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64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주영 님 글을 다시 한 번 갖고 옵니다. 어쩌면 혼란스럽고 혼동되는 사안에 대한 지렛대 역할을 하시는 김주영 님께 종종 감사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영화 'The Interview'와 관련하여 그리스도인의 냉철하고 따뜻한 가슴이 무엇인지 우리 민초 식구들이 생각해보았으면 해서요. 



요 밑 내 글에 접장님이 댓글로 소개해준

democracynow.org 에 나오는 인터뷰를 보았다. 


http://www.democracynow.org/2014/12/22/the_interview_pokes_fun_at_north


Christine Hong 은 우리 로마린다 교회 출신이고

지금은 UC Santa Cruz 의 교수인데

Korea Policy Institute 의 이사다. 


------------


인터뷰의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쏘니가 만든 영화는 이미 미국 국무부의 일차 감정을 거쳐 정부와 조율된 것이다. 
이 영화의 자문을 맡은 버틀러라는 사람은 군사문제 think tank 인 RAND corporation 의 사람인데
이전에 북한의 지도자를 암살함으로 그 체제를 무너뜨리는 설을 제기한 일이 있다. 
쏘니의 CEO 가 RAND 의 이사이기도 하다. 쏘니는 미국 군부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쏘니의 CIO (Chief Information Officer?) 는 한때 국방부에서 일하기도 했다. 국방부의 인터넷 보안을 위해서 일했댄다. 아이러니다. 
이 영화는 그냥 코메디라기 보다는 미국 정부의 실제 정책을 암암리에 수행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영화다. 
실제로 자문을 했던 버틀러는 남한에서 이 영화가 상영되고, 삐라를 뿌리는 사람들에 의해 이 영화가 북한에 전파되게 해서
북한을 혼란에 빠뜨리는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얘기했다. 

영화가 그리는 김정은의 최후는
다분히 인종차별적이고 북한 비하적이다. 
김정은의 머리가 날아가는 걸 보고
마약 중독자(주인공들)들이 낄낄대는 장면을 생각해 보라
얼마나 수치스럽고 역겨운 일인가?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데
미국이라면 적국이 자기 대통령을 이런 식으로 죽이고 낄낄대는 영화를 만들어 유통시키는걸
그냥 보고만 있겠는가?

이번 해킹을 북한이 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아직 없다. 
(컴퓨터 기술이 이토록 발달한 21세기 미국이 그런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저의 생각)
쏘니가 처음 해킹된 것은 11월말, 12월 초인데
그 때 해커임을 자임했던 Guardians of Peace 라는 단체는
이 영화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하지도 않았다. 
이들이 드러낸 사내의 이메일 내용, 직원들의 봉급등의 정보등을 볼 때 
이는 
쏘니 내의 인종편견등, 그 내부의 사정과 할리웃이라는 동네의 구석구석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한 짓이라고 생각된다. 
북한 사람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 밝지 않다.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이런 수준의 해킹을 가지고
국제사회에 북한을 이런식으로 떠벌리는 것은 마치 선전포고와도 같다. 
그러는 이유가 있다. 

미국은 지상에 남은 최후의 공산국가의 하나인 쿠바와는 관계 회복 선언을 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전혀 반대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미국의 목적은 중국을 견제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핵무기로 불장난하는  문제아 북한' 이라는 시나리오가 매우 편리하다. 
이것을 빌미로 (남한을 이용해) 미사일 방어체계를 구축하는등의 전략을 쓰고 있다.

the interview 1.jpeg


the interview 2.jpeg




댓글 쓰기
?
  • ?
    sowhat 2014.12.23 10:59
    그래서 어떻다는 건가?

    문화를 무기로 쓴다?

    그렇다면,
    미국 아주 잘하고 있네!

    수많은 사람 죽이는 것 보다 훨 낫네!
  • ?
    The Writer 2014.12.23 11:46
    Sounds good. 
    Then North Korea's hacking is a fair game too.
    Why is the US crying out loud?
  • ?
    김원일 2014.12.23 12:09
    Indeed!
  • ?
    sowhat 2014.12.23 21:46
    문화를 무기로 쓰기로 했으면,
    자연히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 ?
    김원일 2014.12.23 12:16
    또 한 가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은
    Sony가 일본 회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 ?
    sowhat 2014.12.23 21:57
    만약 원래 의도대로 만 잘 된다면,
    Sony 아니라 미국회사 10개 정도 날아가 버려도...

