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재춘 님!

님의 글들을 다시 복원하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저장해 두고 싶은 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 민초의 백업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민초의 백업은 서버 회사의 백업 pro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 백업 서비스만 받을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서비스란 매일 한 번 백업을 시켜 놓는 것을 말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개인 컴에 저장해 두지 않으면 잃어버리게 됩니다.

pro 서비스의 차이는 매일 매주 매월 데이터베이스를 백업해 주고 개별 파일들을 백업할 있습니다.

 

다행히 제가 유재춘 님의 글들이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저장해 것이 있었기에

유재춘 님의 글들을 복원할 있었습니다. 민초의 글을 삭제하면 백업 파일이 없을 경우 회복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pro 서비스라 해도 매일 백업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제 pro 파일을 백업해도 그저께 지워진 게시글들은 복원할 없게 됩니다.

그럴 경우 일주일 파일을 복원해야 는데 ( 일주일 전과 어제 사이의 글은 복원이 불가합니다.)

그럴 경우 그동안 1주일 쓰인 파일들을 다른 곳에다 새로 저장해둔 상태에서

일주일 파일들을 복원하고 1주일 동안 씌여진 파일들을 위에 넣어야 하므로 이제 복원한 민초처럼 조회수가 차이가 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
    혹시나 2014.12.21 04:58

    기술담당자 님

    다음에 이러한 복원을 하실때
    전체를 덮어씌우기 하지 마시고
    필요한 것만 복원하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조회수만이 아니라
    그 사이 혹시 수정된 본글이나
    댓글들이 없어질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가 되네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 ?
    기술담당자 2014.12.21 05:21
    그 방법을 아십니까?
    아시면 좀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요한 것만 복원하고 싶은데 지금까지 알아본 바로는 방법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데이터 베이스는 Mysql 입니다.
    게시글과 댓글은 별도의 Table 입니다. 저도 삭제된 게시글만 복원하기를 원하는데
    복원을 하면 새로운 게시글 Table 위에 백업하려는 것이 덮어 버리게 됩니다.
    두 개를 합치는 merge 하는 명령어가 insert 라는 것인데 그것을 시도해보니 에러가 나더군요. (primary key 에러)
    그래서 할 수 없이 백업파일 뒤에 있는 새로운 게시글들을 다른 Table 로 옮기고
    백업 파일에 있는 게시글들을 올린 다음 그 뒤의 글들을 다시 게시글로 옮겨온 것입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꼭 알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
    혹시나 2014.12.21 05:44

    기술담당자 님

    댓글을 올리고 잠간 살펴보니
    생각 보다 심각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10514 "기술담당자님에게 부탁합니다" 의 댓글이 8 이어야 하는 데
    실지는 댓글이 하나도 없습니다.

    #10517 "내 입장은" 의 댓글이 18 이어야 하는 데
    실지는 11 만 남았습니다.

    #10497 "측은지심-등에다 총쏘는 자들에게" 댓글이 7 이어야 하는 데
    실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아니면 댓글 숫자 수가 잘못 된 것인지도 확인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 ?
    기술담당자 2014.12.21 06:00

    제 생각에는 그 게시글들을 삭제하면서 댓글들도 따라 삭제되었다가
    게시글이 조금 전 복원되면서 댓글들은 복원이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게시글들을 다시 삭제해야 될지 그대로 두어야 될지 모르겠군요.
    일단 그대로 두고 보죠. 삭제 하지 않은 게시글들 뒤의 댓글들은 그대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 ?
    김균 2014.12.21 09:45
    왜 사람들이 지나간 글을 사랑하지요?
    내 글이 2000여개나 여기 있어도 그냥 두는데요?
    지위지면 그만이고 내가 필요하면 저장할텐데요?
    지금 저장해 놓은 수천개도 필요없던데요?
    자기 글이 좋으면 카스다 어뗜이처럼
    남의 글도 저장하세요
    그리고 필요할 적마다 전가의보도처럼 사용한다고 어름장을 놓으세요
  • ?
    유재춘 2014.12.21 14:56
    기술담당자님
    고맙습니다.

