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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아무도 김운혁님에게 시비 거는 사람 없고, 삼육끼리 지지고 볶고 한 적이 없다고 본다.

솔직히 얘기해서 나부터가 김운혁님의 글은 절대로 읽지를 않는다.

원글이든, 댓글이든 전혀 읽지 않는데, 글을 읽다가 김운혁님의 댓글이 나오면 맥이 빠지고 기분이 언잖아 진다.

여기 사람들이 딱히 김운혁님을 배제하거나 도외시하는 것은 아니나, 그려려니 하고 글조차 읽지 않는 것은 맞다.


그런데, 이 분이 한가지 결점이 남이 좋아 하는지 싫어 하는지 구분을 못하고 남의 대화에 불쑥불쑥 끼어 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속으로 무지하게 짜증스러워 하고 있는데, 전혀 눈치가 없다.

특히 fallbaram님의 경우에 완곡하게 농담 비슷하게 수 차례 계속 댓글 쓰지 말라고 눈치를 주지만 막무가내이다.^^


마찬가지로 돌베개님의 경우에도 완곡하게 댓글에 대해 싫다는 거절의 뜻을 전달한 것이다. 잘못 된 거 아니다.

무시하거나, 도외시하기 위해서 쌍스럽게 반 말을 쓴 것이 결코 아닐  뿐더러 그럴 의도가 눈꼽 만큼도 없어 보인다.

곁에서 보던 입바른 소리 잘하는 유재춘님이 한마디 거들었을 뿐이요, 삼육끼리 작당하여 김운혁이를 몰아 부친 거 절대 아니다.

하여, 접장님은 마음 넓게 덮으시고, 차제에 김운혁님은 남의 진지한 대화에 함부로 끼지 말도록 조심하시기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삼육끼리 엎어지고 자빠지고 한 거 하나도 없다. 좋은 대화의 장이 열렸는데 찬 물을 끼얹으면 안되지 않겠는가?

인간적인 배려도 좋고, 염려하는 건 좋지만 접장님은 민스다 전체 분위기를 선도해야 하지 않을까? 



  • ?
    fallbaram 2014.12.19 00:33
    아이고 민철이 행님
    딸네 졸업식 잘 갔다 온기요.
    너무 방가워요.
    기다렸심다.

    삼육의 마지막 갑질이라는 카드라 하나 남아있지요.
    삼육 다 빠지면 이누리에 누가 남는가 이말 말이지요.

    나는 호남친구가 유달리 많아요
    그들 만나면 자주 하는말 호남 향우회 회장은
    내가 아니면 누가 하노?

    그냥 아무데나기죽지말고섞여서살더라고잉!
  • ?
    김민철 2014.12.19 19:05

    오메~~ 방가워 분거 그동안 별고 없으신게라잉? 허기사 늘상 민초에서 주옥같은 글을 봐 왔응께
    고마워하고 있어제라이~~ 그나저나 옆동네에서 생고생 무자게 해부렀오잉?
    그라게 내가 첨에 뭐라 그랬오? 상대할 사람을 상대해야 된다고 안했오?
    엉게벙게, 왔다리 갔다리, 얼레벌레...뒤숭숭해서 상대 못할 인종아니였능감? 어쨌든 욕 봤당께요?
    이자부텀 차분하게 민초에 정착해 갔고, 거침없이 달필을 휘갈기쇼잉? 홧~팅!!!

  • ?
    김균 2014.12.19 00:36
    나도 갑질하는 삼육출신에 포함시키나요?
    나도 김운혁님의 글 읽지 않는데
    댓글보고 들어갔다가 원글 간혹 봅니다
    이젠 댓글도 어디에 달린 건지 확인부터 해야겠네요
    아무데나 나서는 건 나하고 닮았는데
    그놈의 땅콩같은 소리 좀 안 할수는 없나?
  • ?
    김민철 2014.12.19 18:50

    장로님, 역시 한 성깔 하시네요? 이 엄동설한에 백두대간이 왠 말 입니까?
    옆에 사람들에게 얘기 했더니, 전부 하나 같이 깜짝 놀랩니다. 연세에 비해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염려 절반, 감탄 절반이네요. 저는 백두대간 잘 모르거든요.^^
    아무튼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항상 조심하셔서 반드시 오후 3시 이전에는 산 밑에 계시도록 계획을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로님 홧~팅!!!

  • ?
    잠수 2014.12.19 00:36
    미국 동부가 춥다는디요
    감기 걸리지 마시구 출장 잘 댕기오셔유
    기다리고 있까시유
    이곳 걱정일랑 마시구여

    샬롬
  • ?
    김민철 2014.12.19 18:54
    야, 알것 당께요? 가만 봉께로 미국에서 이미 잠수행님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데, 그 스케줄을 으째 감당하실라
    하요? 오메 무자게 좋으시겄오. 그랍시다. 댐에 만나 갖고 찐하게 회포 풉시다. 우리 사랑하는 잠수행님.^^
  • ?
    김운혁 2014.12.19 00:44

    김민철님.

