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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14:54

내 입장은

조회 수 554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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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혁님이 

내가 어떻게 그분 나이를 알수 있었냐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말 해석하자면 나이를 알았다면 그리 대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느끼게하는...


그래서 내가 그분의 나이를 알만한 단서를 제공한 것이고

그랬더니 혁님이 이제는 인터넷에서도 나이 운운 하는것이 부적절 하다는

뭐 그런식으로 선회한 것이고


돌베게님이 말하는 투에서는 어느정도 서로간 알만한 사이처럼 느끼게 하는 말이 있었어요

그분의 요지는 날 귀찮게 하지마! 라고 나는 이해했습니다.

돌베게님이 반말을 한것이 부적절 했다면 그밑에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별생각없이 달아대는 댓글남용행위 또한 부적절하다는것이 내 생각입니다


접장님이 제목에 올린 내용보다는 그가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는 더 잘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서

일단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종국엔 그분이 마신 그날의 커피가 결정권을 갖는다는 엄숙한 선언에 근거해서

그분이 무슨 결정을 내리던지 나는 따르기로 맘먹고 있습니다.


한가지 억울한것은 거기에 삼육적 행위가 과연 있었느냐는것이 내 의문이고

군번 학번 내세워 언제 누구가 갑질을 했는지 예를 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말리면서도 중간중간에 섞어가는 여러분들의 말들이 뼈가있고 가시도 있다는 내 생각입니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날같은.


제츄이 행님은 이제 그만하면 딱 좋을것 같은데 더 하시고 싶으시나?

  • ?
    유재춘 2014.12.18 14:56

    형님 더 안합니다.

    하기 싫습니다.

  • ?
    fallbaram 2014.12.18 15:04
    쌩큐
    행님아
    우리삶의 대부분이 햅조관계에 있는것.
    접장님께 고만 햅조하자.

    삼육질 글고
    갑질은 하지 않았어도
  • ?
    김운혁 2014.12.18 15:07
    이곳이 싸움판이 아니라 건설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
    fallbaram 2014.12.18 15:13
    혁님도 아무데나 댓글쓰는것 째끔 자제해 주삼!!!
  • ?
    김운혁 2014.12.18 15:17
    네. 알겠어요. 오늘의 사건의 모든 원인은 제 책임 입니다.
    이 주둥아리가 문제 입니다.
    제가 사죄하는 의미에서 한턱 쏘고 싶은데....거리가 멀어서 에구...죄송 합니다.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 ?
    fallbaram 2014.12.18 15:22

    때가 올것입니다.
    그것도 아빕월 전에 하하하하하
    웃자고 우리
    웃자고 하하하
    접장님도 하하하

  • ?
    김운혁 2014.12.18 15:26
    가을바람님은 웃음 치료사.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데 한결 기분이 나아지네요.

    다시 한번 죄송 합니다. 유재춘님. 기분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조심 할께요.~
  • ?
    유재춘 2014.12.18 15:08
    김운혁씨!!!!!!!!!!!!!!!!!!
  • ?
    fallbaram 2014.12.18 15:14
    행님아
    우리가 지고가는 죄중에 또 하나의 죄가 있다

    삼육 나온죄!
    나는 하나 더 있다.
    전직 목사.
  • ?
    동풍 2014.12.18 15:33
    이 무슨 누워 침 뱉기하는가?
    이건 아니다.

    접장님(관리자)이 선을 그어 주었을 때
    억울해도 깨끗이 딱 멈추어야 했다.

    이제까지 남들에게 그리하라고 하지 않았나?
    그랬으면 오히려 설득력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계속 이렇게 여럿이 소위 선배들이
    나이 따지고 시간 따지고 전공 확인 시키고...

    후배 하나 무릎 꿇려서 뭐하려는 것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선배임을 내 세웠으면 모본을 보여야 되지 않을까?

    과거 어느 때 무용담 같이 또 후배 집합 시켜
    몽둥이 찜이라도 할 기세로 보인다.
    그럴려면 따로 삼육방 만드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런 공개된 장에서는
    철없는 후배가 선배한테 무례를 해도
    선배는 후배의 약점을 감싸 주어야 선배인 것이다.

    이러면 옆 동네 원장과 그 무리들과 무엇이 다른가?
    50보 100보 아닌가?

    학교 망신
    민초 망신 아닌가?

    몹시 실망스럽다!
  • ?
    유재춘 2014.12.18 16:10

    /

  • ?
    fm 2014.12.21 20:00
    yes sir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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