    님의 두번에 걸친 제안 고맙습니다.
    이는 '진심이다'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거절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 아니다 생각했습니다.

    님 고맙습니다.

    이분에게 하늘은 축복을 내리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2
5305 내가 보는 일의 전개는 이렇다. 이 누리 정서에 중요한 문제여서 부언한다. 3 김원일 2014.12.18 533
5304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접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잠수 2014.12.18 545
5303 告解聖事-결혼전, 지금의 아내아닌 다른 사람과의(同寢) 18K fmla 2014.12.18 556
53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8일 금요일> 세돌이 2014.12.18 496
5301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인간은 무엇을 생각할까 ? 잠수 2014.12.18 438
5300 전쟁과 쌈질 3 게시판 2014.12.18 586
5299 우리 접장님 수준의 세계 최고 골키퍼~~~^^ 에너지 팍팍 < < < 4 차이코프스키 2014.12.18 590
5298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두마리라고??? 김운혁 2014.12.18 516
5297 재밋는 곳에 예쁜 고양이가 나왔었숩니다. 7 돌베개 2014.12.19 638
5296 접장님, 고정하시고 유재춘님, 마음 푸시와요.^^ 12 김민철 2014.12.19 620
5295 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11회 '예수님과 루터도 마신 술, 마시면 안 되나요?' 야고보 2014.12.19 514
5294 "낮잠 왜 안 자" 두 살배기 패대기친 보육교사 2 이해 2014.12.19 570
5293 엉거주춤 4 바다 2014.12.19 556
5292 한번 미끄러지면 끝이다. 5 무실 2014.12.19 567
5291 요즘 들여다 보고있는 것 10 fallbaram 2014.12.19 626
5290 예수의 인간미 - 인간미 없는 우리들 에게 주고 싶어서 퍼옴 10 김기대 2014.12.19 602
5289 유재춘 후배, 그대 정녕 떠나시려는가--그대가 한국연합회 회장에게 날린 그 유명한(?) 막말... 6 김원일 2014.12.19 736
5288 회원 가입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 아침이슬님 참조 바랍니다. 1 기술담당자 2014.12.19 533
5287 어허 쾌재(快哉)라 12.19. 14.는 주님의 성총으로 한국이 복 받았으니, 온 백성이 기뻐할 날이다 1 극단 2014.12.19 545
5286 요즘 여기 와 이래요? 3 김균 2014.12.19 677
5285 내가 시골에 사는 이유..... 6 김종식 2014.12.19 571
5284 일요일교회 목사의 안식교회 강단설교 1 이즈미 2014.12.19 572
5283 이제는 ㅇㅈㅊ 님을 더 붙잡지말고 그분의 갈길을 가도록 합시다 23 소견 2014.12.19 716
5282 꼭 보아야할 한 일요일교회 목회자의 설교 6 이즈미 2014.12.19 565
5281 왕따, 예수 하주민 2014.12.19 402
5280 [미국·쿠바 53년 만에 국교 정상화] 프란치스코 교황, 화해 '숨은 공신' 변화 2014.12.19 553
5279 감격한 조선·동아, 지면 어디에도 해산 명분이 없다...... 조재경 목사 사고의 천박함, 안식교의 천박함(?) 조동이 2014.12.19 463
5278 한 눈에 보는 청와대 ‘정윤회 문건 유출’ 파문 저고리 2014.12.19 442
5277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는 계속되어야 하므로 4 배달원 2014.12.19 487
5276 아제리나님이 쉬시는 동안,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아래 가사 꼭 읽어보시기를... 6 김원일 2014.12.19 639