    뭔가 착각 하시는것 같습니다.

    비단 돌베개님뿐 아니라 여기 글을 올리는 모든 글들에 대해 민초라면 누구나 댓글을 달 자유가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가끔은 어떤 특정인이 제 글에 댓글을 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독자들에게 편견을 심어 준다고 느껴지는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글에 댓글 달지 말아달라거나

    나는 너와 대화 하기 싫다거나 라고 표현한적은 없습니다.

    대화의 단절은 문제를 결코 더 낫게 만들지 못합니다.

    대화가 단절되는 순간부터 문제는 그상태로 정체 아니면 악화됩니다.

    물론 잊혀진다고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라 휴면기로 들어가는것 뿐입니다.

    저도 사람이고 저도 눈치 있고 이곳 민초에서 그리 환영 받지 못한다는것도 어느 정도 압니다.

    하지만 저는 인기나 환영을 기대하고 여기서 활동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민초님이 여기 드나드는 모든 민초의 대변인이 아니시거든요.

    모든 민초들이 저에 대해 느끼는걸 다 아시는 분도 아니시구요.

    " 남의 대화에 불쑥 끼어든다" 라고 하셨어요. 누가 남인가요? 구체적으로 여기 이름을 나열해 보세요.

    돌베개님의 글에 첫 댓글을 단게 저였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그러데 무슨 이유로 제가 남의 대화에 끼어 들었다고 하시나요?

    전 사실 돌베개님의 글을 제 기억으로 읽은게 딱 두번 입니다.

    그 글에 대해서 제가 느끼는 바가 있었고 그에 대해 표현한것 뿐입니다.

    돌베개님이 글을 쓸대 본인의 생각에 찬성하는 댓글만 기대하고 글을 쓰신건 아니잖아요. 건강한 민초가 되기 위해서는 비판도, 격려도, 지적도 필요한것이죠.

    눈치봐서 끼어들지 말아라는 표현은 당짓겠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제가 오늘 느끼기에 김민철님, 유재춘님, 가을바람님, 돌베개님은 모두 한 당 소속인것으로 느껴지네요. 맞나요? 오늘 우리는 왜이리 대변인이 많은건가요?


    저도 실명으로 이런 글 쓰는것 편치 않습니다.  하지만 당짓지 말라 하셨습니다. 

  • ?
    fallbaram 2014.12.19 01:06
    아니라니까 또 저러내.
    그러면 무신 당이라고 하면 쓰갔소?

    하나 지어주소잉.
    김유가돌의 당.
  • ?
    김민철 2014.12.19 04:54

    김운혁님, 접장님이 당신을 왜 잘 배려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이용하면 안되지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분쟁을 일으키고, 불편하게 만드는 건 좋은 일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당신한테 충고 한 마디 합시다. 가정으로 돌아 가세요. 아니면 당신은 아주 나쁜 사람입니다.
    옆 동네 흉물스런 협잡꾼도 자기 가족은 끔찍하게 챙길 줄 압니다. 본 좀 받으세요. 아셨지요?

  • ?
    김운혁 2014.12.19 04:59

    김민철님.

    감사합니다. 충고 잘 살펴 보겠습니다.

    하지만 접장님을 편파적 인물로 헐뜯는건 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김민철님도 접장님의 은혜아래서 여기서 활동하고 계시잖아요. (접장님을 은근히 헐뜯어도...넓은 아량으로 봐주시네요)


    제가 제 사생활을 공개한게 실수였나 하는 생각이 스치네요. 


    공개한 이유는 제가 얼마나 이 문제를(아빕월 15일) 중대하게 생각하는지를 표현하고 싶어서 그렇게 한건데...에구.


    도리어 비난 거리를 제공한듯하네요. 제 십자가 입니다. 좋은 날도 오리라 믿어요. 


    김운혁은 가정을 버린 나쁜 사람 입니다. 사실 제가 버린게 아니라 아내가 도망 갔어요. 전 아내를 붙들어 두기 위해 수갑을 사용하지 않아요.  그리고 다시 돌아온다면 언제든 전 환영이예요. 

  • ?
    김균 2014.12.19 19:26
    아니 아내가 도망을?
    어찌 간직했는데 도망을?
    복음은 화해인데?
    말좀 가려가면서 해요
    괜히 댓글 원글 모두 x치게 글 쓰지 않게요
    이게 뭐요?
  • ?
    김민철 2014.12.19 05:25
    글쎄, 나도 접장님 은혜아래서 글 쓰는 거 맞긴 한데, 별로 글 쓰는 거 좋아하지 않지요.^^
    잘 쓰는 글도 아닐 뿐더러 간간이 필요할 때 끄적거리는 수준입니다.
    남 걱정하지 말고, 김운혁님이나 접장님께 고마워하시고 백 번 절하시고 그럴수록 조심, 또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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