    대량 살상 무기로 수백만 죽는 것보다 백배 낫다고
    생각 할 것 같은 데...
  • ?
    김원일 2014.12.23 12:19
    제 댓글에서 UC Santa Cruz를 UC Santa Barbara라고 잘못 표기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김원일 2014.12.23 12:24
    decocracynow.org --> democracynow.org ^^
  • ?
    기술담당자 2014.12.23 16:02
  • ?
    김원일 2014.12.23 17:50
    감사합니다, 기담자님.
    그러지 않아도 복사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안 돼서 부탁드리고 싶었으나 너무 바쁘실 것 같아 가만 있었습니다. ^^
  • ?
    거지 2014.12.23 22:47
    인종 차별적 북한비하적인 행위라고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지도자에 대해 어떤 비난, 비하, 희화 안하기로 한 거죠? 
    남이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웃기는 군요
  • ?
    김원일 2014.12.23 23:35
    아니오. 
    할 건데요.

    로맨스 김이 말씀드렸습니다. ^^
  • ?
    거지 2014.12.24 00:36
    네 알아모시겠습니다. 
    로멘스 김
  • ?
    김원일 2014.12.24 00:43
    절대로 알아 모시지 마십시오.
    저를 알아 모셔야 할 사람은
    이 누리에
    이 세상에 
    없습니다.

    Cheers.
  • ?
    거지 2014.12.24 01:28
    악에 대항하거나 불의에 항거한다고 하면 
    이는 정말 좋은 일이죠 정의롭고요
    하지만 
    큰 악이 있고 조금 더 작은 악이 있을때 
    작은 악만 나무라고 큰 악은 감싸려고 한다면 
    자기 모순이 되지요.
  • ?
    2014.12.24 01:53
    작은 악, 큰 악은 어떨겁니까?

  • ?
    김주영 2014.12.26 17:29

    아이고 놀래라.
    이런...

    오늘 NPR 뉴스와 뉴욕타임스등에
    미국 민간 컴퓨터 보안 전문가들이
    북한이 범인이라고 한 FBI 의 발표에 상당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증거라고 발표한 것들이 엉성하다는 것이지요.
    왜 저렇게 성급하게, 그것도 대통령이, 국제 사회에서 공개적으로 북한을 지목해서 발표했는지
    그 저의는 이미 윗글의 마지막 문단에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소니 내부 이탈자의 소행이다, 혹은 러시아가 범인이다 하고
    혼돈중입니다.

    황당무계한 소원일지 모르지만
    혹시 이 기회에
    만일 북한이 한 일이 아니었고, 그 사실이 밝혀지면
    미국 정부가 사과하고
    그것을 빌미로 북미관계가 좋아질 가능성은 없는 것인지...
    전화위복 ?!?!

  • ?
    시나이 2014.12.27 04:51
    김주영 님, 감사합니다.

    이 정도의 파장과 해킹 세력이 밝혀질 수도 있는 가능성 있는 사건이라면
    충분히 사실관계가 밝혀져서 미국이 북한에 사과하는 일이 벌어질 가능성
    이 없지 않아보입니다.

    이 사건을 법원으로 가지고 간다면 현재와 밝혀진 내용으로 본다면 법원은
    북한 소행이라고 하는 것을 100퍼센트 기각할 것입니다.

    오래 전의 통킹만 사건 시절과 같은 닫힌 사회가 아닌 인터넷과 감시카메라
    와 온갖 사건 사고 전력을 데이터베이스화한 사회에서 이 사건이 언제까지
    미국이 제대로된 증거도 못 내놓는 상황에서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북한이
    해킹했다고 주장하지만은 못할 것입니다.

    소니픽처스 해킹 사건의 결과가 북한에게 부정적이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봅
    니다. 어쨌든 북한이 폐쇄 사회에서 국제 사회에 영화라고 하는 가장 대중적
    인 미디어로 대중의 가슴으로 들어오는 것이니까요?

    언제 이런 적이 있었나요? 분명 김주영 님의 말씀처럼 '전화위복'의 상황, 아주
    극적이지는 않아도 뭔가 북한이 보다 오픈된 사회로 나아가는 데에 도움이 되
    리라고 봅니다. 이 사건이 어떻게 전개되어가는지 지켜보지요.
  • ?
    시나이 2014.12.27 05:03

    김주영 님, 허락도 없이 여러 글을 가져와서 붙여놓아 미안합니다. 이 문제가 카스다에서 문제가 되고 있더군요. 일부 목사와 카스다 네티즌들은 소니픽처스 해킹 사건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늘 그들이 그러하듯이 무슨 일이 일어났다하면 북한 소행이라고들 하는데요. 이 사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도 없이 그냥 늘상 보는 신문이나 방송의 표피적인 내용을 성경, 예언의 신과 자신의 주관을 뒤범벅으로 만들어서 '믿음'과 '감성'에 우격다짐으로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이 정도 수준의 단체로 꼴지워진 원인 중 중요한 원인이라는 점에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김주영 님의 글을 올렸습니다.


