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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좋은 사진들
 

 

 

 

 

Pictures, some very inspir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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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wonderful rendition of the succession of two peoples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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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2014.12.18 00:34
    감동적인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 ?
    fallbaram. 2014.12.18 00:36
    감사 하나 더 추가요
  • ?
    글쓴이 2014.12.18 01:00
    감사 둘 추가요
    아니 쓰리 포 곱빼기요

    샬롬
  • ?
    글쓴이 2014.12.18 01:00
    김 장로님
    맛있는 차 한 잔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재주가 많이 없다보니 이런 것으로 우리 식구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이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요
    늘 평안하세요

    샬롬
  • ?
    dew 2014.12.18 01:29
    저도 마즈막 사진을 보니 가슴이 찡합니다.
    몇일전에 읽은 시처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삶을 celebrate 하면, 단 한번 죽을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매일 죽는것이니...
    오늘도 이추운 날씨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
    글쓴이 2014.12.18 01:40
    dew 님

    저도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가슴이 -------------------------

    감사합니다

    샬롬
  • ?
    이슬 2014.12.18 01:17

    미투. Each and every picture bring warmth to my heart.

    One picture in particular brings forth some happy memories.
    When our daughters were young, they used to say that they will
    marry their dad.....

    Another thought from Condoleezza Rice's book, Extraordinary,
    Ordinary people. Her father wanted a son very much. But when
    he first saw his new born daughter, he instantly converted to become
    a most ardent women's rights activist.

    Thanks for the most delightful pictures.

  • ?
    글쓴이 2014.12.18 01:23
    이슬 님

    영어가 워낙 딸려서
    대충은 감으로 잡았습니다
    좋은 느낌을 -----------
    감사합니다

    아침이슬 같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처럼

    샬롬
  • ?
    피노키오 2014.12.18 05:37
    잠수님,

    마지막 흑백모노 실루엣이 엄청난 울림을 주네요.
    언제나 두 번째와 세 번째 컷만이 제 인생에 존재할 줄 알았는데....

    청춘아 ~~ 내 청춘아 ~~
    어딜 ~~ 가~느~~냐~~~
    (현철이 묌끄럼 꺽어 불러봅니다.)
  • ?
    글쓴이 2014.12.18 10:25
    피노키오 님께서

    오셨어요
    무슨 차를 드릴까요 ?
    없는 차를 빼고는 다 있습니다 ㅋㅋ

    마지막 사진이 마음에 걸려 남아있네요 ㅡ 저 역시 그렇습니다
    인생의 무상함을 어찌저리 간략하게 묘사가 가능한지요

    피오키오 님은 다양한 재주가 많으신것 같아요
    글 재주도 탁월하시고
    유머 감각도 뛰어나시고
    두루 두루 섭렵하시는 박학다식 하시구요
    님에게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샬롬
  • ?
    임용 2014.12.21 20:34
    흑과 백이 사이좋게
    동물과 사람이 상부상조
    가진 자와 없는 자도 잘 어어우러지고
    젊은 이와 늙은 이가 잘 소통되는
    그런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상상해봅니다.
    그런데 나를 아는 잠수님이 누구실까?
    ylim31030@hanmail.net
    으로 살짝 알려주실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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