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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13:18

딱한 동정녀 마리아

조회 수 603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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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년 전, 

은퇴를 하고, 가까운 토요다 딜러에서 

자동차 Salesman으로 일을 할 때였다.


새 차를 구입하려는 초로의 여성 한분을 맞게 되었다.

신원을 확인해 보니, 이름이 마리아 이고,

나이는 60이 약간 넘은 독신이었고 

가까운 동네에 살고 있었다.


원하는 차 종과 색갈, 옵션을 대강 묻고

차고로 향하는데, 반드시 새 차로 골라 달라고 한다.

물론, 원하신 대로 새차 차고로 가는 중이라고 했더니,

한번도 운전을 하지 않은 완전 새차, 즉 계기가

0 마일인 차로 달라고 한다.


아무리 새 차라도, 다른 주 먼곳에 있는 공장에서 만들어

,오는 차이기 때문에, 수송 도중에도 운전하여 싣고 내리기 때문에 

제로 마일인 차는 있을 수가 없다고 자세히 설명 해 주었다.


 그제서야, 되도록 마일계기가 아주 적은것으로  구해 달란다.

다행히, 그런대로 원하는 차가 있어서 차를 인계하고,

운행상 주의 사항들을 설명해 주면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자기는 평생 결혼을 한 일도, 남자 친구를 두어명사귄일은 있지만,

잠자리를 같이한 적이 없다는 점을 은근히 강조를 한다.


가까운 여자 친구 하나도 얼마 전에 결혼을 했는데,

돈도 많고 잘 생긴 남자가, 동정녀라는 점에 호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청혼을 해서 결혼하게 되었단다.


얼마 전에, 의사가 자기 몸을 진찰 한 후에, 처녀성을 

인정해 주었다는 말도 자신있게 강조하기에,

동정녀 마리아의 

모습을 다시 자세히 살펴 보았다.


적도의 나라 에쿠아돌에서 태어나, 집이 너무 가난하여

아주 어려서 집을 나와서 부모도 형제도 어디 살고 있는지

연락도 없단다.


미국에 와서, 부부가 직장에 나가는 집에 가서, 

두 주일에 하루 정도 청소와 정돈을 해 주는 일을 하고 있는데,

열심히 잘 해 주어 단골도 여럿 되고, 이웃과  친구들을 소개도 해 주어

그런대로 집도 장만하고 별  불편없이 살고 있는데,

자기의 처녀성의 가치를 후하게 인정해 주는 남자라야

결혼을 할거란다.


순결한 동정녀 마리아의 꿈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아직도 궁금하다.


 마리아가 훌륭한 신랑을 만나 결혼을 했다면,

정말, 깨가 쏟아지게 행복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고개가 갸우뚱? 해 진다.

그 나이에, 얼굴도 미인 축에도 턱 없이 끼지 못하고,


교육 수준도, 직업도 그렇고,..


또, 그 나이까지 그 잘난 처녀성을 그렇게 강조하면서,

만일 홀아비 였던 새 남편의 마음이 편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

예언의 신을 가지고,

해와 달을 

온 몸에 받고,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순결한 여인임을

강조에 강조를 하며

책으로,

라디오 방송으로,

티비로,

인터넷 미디아,

쎄미나,

온갖것 다 동원해서

혼자만이 알고 있는,

계시를 받았다고,

세 천사의 기별이라고,

방방 뛰는

영락없는 

동정녀 마리아의 ,

딱한 모습에서

어서 속히 탈피하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 진다.







































  • ?
    김운혁 2014.12.17 13:28

    우리는 144000에 들기 위해 힘쓰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왜 나이 60이 넘어갈때까지 순결을 지킨 여성을 정절이 있는 여성으로

    성경에 비추어 보았을때 가장 정상적이고 이상적인 여성으로 보는대신

    비뚤어진 눈으로 봐야 하는걸까요? 측은한 눈으로 보는건가요?

    주님이 오사 판단하실때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고 하신 권면은 뭘까요?

    주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원글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러한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진리의 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길입니다.  또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길입니다.  

  • ?
    돌베개 2014.12.17 13:57
    그래요,
    그렇게 60이 넘도록 순결한 여성이라면 얼마나 훌륭한 이상적인 신부감이겠어요.
    그런 마리아가 딱한 모습으로 보여지니 어떻하지요?.
    우선 의사가 확인했다는, 육체적인 순결도 보세요.
    의사에게 진찰 받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세요?.
    육체적 순결이라는 자체도 우습지 않아요?.
    온 몸 극히 조그만 분이 어떻다고
    순결한 처녀라고 자랑하는 수준이
    너무 딱한 모습이 아닐까요?.
  • ?
    김운혁 2014.12.17 14:20

    순결은 육체의 조그마한 한 부분이 아니라 그 사람의 전체적인 정신 자세 입니다.

    할례는 조그마한 살점 조금 떼어내는 것이지만 그것을 하지 않고 모세가 길을 갈때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서 그를 죽이고자 했습니다.

    한 사람이 마음 가운데 가지고 있는 각오와 신념이 한가지 의식 속에 담겨 있는 것입니다.

