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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진도 
자신의 필명이나 실명으로 로그인하면 누리꾼 아이피 안 보인다.

내 경우,
관리자로 로그인해도
아이피 추적해야 할 극히 드문 상황이 아닐 때는
아이피 번호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보려 하지도 않는다.
삭제할 때도 나는 안 본다.

세상이 인터넷 낙원, 인터넷 지옥으로 변해가는 요즘,
짱짱한 은행, retailer chain도 해킹당하는 요즘

마음먹고 덤벼드는 해커들의 만행에
이 누리가 완벽한 방어벽으로 버틸 수 있을 거라고 믿을 만큼
순진하지 않다.

어쨌든
저 글 
이곳 누리꾼 아무나 서로의 아이피를 추적할 수 있다는 말로 읽힐 수 있으므로
자신이 한 말
잘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지두 요인간 아이피 추적할래유~

아이피추적 아이피 추적 암것두 아니유~


아이피 추적해주는 싸이트가서 아이피 주소치문


0.5초도 안걸리유.


하하하하하하하...


샤양너무 자아슥 그랬내유...


요거 딱 걸렸네유.


요건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병합죄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유재춘 2014.12.17 09:47

    지금 방금 들어왔는데요.
    접장님의 글이 막 올라왔네요.

    설명하겠습니다.
    지가 우선 아이피 추적하기위해서는 아이피 주소를 확보해야 합니다.

    제가 아이피 주소를 확보할 수있는 유일한 길이 있습니다.
    지가 minchosda.com을 해킹하는 겁니다.


    왜냐?
    minchosda.com이 아이피 주소를 저에게 제공해줄리 만무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아시겠어요?

    반복하야, 아이피 주소를 확보하는 유일한 방법은 해킹입니다.

    그 단계만 성공할 수 있다면 그 다음엔 누워서 떡먹기 입니다.
    아이피 추적은 어느누구나 맘대로 할 수있습니다.
    암것두 아닙니다.

    합법입니다. 누가 해도 암두 암말 안하며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추적하는 거? 누워서 떡 먹기 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특정아이피를 추적하기 위해서는 이 사이트의 해킴을 성공할 때만 가능하다는 사실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여러분 충분히 알아 들었지유?
    이정도하면 충분하다 생각하는디유....^^

    일반대중이 원하면 더 설명할께유~^^

    접장님 평안하세유~^^

  • ?
    김원일 2014.12.17 10:20
    설명 감사합니다.

    아직도 설명 전에 하신 말씀은
    그러니까 나도 마음먹으면 해킹해서라도
    아이피 추적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읽힙니다.

    정말 그러냐고 묻지 않겠습니다.
    무의미한 질문이므로.

    의미 있는 질문이나 지적은
    표현에 담긴 문화 형성 요소,
    그에 관한 질문, 지적일 것입니다.

    이 누리의 건전한 문화
    우리가 이루어내는
    우리의 공동 작업입니다.

    Cheers.
  • ?
    잠수 2014.12.17 10:13
    아이피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단 하나 글쓴이의 아이피가 공개될 경우에는 누구나 추적이 가능합니다
    이 누리는 글쓴이의 아이피가 공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관리자 외에는 알기가 불가능합니다
    아이피를 알면 지금은 글쓴 컴퓨터 위치까지 정확하게 등장합니다
    대부분 글쓴이의 아이피를 공개하지 않지만 어떤 카페는 공개를 하더라구요
    해킹 이라는 수단을 말씀하시는데 글세요 ㅋㅋㅋ ㅎㅎㅎ
    웃자는 이야기로 ---------------------------------- 워낙 시끄러우니

    접장님 아직도 비가 옵니까 ?
    보기보다 꽤 낭만적이시네요 ㅎㅎㅎ

    이곳 서울은 올해들어 가장 춥다고 그러니 오늘도 방콕해야할것 같아요
    민초스다 끌어안고 행복을 누려야 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쭈욱 행복하소서

    샬롬
  • ?
    김원일 2014.12.17 10:21
    보기보다 낭만적?
    내가 어떻게 보이는데?

