕성과 인격은 살아날 것입니다. '그대에게 양심이 없다'고 하는 말, 이것은 그대에게 가장 뼈아픈 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임은일 목사가 한 말 중에 기억이 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가장 최근에 그대에게 남긴 카스다의 글에서입니다. 그 글의 핵심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런 것이었습니다. "그대가 없어도, 그대가 그렇게 완장 차고 게시판에서 활보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그 시대의 사명을 이룬다. 그러니 겸손하시오. 재림교회의 품격을 높여주시오." God bless you!

  • ?
    fallbaram 2014.12.16 03:30
    길이
    길이
    한을 토하시는구나
    우짜면 좋노

    나는 그걸 지켜보는
    그동네 누리꾼들이 더 문제라 생각함다.
  • ?
    갈대잎 2014.12.16 03:44

    그 동네 사람들은 사회와 스스로 격리된 Cocoon족(누에고치족)으로 생각됩니다.
    자기들만의 거룩함(?)속에 갇힌 사람들이죠.
    예수는 세상을 향해 손을 내밀라는 가르침을 주셨건만...
    예수가 환장할 일입니다.

  • ?
    겸손 2014.12.16 15:39

    박진하 목사님께

    안녕하십니까. 카스다에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무슨 뜻으로 쓰셨는지가 잘 마음에 와닿습니다. 목사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잘 이해했습니다. 그 문장이 뜻하는 깊은 뜻들도 이해합니다.

    한 번 읽고 다시 읽으면서 박 목사님 마음에 이 글이 상처가 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제가 표현한 내용 중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 꼭 그렇게까지 써야했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하면 박 목사님이 저의 뜻을 보다 잘 이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좀 심하다 싶은 표현들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 점 사과드립니다. 글이라는 것이 엎질러진 물처럼 여러 사람들에게 공개되었는데 담을 수도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사과의 말씀드리는 이유는 정말 미안한 마음에서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제가 올린 글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목사님이 이해하셨으면 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너무 강하게 보이지 마시고 이렇게 가끔 사과를 하시면 좋겠다는 뜻에서입니다. 박 목사님은 여 집사님에게도 이기시려고 하셨잖습니까? 고송* 집사님과 카스다에서 대화하시던 대화를 생생히 기억합니다. 집사님, 미안합니다. 제 말이 좀 집사님이 이해하시기에는 어렵거나 거칠었다봅니다. 그 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저의 뜻은 이러이러한 것이었는데, 그 점 깊이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와 같이 일단 상대를 인정하고 그 다음에 박 목사님이 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뜻을 전달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글에서 제가 드린 말씀의 요지는 박 목사님이 글을 써서 올리는 어떤 글을 읽고 박 목사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상처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것입니다. 교리도 좋고 현대진리도 좋으나 우선 사람이 사람과 대화를 하려면 말에 있어서 예의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의가 안 느껴지면 목사님 글에서 느껴지는 분노와 격정의 느낌이 글을 너무 강하게 보이게 하여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이 곁에서 느껴집니다.

    누군가 광야에 외치는 소리의 역할을 해야하지만, 그 방법은 각기 다를 것입니다. 박 목사님은 박 목사님의 방법이 있고 또한 어떤 때는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얼마 전에 문제가 되었던 장로교와 관계를 맺은 것은 그 누가 보더라도 칭찬할 만하고 그 진취적이고 개척적인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면서 박 목사님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박 목사님을 비판이나 비난하는 사람만 있지 않은 것처럼, 우리 각자는 박 목사님을 비판하면서 그 마음에 또한 박 목사님의 좋은 점을 기본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아셨으면 합니다.

    박 목사님, 이런 글이 올라오면 나름 이러이러한 글이 올라왔는데, 그 글에서 이러한 글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는데 이러한 점은 인정하기 어렵다. 이것이 나에 대해 비판이나 비난하는 사람들의 의견이라면 상당히 충격적이다. 이러한 점을 바꾸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그러나 나의 진심을 알아달라. 여러분도 보시지마는 내가 지금까지 한 일들이 나 개인의 영달을 위한 일이 아니지않느냐. 우리 형제들을 봐라. 어느 누구 하나 비뚜러 나간 분이 없지않느냐. 다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오늘에 와서 두 분의 목사가 자랑스럽게 목회하고 있고, 한 분은 장로로서 헌신하고, 장로인 형은 누구나 훌륭한 목회자로 인정하는 박영호 목사님 밑에서 오랜 기간 신자로서 동고동락했다. 이 정도면 우리 주님께서 축복하신 집안 아닌가. 그런 점도 이해하시고, 무엇을 하든지 성원해달라...... 이런 말씀과 함께 그에 대한 반론을 하시면 훨씬 인간적이고 그리스도인적이 아니겠습니까.