5275 한국의 휴거 사태 때 나에게 전화했던 라시에라 기독교사 교수: 이 누리 "주류"들에게 11 김원일 2014.12.19 694
5274 내 주께 가까이 / 몰몬테버네클 합창 12 1.5세 2014.12.19 681
5273 카스다 어떤 이의 사고방식 2 김균 2014.12.19 625
5272 산 너머 강 건너/카스다 박성술 장로님 4 김균 2014.12.19 612
5271 김원일님에게 문의합니다 26 유재춘 2014.12.20 716
5270 제대하고 대학 캠퍼스의 마지막 한해-아찔한 추억 4 fallbaram 2014.12.20 511
526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4 세돌이 2014.12.20 488
5268 정체성이라는 우상 23 김주영 2014.12.20 729
5267 평균 출석생수 계속 감소 : 한국 재림교회의 위기 7 김운혁 2014.12.20 643
5266 북한이 아주 작심을 했네.. 작은고추 2014.12.20 445
5265 김운혁님께 12 허주 2014.12.20 544
5264 유재춘님, 답변입니다. 올리신 글에 이미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여기 따로 올립니다. 1 김원일 2014.12.20 502
5263 미국 기독교인 절반, '고문에 정당성 있다'고 대답해 기독 2014.12.20 626
5262 배려가---- 오히려 이럴줄이야 이 기막힌 사랑 하주민 2014.12.20 508
5261 접장님의 아래 허주님의 글의 댓글 화난혁의 글 삭제 동의를 못합니다 5 화난혁 2014.12.20 568
5260 잡장님에게 드리는 아이디어 2 김억울 2014.12.20 563
5259 민초의 앞날이 어둡게 보인다 1 믿음과행함 2014.12.20 509
5258 페북에서 있었던 대화중에서 : 희년에 대해 김운혁 2014.12.20 464
5257 김운혁님이 확신하는 [예언 해석]의 정당성과 타당성을 - 한 주제, 한 주제씩 연구하면 좋겠습니다. (찬/반) 19 반달 2014.12.20 540
5256 김원일님께 드립니다 1 유재춘 2014.12.20 546
5255 페북에서 있었던 대화 : 희년 2 김운혁 2014.12.20 444
5254 우리는 지금 <영원한 세계의 바로 경계>에 서 있습니다 예언 2014.12.20 462
5253 발이 시려워~ 1 file 꿀꿀 2014.12.20 640
5252 유재춘님, 댓글을 허용하지 않으셨나 봅니다. 37 김원일 2014.12.20 711
5251 [신명류] 낙천 (feat. Def.y, Lincoln) - 한 걸음만 더 --- 유재춘 님께~~~ 선물이요~~~ 2014.12.20 585
5250 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2회 '세종대왕은 지옥에 가나요?' 야고보 2014.12.20 520
5249 이해인 수녀님과 함께 2부 영성 2014.12.20 506
5248 온유한 사람 길 동무 2014.12.20 518
5247 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 길 동무 2014.12.20 545
5246 유재춘님께! 기술담당자 2014.12.20 534
5245 Gheorghe Zamfir - Birds Of Winter , VALSUL IERNII Winter Waltz - LA VALSE d'HIVER 1 음악감상 2014.12.20 508
5244 @@ 욕쟁이 할머니와 노인 신부님 @@ (내안에는 어른 자기와 아이 자기가 있다) 반달 2014.12.20 575
5243 기술담당자님께 드립니다 유재춘 2014.12.20 482
5242 희년1 김운혁 2014.12.20 473
5241 희년 2 김운혁 2014.12.20 467
5240 '종북논란' 황선 "명예훼손 혐의로 박 대통령 고소" 콘서트 2014.12.21 548
5239 사랑하는 자여 나를 장 도경이가 아닌 장 성현이라 불러다오 12 fallbaram 2014.12.21 686
5238 위대한 잔소리 12 fallbaram. 2014.12.21 656
5237 운명철학, 성명철학 그리고 퇴마록 사건 13 김운혁 2014.12.21 683
» 유재춘님과 민초 누리꾼님들께 게시글 복원이 되었음과 게시글 백업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6 기술담당자 2014.12.21 575
Board Pagination Prev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