    뭐 거창한 것같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이런 답답한 상황을 그치고 싶고, 우리 교회가 '열린사회의 적'의 역할을 하고, 오히려 교황은 그 반대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이러한 분위기를 바꾸는데, 그러한 의식을 고무시키기 위한 작은 움직임입니다. 

    김주영 님,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김주영 님이 쓰신 위의 글의 일부를 인용합니다.


    이번 해킹을 북한이 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아직 없다.
    (컴퓨터 기술이 이토록 발달한 21세기 미국이 그런 결정적 증거를 찾지 못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저의 생각)
    쏘니가 처음 해킹된 것은 11월말, 12월 초인데
    그 때 해커임을 자임했던 Guardians of Peace 라는 단체는
    이 영화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하지도 않았다.
    이들이 드러낸 사내의 이메일 내용, 직원들의 봉급등의 정보등을 볼 때
    이는
    쏘니 내의 인종편견등, 그 내부의 사정과 할리웃이라는 동네의 구석구석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한 짓이라고 생각된다.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 중

    (1) 자신들이 소니픽처스를 해킹했다고 하는 Guardians of Peace가 어떤 단체인지요?

    (2) 미국 정부는 이 단체의 주장에 대하여 조사를 하고 있는지요? 이 단체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은 어떤 입장인지요? 미국 언론은 이 단체에 대하여 어느 정도로 보도하고 있는지요?

  • ?
    김주영 2014.12.27 05:10

    엥? 카스다에서 그런 일이?


    무슨 궐석재판이라도 벌어지나부죠?

    꼭 우리 조사심판 같네  ㅋ 

    하여간 다들 부지런들 하셔 :)


    애고 

    저야 이왕 베린 몸 (IBM) 

    글은 글로 말할 뿐

    뭐 부끄러운 짓 한 거 없으니 괜찮습니다. 

    질문하신 사항들에 대해 저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위의 글도 누가 말한 것을 대충 전한 것 뿐이구요.
    좀 더 알아봤으면 좋겠지만 전문 지식도, 시간도 없고.

  • ?
    시나이 2014.12.27 05:25
    무슨 말씀을요. 늘 그 속에 아이자아가 너무 큰 사람들이 몇 사람 있어서, 그들이 make noise해서 그렇지, 그런 말씀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카스다에서 문제가 된다고 하는 것은 영화 The Interview+전시작전권과 관련해서 김주영 님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과 함께 jjg이란 분이 언급한 아래의 글과 관련해서입니다.

    ( 5 ) 김정은을 소재로 삼아 미국 소니 사가 '인터뷰'라는 영화를 만들었다
    자칭 '최고존엄'이라는 김정은의 몰락을 그린 영화가 지금 미국에서 상영 중이다 북한 정권
    은 코미디 배우 같은 '최고존엄'을 수호하려다가 세계의 웃음꺼리가 되었다.
    이는 북한정권의 위기이다. 북한 정권은 수령 지배 체제인데, 그 수령이 존엄한 존재가 아니라
    조롱꺼리가 되어버리면 인민들을 통제할 수가 없다