    목사님을 지지하는 어떤 분의 글에서 읽었던 내용인데, 박 목사님에 대하여 언급하는 분들이 소위 '박 목사님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그러하다는 이해는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박 목사님께 바라는 바는 이것입니다.

    박 목사님은 어떤 때 보면 운치도 있으신 것 같고, 노래도 잘 하실 것 같습니다. 시도 좋아하실 것 같고요. 이 글을 읽으시고 카스다에 글을 올리신다면 평소 좋아하시는 노래, 시, 최근에 읽으신 베스트셀러나 서점에서 구입하여 읽은 책 이야기, 이런 것들도 소개하시면 어떨까요? 소설이 아니어도 좋으니 어떤 책들을 읽어 오셨는지 그런 속 마음을 알 수 있는 살가운 이야기도 올리시면 어떨까요?

    그런 분위기를 박 목사님 마음에서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림교회 기별을 그런 기별과 함께 전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들이 도와 주고 싶고, 힘이 되어 주고 싶은 매력적인 그런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의 글이 힘 뿐만이 아니라 부드러움도 간직한 그런 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목사님의 글들을 보며 큰 박수가 되어드리지요.

    다시 한 번, 제가 올린 글을 통해 마음이 상하신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 말을 주워 담을 수는 없지만, 사과드리고요, 제가 전하는 말씀의 뜻과 의미를 다시 한 번 깊이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스다에서 박 목사님의 답변을 기대합니다.


    -추신:
    1. 목사님 필명 '세상에'라는 것, 저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필명을 '겸손'이라고 쓰겠습니다.

    2. 박 목사님, 위에서 쓰지 못한 것이 있네요. 민초스다 너무 나무라지 마십시오. 민초스다를 무슨 불순분자처럼 느끼게 하시는 글을 보면 마치 교황의 종교탄압이 연상되고, 의견이 다른 민중을 독재자가 총칼로 위협하는 일들이 떠올라서 종교전쟁이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전달하는 방식에 따라서 그런 위협적인 느낌을 받아 유쾌하지 않은 분들이 적지 않다고 봅니다. 민초스다에는 목사님이 느끼기 어려운 다양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현실이고 재림교단의 미래입니다. 그 다양성을 기독교진리 안에 어떻게 담아내는가가 지금 지도자들이 할 일이고, 반대의 목소리들을을 받아들이면서 어떻게 신앙생활에 적용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그 기별을 현실에 어떻게 적용하느냐, 이런 것은 인터넷에도, 생명의 말씀사에도 많습니다. 이런 적용의 측면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여주십시오. 목사님 같은 분은 대안도 내실 수 있는 지혜의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총론 못지 않게 각론에서도 교회가 살아날 수 있는 대안을 같이 이야기하시면 너무 '대쟁투'에 쏠린 글 분위기가 부드러워지지 않을까요?

    3. 하나만 더 쓰겠습니다. 오늘날 정말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 같은 사회적인 쟁점이 되는 이슈들(hot issues)에 대하여 이 누리에서 왈가왈부한다면, 그 주장이 찬성 쪽이든 반대 쪽이든, 그렇게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마치 노는 것 같으면서 의견이 차차 정리되고, 그렇게 재미나게 해가면서 생각도 정리되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람은 커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에 마치 요즘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 뜻있는 분들이, 여기 민초에 오시는 분들이 우리 사회가 그렇게도 바뀌어야 한다고 부르짓었던 소위 '甲질'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방식이 무조건 윽박지르고, 힘으로 누르는 것 아닙니까?

    4. 조현아 부회장의 '갑질'과 그가 지금 하는 거짓말을 사실로 믿을 사람은 없습니다. 뉴욕발 대한항공 비행기를 뒷걸음질 칠 정도로 그게 그렇게 큰 문제였습니까? 대한항공 매뉴얼에는 그 땅콩을 승객에게 접시에 담아 주라고 되어 있는데, 홍보영상에는 봉지째 주는 장면이 있는 것을 엊그저께 보았습니다. 그들을 무릎 꿇리고 파일 모서리로 손등을 여러번 찍고, 옆에 손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성을 질러 모욕하고, 기장실 문앞까지 삿대질하면서 밀어부치고, "너, 내려, 이 새끼야"라고 하는 것이 과연 부회장으로서의 리더십인가 하는 것입니다.