    네가 너를 모르는데~
    네가 나를 알겠느냐~

    쿵짜작 쿵짝.
  • ?
    fallbaram. 2014.12.17 10:23
    고프다!
    하지 않았느냐?
    ㅋㅋㅋ
    아지메는 어디가고 이리도 조용?
  • ?
    못잊어 2014.12.17 13:58

    x

  • ?
    잠수 2014.12.17 10:31

    ㅋㅋㅋ

    하고픈 말은 많은디
    이 누리의 행복과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숨길까 합네다
    꼭 거시기 고시기 ------------------- 닮았지라 ㅋㅋㅋ

    미국에서도 이 노래를 듣는감
    어젯밤에 꿈을 꾸었네요

    미국가서 - 어느 교회 ( 다 알겠지만 ) - 설교를 할려는데
    양복을 안가지고 간기라마 성경 찬미까지도 짐이 무거워서리 지참을 안했다나
    양복 와이샤스 넥타이 성경 찬미 - 담임목사님에게 빌려입고 등단

    단상에 올라가보니
    온통 민초 식구들이 앉아 있는기라카이 기절이 따로 있는기 아니더라구
    1.5 세 기대 등등 아이고 나 one 참 ------------------

    장면이 바뀌고
    어둠이 짙게 깔리는 나성의 거리
    어느 카페에서 잔잔한 음악이 뭉그러지게 흐르고
    그 분위기 죽여주더구먼 ( 꿈속이라 더 낭만적인가 )

    그라고 카나다 비행기를 탈려는데
    양복이 없어가꼬 -
    그러다가 깨니 새벽 5 시 더라구

    ------------- 이것이 알장춘몽이라 하든가 ------------------------

  • ?
    유재춘 2014.12.17 10:30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제가 이곳의 아이피를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와관련 제가 작성했던 글은
    웃자고 하는 소리였습니다.

    민초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평화를~~
  • ?
    fallbaram. 2014.12.17 10:34

    재츄이 행님
    감사합니다


    지금 나 그 냄새 지독한 durian 하나 잡아서 먹었더니 온 사무실이 진동합니다.

    때 맞춰 들어온 백인 손님이 코를 킁킁 난리가 났네요.


    냄새가 나쁜것이 때론 맛이 좋은것 처럼...

    행님의 냄새는 다소 그렇지만.

  • ?
    잠수 2014.12.17 10:46
    두리안

    나 그거 보면 미쳐버리는디
    캄보디아가서 호텔 앞 마당에서 전을 펴고 먹었는디
    또 가야겠다 두리안 먹고프구나
    베트남보다 태국보다 필리핀보다 캄보디아 두리안이 젤 맛이 있더라
    침이 질질질 줄줄줄 흐르는 아침이구나

    내 사랑 두리안이여
    너 어디있느냐
    너 이름이 왜 두리안이냐
    둘이 ( 두리 ) 먹다가 둘 죽어도 모른다는 ( 안 - NO ) 뜻이제

    한국에 나오는 두리안 냉동이 되어서 맛이 좀 그래여
  • ?
    김원일 2014.12.17 10:36
    쌩유.
  • ?
    김균 2014.12.17 10:50
    고발하면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경찰이 대신 해 주니까요?.
    여러분 고발 좋아하세요
    간단합니다
    금일 오후3시까지 자수 안하면
    우리고문 변호사가 십자가로 갈 겁니다
    나에게 욕질한 석 아무개를 비롯해서
    모두 가슴 뜨끔한 사람들 모두
    십자가 앞에서 만세 부르세요

    혹시 아직도 크롬 깔지 않고
    아이피 어쩌고는 안 하시겠죠?
  • ?
    유재춘 2014.12.17 12:01

    오늘 왜 이리두 바쁜거야.
    잠시 외출했다 돌아와서 보니
    제가 엉터리로 써놓고 나갔군요.

    법원 결정까지 갈 것 없습니다.
    제가 고소할 경우 문제는 달라집니다.
    법집행기관(경찰 검찰 등)에서 요구할 경우
    아이피 주소 넘겨 주어야 합니다.

    이때는 접장님두 별수 없습니다^^


    아하 그 간단한 방법을 깜빡하다니^^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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