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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20:30

모든 사상과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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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침의 아들 루시퍼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사14:12-14)

우리 조상 아담이 범죄함으로 우리 모두는 죄인들이지만 이미 구속의 경륜을 완성하시고

이미 모든 사람에게 주셨다는 사실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 사실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협력이요 연합활동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이다, )

처음 조상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순결하게 살았는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았지 자신의 능력으로 살지 않았다, 그런데 마침내 그가 자신의 능력으로 살려고 하였으므로 타락 했다, 그가 타락하지 않고 순결을 유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아담이 타락하지 않기 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했으며 후에 타락 했을 때에도 그가 지은 죄에서 구원함을 받고 더 이상 다른 죄를 짓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행17:28)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

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니다(요17;2-24)

 

 

이 말씀만 믿어도 딴 성경 말씀이 없더라도 충분하지 않은가.

이 하나됨을 방해하고 깨트리는게 악한자의 일이다,

모든 육체는 뇌의 명령에 따라 기동하며 사고하며 감성에 좌우된다, 보고 듣는 것에 뇌리에서 자리를 잡게되고 세상 이론에 공부하다 보면 세상 이론이 더 위대하게 보이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접할 때 성경말씀을 성경말씀으로 해석해야지. 인간의 사상이 개입되면 성경말씀은 무력화 된다, 왜냐하면 말씀 그자체가 그 말씀하는 바를 이루기 때문이다,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빌2;2-15)

 

악한자의 사상은 어떤 것인가?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요10;8)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요10:8-12)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골2:18-23)

세상이 창조된 이후로 세상이 끝날때까지 이런 정신의 계속 될 것이다, 우리는 철학이라고 하는 세상의 초등 학문을 조심해야 한다. 철학이란 인간의 지혜학입니다. 모든 지식에 관한 근본 원리를 추구하는 학문을 철학이라고 부르는데 말하자면 학문의 바벨탑이 철학이다.

학의 기원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다. 모든 근본을 캐내어 하나님의 존재와 대결하려는 인간의 지혜에 기초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 같은 세상의 철학이란 학문에 대하여 세상의 초등 학문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 후, 신학에서 소위 종교 철학이란 학문을 만들어 놨지만 이 종교 철학이 하나님의 존재를 변증하거나 그리스도의 존재를 증명할 수는 없다. 사람이 철학에 깊이 빠지면 무신론 사상, 허무주의 사상, 신비주의 사상에 물들기 쉬운 것입니다.

인본주의, 니체의 사상, 공산주의 현대에 와서는 뉴에이지와 자유주의(Liberalism)와 헤게모니와 유 불교 이들 사상은 세상을 오염시키고 타락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창조한 이론입니다, 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배교로 이끌기 위해 다위니즘, 니체이즘, 공산주의, 자유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사상에 물들어 있으면 무슨 정신인가?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마4;4)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쓰는 대로 부패에 돌아가리라)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골2:20-22)

 

세상학교에서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세상의 지식으로 머리에 가득차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둔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롬1l22-23)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마9;16-17)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전2:8) 몇 분은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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