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게될것입니다.
시류를읽으십시요.
침례요한은 광야에 거하며 또도시로나와서 사람들과 섞이며 뉴스를 들을때 메시야가 가까이 임함을 알았습니다.
재림교인들은 시류를 봄으로 영적인것도 함께볼수 있는특권을 얻은백성들입니다.
이미 계17장을 시작하고 있는 시국입니다.
있게될것입니다.
시류를읽으십시요.
침례요한은 광야에 거하며 또도시로나와서 사람들과 섞이며 뉴스를 들을때 메시야가 가까이 임함을 알았습니다.
재림교인들은 시류를 봄으로 영적인것도 함께볼수 있는특권을 얻은백성들입니다.
이미 계17장을 시작하고 있는 시국입니다.
계시록 10:11 "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이 예언을 우리는 성취 시켜야 합니다.
악의 무리는 자신들이 할일을 사단의 지도를 받아 이루게 될것입니다. (계 17장)
주님을 따르는 남은 백성은 지금 계시록 10:11의 예언을 성취 시켜야 합니다.
그것은 70이레 기산점이 457년 아빕월 1일 이라는 사실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2300주야가 1844년 니산월 1일에 마쳐진다는 사실과
예수님이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과 모두 맞물려 있습니다.
눅 23:56이 토요일 안식일이 아니라 아빕월 15일이란 사실이 이 모든 문제의 핵심 입니다.
셋째천사 기별의 핵심인 "위대한 안식일 아빕월 15일" 과 계시록 10:11이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온 세상에 이 예언을 다시 해석하여 올바른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맡은 사명 입니다.
계시록 17장 예언이 이루어지는것을 기다리면서 우리는 우리가 맡은 예언 성취를 위해 일해야 할것입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