    5. 제가 박 목사님께 섭섭하고, 우리 민초스다 식구들이 섭섭하고 어느 때는 분노하는 것이 여기에서 글을 쓰는 분들은 거의 다가 4번과 같은 상황에 대하여 평소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비판적 입장을 가진 분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좋은 점들을 인정하신다면, 민초스다, 민초스다 주류라고 하면서 박 목사님이 비난하시는 분들이 위와 같은 사고를 가진 분들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신다면 하나로 묶어서 패키지로 비난하는 것을 지양해주십사 하고 부탁드립니다.

    6. 민초스다 사람들, 서로 대화하면 좋은 사람들입니다. 대화라고 하는 것이 서로의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마음일 때 더욱 잘 이루어지고 속마음도 열어놓고 하지 않을까요? 박 목사님, 곁에 계신 분들께 "야, 우리 민초스다에 너무 비난만 하지 말자. 그 사람들도 우리 재림교인들 아니냐. 나부터 변하겠다. 저 사람들이 나한테 그러는데 말야, 내가 너무 사람을 정죄하듯이 글을 쓴다고 하더라. 내가 정말 그런 것 같냐.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저들이 그렇다고 하면 뭔가 나도 반성할 점이 있는 것 같은데, 나의 문제가 무엇인 것 같냐... 알았어, 어쨌든 우리가 변해보자. 나부터 민초스다에 대하여 비난하는 글을 올리지 않고, 이 참에 민초스다에 자유롭게 글을 써보자. 저들이 나보고 이야기한 점을 자제하다보면 저들이 쓴 글을 보건데, 나를 비판이나 비난하는 글을 쓰는 것을 자제할 거라고 봐. 저 사람들 가만히 보면 신사적인 점도 있는 것 같아..." 이렇게 칭찬도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7. 박 목사님, 저는 중간에 어떤 분이 목회를 하시다가 그만두었더라도, 그분이 자주 접촉하고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고, 부르는 호칭이 적당한 게 없거나 자연스럽게 목사님이 나오는 상황이라면 인간사에서 목사님이라 부르든, 장로님이라 부르든 그 상황에 맞게 부르다가 자연스럽게 정리되어 뭐라 부르자 하고 하면 그냥 그렇게 부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원칙적으로 목사 그만 두었으니 너 목사 아냐, 스스로 네 스스로가 목사라고 부르라고 하지마 라고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만, 그것도 스스로의 문화 속에 내버려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는 이제 목회를 하지 않으니 목사라고 부르기보다는 장로라고 불러주십시오라고 하는 분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다 그렇게 이야기 할 수도 없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목사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이 한국 사람들 정서인데,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대로, 각자 알아서 하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매번 나 목사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하기도 뭐하고요. 아니면 대총회나 연합회에서 중간에 목사를 그만둔 사람들은 목사가 아니니 목사라고 부르지 않기를 권고하는 권고안을 내놓으면 좋으련만, 그렇게 할 것 같지도 않고요. 원칙적으로 목사가 아닌 사람에게 목사라고 하는 것은 부르는 사람들도 부를 때마다 항상 생각하지요. 이게 바른가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목사라고 부르면 편하고 그냥 좋은 때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간에 그 어떤 사정이 있어서 목회를 그만 두었건, 그 어떤 이유로 목회를 하시건 간에 중간에 목회를 그만 둔 분은 목사가 아니다 라고 생각할지언정, 목사가 아니라고 이야기할 마음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을 갖는 것 자체도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내용이라고 봅니다. 어려운 문제예요. 그러나 쉽게 생각하면 또 어려울 것 같지 않습니다. 


    8. 박진하 목사님! 선뜻 마음이 내키시지는 않겠지만, 민초스다에 글을 올리시면 대환영입니다. 위와 같이 화끈하게 서로 마음을 터놓고 갑론을박하면 목사님에 대하여 불필요한 인신공격성 글이나 마음에 상처를 드리는 글들이 갑자기 줄어들지 않을까요! 내가 늘 이곳에 들어와 둘러볼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박 목사님을 지켜드리고 힘이 되어 드리리다. 관리자님이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ip차단하는 일 없다고 하시니 마음 놓고 들어오세요. 

    9. 물론 박 목사님이 글로서 다른 분들에게 필요 이상으로 상처를 주시거나 이상한 방향으로^^ 대화가 전개되면 봉침도 놔 드리겠지만요,. 누구보다도 박 목사님께 힘이 될 겁니다. 지금까지 혹 비난이나 배반으로 믿기가 어려우시다면, '겸손'이란 필명의 사람을 한 번 믿어보시지요. 어때요, 정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님이 저를 친구 삼으시면 자다가도 떡이 나올 겁니다.^^ 건필하십시오!


    10. 추신이 본 글보다 더 길어져버렸습니다.^^  


    11. 박 목사님, 카스다에 올리신 마지막 두 사진 참 감동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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