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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 수 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 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연합군입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 좋은 생각중에서 -

 

---------------------------------------------

 

 

내가 아는 행복의 열쇠

 

행복은 아름답다.

밤 기차를 타고 가다 만나는 새벽처럼,

깊은 바다 속으로 빠져드는 저녁노을처럼,

젖을 문 채 포만감에 만족하며 잠든 아이처럼 아름답다.

 

행복은 향기롭다.

여름밤 열어놓은 창문가로 스며드는 자스민향기 처럼,

아무도 걷지 않은 숲 속에 숨겨진 소나무 향내처럼,

이른 아침 공복에 마시는 한 잔의 블랙커피처럼 향기롭다.

 

행복은 넉넉하다.

기름진 하얀 햅쌀 밥 위에 척척 얹어 먹는 김장 김치처럼,

가난하고 슬픈 자를 위로하는 따뜻한 손길처럼,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처럼 언제나 넉넉하다.

그래서인가, 행복한 사람은 자유롭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며 소박한 삶을 살아간다.

 

행복한 사람은

호기심에 가득 차 신비를 찾은 아이의 눈빛처럼

반짝반짝 빛나며 생동감이 넘친다.

 

행복한사람은 선택할 줄을 안다.

인생의 가치를, 자신의 가치를 결정할 줄 아는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며

 

자부심이 가득 찬 삶을 살아간다.

이런 사람은 부드럽고 친절하며 자신감이 넘친다.

그래서인가, 행복한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진지하면서도 유머스럽고

부지런하면서도 여유가 있다.

 

규칙적이면서도 모험적인 성숙하면서도 아이 같은

독특한 자아를 가진 행복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인생은 더욱 창조적이 되며 맛없는 햄버거를 먹어도 달다.

 

그래서인가, 누구나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정말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불행하기를 바라겠는가?

그러나 행복하기를 기다리는 자에게 행복은 찾아오지 않는다.

행복은 결코 우연으로 일어나지 않으니까.

 

행복한 사람은 지혜롭다.

그들은 행복의 시작이 '자신' 임을 안다.

부도, 명예도, 권력도, 건강도 일시 적인 행복을 줄 수 있지만

영원하지 못함을 깨달은 그들은

작은 일에 감사 할 줄 아는 지혜를 갖는다.

 

행복은 기술을 연마하듯 거듭 연습하면서 노력하는 자에게만

행복의 문은 열리는 것이며 행복할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다.

 

누가 당신에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라고

말해줄 수가 없다.

행복한 사람은 그 자신이 알며 행복의 열쇠를 쥔 사람은

바로 '자신' 이기 때문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
    이슬 2014.12.16 23:32
    오늘도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으로 살아보겠습빈다.
    좋은 생각의 글로 아침을 시작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고운 저녁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
    잠수 2014.12.16 23:35
    이슬 님

    감사합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서울은 매우 춥네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다네요

    날마다 좋은 날로 맹그는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저녁 시간 평안하소서

    샬롬
  • ?
    fallbaram 2014.12.17 00:03

    잠수부가 물밑에서 건져 올리는 해초같이 영양가 만점의 고 야기들이
    이슬되어 맻히는 아침인데 잠수부의 시간은 저녁이고 또 서울이구나
    딸네집.
    눈길 조심하거라.
    네 이놈!
    귀 장애자가 혀 장애자를 좀 고쳐볼라꼬 앞으로 내 앞에서 더듬어면
    곧바로 깐다고 하던 시절이 중학교 3학년 시절이고 C 기숙사 쪽으로
    있었던 울 아버지 사택이며 동시에 축사가 있던곳.

    기억이 나냐?

    변 상균 선배하고 나하고 맞장 까던것도?

    웃통 벗고.

  • ?
    잠수 2014.12.17 10:20

    암 기억하고 말고
    그 축사에서 너와 아버지와 함께 지낸 그 시절이 그립구나
    아침 예배 시간에 말씀하신 스승님의 말씀 지금도 기억하니깐 말이다
    그 때 언급하신 성경절까지 기억한다 아이가
    지금도 눈 감으면 감동이 스물스물 기어오르는구나

    하얀 염소가 고창병으로 죽어갈 때
    염소 부활을 위해 기도하였던 그 일 - 끝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지

    변 선배하고 니하고 중원의 그 결투 기억하지 ㅋㅋㅋ

    그 선배님 지금 어디 계실까 ? 궁금하다

  • ?
    fallbaram. 2014.12.17 10:26
    나도 긍금해
    나는 성경절 기억은 거의 바닥수준.
    너는 그래서 목사로 은퇴할 수 있는기다 아이가.

    중 3이 겂도 없이 고 2학년에게 댐비던 막가 시절의 이야기.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립다.
  • ?
    잠수 2014.12.17 10:41
    그래가꼬 목사했나

    야고보서 4 장 7 - 8 절 말씀이다.
    아버지는 학교 쪽에 앉으시고 나는 왼편에 너는 우편에
    그 앞에는 아버지께서 입고 가실 양복 바지 요 밑에 깔려있고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이 말씀이다

    흑흑흑
  • ?
    fallbaram. 2014.12.17 10:51
    그래서 그만 두었다 안카나.
    그리 양심적으로 그만두었더니 어떤 이유로도 그만둔 사람은
    하나님의 종 목사라고 부를 수 없다카면서 또 시비를 거는
    이 건달의 옆동네를 보며 나는 요즘 생각이 많다.

    하룻저녁엔 예배보다가 내가 하도 방귀를 많이 꾸어서
    아바이 동무가 심히 화를 낸일도 니는 기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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