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내가 작성한 글임을 밝힌다.
1.
이자리에서 분명히 밝힌다. 내가 그 댓글을 원글로 올린 것이 김운혁씨의 " 나 삭제했오.." 란
댓글을 올린 것보다 먼저이다. 원글을 올린 다음에 댓글이 올라온 것을 보았다는 것을 분명히
해둔다.
내가 댓글로 있던 것을 원글로 올린 시각과 김운혁씨가 해당부분을 삭제한 시각이 나와있는가?
그 것이 어렵다면 김운혁씨가 " 나 삭제했소..."하고 댓글 올린 시각이 나와있는가?
시각 확인요청한다.
믿음과 행함님은 여기에서 또 다시 사실로 확정되지도 않았는데도 사실이다 단정을 짓는 우를 저지르고 있다.
믿음과 행함님에게 요구 함. 내가 원글 올린 시각이 먼저인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님, 님은 어떻게 할 것인지, 아래와 같이 이를 바탕으로 공개적으로 장문을 작성하여
나를 비난한 것에 대해 단호하게 지적할 것임을 밝혀둔다.
1, "지우십시오. 지우시기 바랍니다.."어떤 표현을 썼는지 지금 당장은 모르겠다 . 어느 표현을
썼건 문제제기 할 수 있다 본다. 이를 다시 검토하고 나의 입장을 밝히겠다.
-아래-
님과 대화하는 것이 짜증이 나고, 아예 님과는 대화자체를 외면하고 싶은 이유는
님은 '뭐가 문제인가?'에 대한 판단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사실인 경우 어찌 님과 대화가 가능하겠습니까?
자, 보세요.
여기에서 출제된 문제가 무엇입니까?
김운혁님이 “.........” ….....”........”와같이 말을 했는데 이 말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맞지요?
그렇다면 문제의 정답은 무엇입니까?
김운혁님이 “......” ….”.......”한 것은 문제가 있다 아니면 문제가 없다 라고
답하는 것이 정답이 된다 이 말입니다.
맞습니까?
일단 그렇게 정답을 말한 다음에, 글쓴이가 출제한 문제 범위내에 있지는 않지만, 정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자면, 부연설명을 하자면, 배경설명을 하자면, 김운혁씨가 그렇게 말을
했는데 그 배경을 살펴보면 이러이러하다 그래서 잘못이라고 본다 잘못이 아니라고 본다...
비로서 님같은 언급을 할 수가 있다 이말 입니다. 그런데 이 것은 배경설명 부연설명은 될
수있지만 출제된 문제의 정답은 결코 될 수가 없다 이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출제된 문제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은 외면한체, 문제는 외면한체, 절대 답이 될 수가 없는
배경설명만 늘어놓고 봐라 이게 정답이다 라는 사람과 누가 대화하고 싶어하겠습니까?
뭐가 문제인가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 그러면서도 뒷짐지고 뭘 다 아는 양
남을 훈계하듯 하는 님의 태도, 못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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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행함 왈 52 분 전
상대가 나보다 나이가 작은게 들어났다고해서
일방적으로 반말을 하겠다는 것은 분명 예의가 아닙니다.
가상의 이 공간에서는 서로 평등한 입장에서
생각을 주고 받는 곳입니다.
내가 너보다 많이 배웠고 너보다 인생을 오래 살았으니
당연히 내가 아는것도 많고 연륜도 깊으니
나는 나이가 적은 너한테 반말해도 된다는 식은 어이 없습니다.
제가 실명을 싫어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실명인의
나이와 지위가 들어나므로 은연중에
자기의 권위를 드려내려고 하고
대접해 주기를 은연중에 강요하는 태도가
싫기 때문입니다.
내가 상대보다 나이가 적으므로 상대가 반말을 하겠다고 하면
무조건 수용해야 하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부할 권리가 있고 존중받을 기본적인 권리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도 어느 곳에서는 한 조직의 장일수도 있고
단체를 이끄는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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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로 드러나지도 않은 것을 사실로 단정해 공개적으로 저지르고 있는 우
믿음과 행함 씀
그런데도 님은 그 댓글들의 내용을 다시 원글로 만들어 올렸습니다. 두번 망신주자는 건가요?
다른 누리꾼의 생각을 들어보겠다는 거였다구요?
그러하다면 님이 김운혁님의 댓글을 지워라 마라 하기전에 다른 누리꾼의 의견을 듣고
그 내용이 과연 님의 주장처럼 지워할만한 건지부터 묻는게 순서 아닙니까?
제가 보기엔 님의 행동이 상대누리꾼 망신주기로 밖에 안 보이는데요.
지워달라 해서 지웠는데 그것을 다시 원글로 올려 공개적으로 부상시켜 이슈화 시킨다?
엄밀히 따져봅시다. 님이 접장도 아니면서 지워라 마라 할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까?
나서서 군기반장 해보겠다는 겁니까? 뭐하자는 겁니까? 지금...
김운혁님은 님이 요구가 부당하다고 생각되었지만 님의 요구를 수용했습니다.
접장님의 말씀이 틀리지도 않았고 설령 님에게는 조금 틀린것처럼 생각된다해도
김운혁님처럼 유채춘님이 접장님의 요구를 수용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남에게는 자기의 요구에 그대로 수용해 주기를 바라면서
정작 자신은 남의 요구에 수용하기를 거부하는게 유재춘님 속사람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