    여성이 정절을 지키는 것이나, 그리스도인이 침례를 받는것이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원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전진하는 것이나 모두 신념에 의거한 삶을 사는것이며 아름다운 것입니다.

    "네 믿음대로 하지 아니한 모든것이 죄" 라고 말씀 하신것은 그런 맥락에서 말씀 하신 것입니다.

    타인이 어떻게 평가하느냐, 그것이 진리냐 아니냐를 떠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동기와 순수성을 보십니다.


    예수님께 온전한 충성과 사랑을 드리고자 애쓰는 사람들에 대해


    별것 아닌 순결을 지킬려고 애쓴다고 비난 할 수 있을까요? 

  • ?
    돌베개 2014.12.17 15:27
    내가 비난했던가?.
    미안해요.
  • ?
    말귀 2014.12.17 15:30
    돌베개님.
    미안해 하실 일 아닙니다.말귀를 못 알아듯는 분에 문제입뿐입니다.
  • ?
    fallbaram 2014.12.17 15:34
    돌베게님의 그 베게한번 같이 베고 눕고 싶어지도록 발상이 아주 훌륭하십니다.
    거기다 신학을 조금 가미하셨더라면 좋은 설교자가 되실 기운이 보여집니다.
    까마득한 후배가 감히 이런말 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님이 바라보신 방향에서 같은것을 봅니다.
    문자에 매댤려 있는 혁님이 성경을 그림으로 이해해야 하는데
    그만.

    성도의 순결이란 자신이 지키는 순결이 아니라 그리스도 (어린양) 의 피에 날마다 씼어서 얻는 순결을 말합니다. 우린 이미 배린몸이란 것을 잘 모르는 신도들이 많습니다. 이미 배린몸 지켜봐야 말짱 헛일 아닙니까?
    그리스도의 피에 씼어서 새신부가 되는것을 순결이라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지키는 순결보다 얻는 순결이 더 어울리는 그림인데...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운혁 2014.12.17 15:44

    가을 바람님.

    배를 왜 산으로 끌고 가려고 하시나요? 정직, 진실, 진리를 말씀 하셔야지요.


    정말 가슴 아픕니다.

  • ?
    fallbaram 2014.12.17 15:51
    사실 난 혁님이 말하는 정직 진실 진리는 혁님과 나 그리고 모두에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있으세요?
    정말 가슴 아픕니다. 저두요.
  • ?
    김운혁 2014.12.17 16:00

    죽은 글씨로 적혀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였을때

    그 진리를 주신 원 주인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것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입니다.

    주님은 그 성육신을 우리에게도 약속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물과 피로 임하신것을 믿는 것입니다.

    물과 피로 임하신 것을 부인하는 자마다 적그리스도라고 하셨죠.

    저는 예수님을 믿으며 진리이신 예수님이 제 속에 들어 오셔서 대사를 행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그분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죽은 글씨가 우리 내면에 들어와 육신이 되어 말씀으로 지어진 생령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우리중 아무에게도 나침반이 없다고 하셨죠? 주님은 이미 그분의 존재 전체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없다고요?

    우리에겐 예수님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각자에게 주신 최대 큰 상급 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읽어 보세요. "독생자를 주셨으니..." 주셨다는데 왜 없나요?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 ?
    말귀 2014.12.17 16:07
    운혁님.
    죄송한 말이지만 예수를 기쁘게 하기 전에 가족을 기쁘게하셔야 합니다.
  • ?
    김운혁 2014.12.17 16:11

    말귀님. 저의 사생활에 매우 관심이 깊으신것 같군요.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걸어갈 길은 주님이 정하십니다. 

  • ?
    말귀 2014.12.17 16:16
    노력한다면 지금 당장 가족과 합치세요.
  • ?
    김운혁 2014.12.17 16:21

    부인이 애완동물인가요? 제가 강제로 데려다 수갑채워 놓을수 있는?

    저도 당장 합치고 싶어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제가 노력 안하는것처럼 보이시나보죠? 제가 울면서 영상 만들어 놓으것 못보셨어요?

    저를 위하신다면 진리를 위해 진실된 목소리를 높여 주세요.

    재림 교단을 진리로 설복 시켜야 합니다. 저는.


    이 아빕월 15일 기별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재림교단은 큰 손실을 볼것입니다. 


    교단의 운명이 걸려 있는 이 기별에 침묵하고 계신 말귀님도 그 책임이 있다는것을 잊지 마세요.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아세요? 

  • ?
    김균 2014.12.17 15:58
    144000명은
    여자로 더럽힘을 당하지 않은 남자입니다
    그러니 마리아하고 결혼하면 안되옵니다
    여자 모르는 남자 144000명
    이 말 뜻이나 알고 144000명 타령하고 있는지
    우리교인들 대책 안 서요
  • ?
    김운혁 2014.12.17 16:06
    김균님. 감사해요.

    저는 저의 수준대로 믿고 있어요.

    김균님이 믿으시는 내용에 대해 더 부연 설명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우리 사이의 충절을 성경에서는 부부사이의 정절로 자주 표현 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우리 인간생활사에서 정절을 지키고자 하는 정신이 결국 예수께 대한 충성의 진실성에도 연관이 되어 있다고 생각 하거든요.

    눈에 보이는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말씀과도 같은 맥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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