    그 영화는 단순한 코미디 영화가 아니요 북한 정권을 와해시키려는 미국의 작전의 일환으로
    생긴 것이다. 그것이 북에 들어감으로 북한 인민들에게 경천동지할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오바마 대통령도 그 영화를 상영 안한다고 불평을 하니 다시 상영되었고 이제 위싱턴 한
    극장은 개봉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이 모였고 상영 내내 관객들의 웃음이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자들이 빨갱이에 물드는 것이 늘 안타까워하시는 jjg이란 분이
    올린 글 때문입니다. 이분의 생각은 분명 한인사회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대변하는 측
    면이 있으니까요.
  • ?
    김주영 2014.12.27 05:28
    대화 자체가 안되는 분이 있고
    절구에 넣고 찧어도 그 맹목의 껍질이 부서지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냥 놔 두세요.
  • ?
    시나이 2014.12.27 07:23
    비유적 표현이 무지와 먹통이란 표현보다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04
5165 Time To Say Goodbye - Andrea BOCELLI and Sarah Brightman , Goodbye-Jessica , 준비없는 이별 - 녹색지대 2 음악감상 2014.12.25 668
5164 또라이들이 줄줄이 ... 1 김주영 2014.12.25 691
5163 $100 을 받은 노숙자, 어덯게 사용할까요? 1.5세 2014.12.25 548
5162 잠수목사! fallbaram 2014.12.25 672
516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0] 연속 프로젝트 ◆ 제1부 38평화 (제6회) '구자범이 말하는 평화. 평균율과 민주주의 - 삶과 사회와 종교의 민주주의 그리고 평화' (최창규 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6회) (4:00-6:00)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IV: 유대인의 힘의 원천인 역사 의식에서 캐내는 재림교회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요소들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5 645
5160 토끼와 앵무새와 판다 그리고 원숭이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3 아기자기 2014.12.25 643
5159 <치매, 중풍, 심장질환>을 예방,치료하는 탁월한 방법 1 예언 2014.12.25 660
5158 오늘날도 잔인하고 포학합니다...아무도 여기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예언 2014.12.25 459
5157 이랬던 놈들이 3 fallbaram. 2014.12.26 576
5156 제1부 38평화 (제7회) (3:3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 크리슈나무르티(J. Krishnamurti)와 화잇(E. G. White)의 교육사상 비교 - 크리슈나무르티의 『교육과 인생의 의미』와 『교육』을 바탕으로/ 명지원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6회) (4:00-6:00): 크리슈나무르티의 『교육과 인생의 의미』중 제4장 '교육과 세계평화'를 읽고/ 서만진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2.26 571
5155 땅콩항공 CF (Peanut Airlines) peanut 2014.12.26 526
5154 재림교회 역사다큐 - 꺼지지 않는 불 #1 목부 2014.12.26 543
5153 [사설] 종교를 되레 욕보이는 종교인 과세 유예 안식교 2014.12.26 545
5152 [충격사실]한국교계 이단만드는 과정?최삼경의 이인강 이단만들기 2 올바른 2014.12.26 588
5151 자기 앞의 생, 열네 살 소년 모모의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피오나 2014.12.26 602
5150 “눈물이 나서 몬 보겠다. 나라가 와 이 꼬라지고.” ...할매의 케익은 나를 울린다. 청춘 2014.12.26 548
5149 한국 영광스러운 2014 해/ 박GH님 아래 친북좌파 김동섭(가명)씨 정치글은 지우라 안하시나, 편파적 청춘 2014.12.26 596
5148 이흥모가 김동섭이 되었나? 2 청춘 2014.12.26 1019
5147 홍가혜는 어떻게 ‘거짓말의 화신’으로 만들어졌나 동치미 2014.12.26 496
5146 재미있다"는 말에 영화 '인터뷰' 봤다간 '분통' 3류 2014.12.26 582
5145 ‘구약시대 재현한다’ 아이들 앞에서 염소 도살하고 가죽 벗겨..교회 고발 2 제사 2014.12.26 591
5144 나의 표현의 자유, 너의 자존심 - 김주영 님 글 시나이 2014.12.26 580
» 쏘니 해킹에 대한 Christine Hong 의 인터뷰 - 김주영 님 글 7 시나이 2014.12.26 564
5142 또라이와 괴뢰들 - 김주영 님 글 시나이 2014.12.26 572
5141 또라이들이 줄줄이 ... - 김주영 님 글 시나이 2014.12.26 547
5140 고의적인 악행에 ... 더 큰 화를 자초하게 된다는것을 1 북미관계 2014.12.26 568
5139 PKH and JJK 1 해람 2014.12.26 571
5138 시집 보내기 하주민 2014.12.26 523
5137 우는 소리 예언 2014.12.26 469
5136 "인터뷰" 무료로 감상하십시요. 돌베개 2014.12.27 952
5135 영화 'The Interview' (한글자막) 활동사진 2014.12.27 1649
5134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이석기 전 의원 구명 나서 3 different 2014.12.27 549
5133 “미국은 소니 해킹 범인이 북한이라는 어떤 증거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고스톱 2014.12.27 581
5132 이 사진들을 기억하십니까? 그때 2014.12.27 572
5131 오늘 깨달은..... 해람 2014.12.27 396
5130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해람 2014.12.27 535
5129 교황 성탄메시지 "IS 등 박해와 전쟁 희생자에 위로를" "예수와 함께하면 진정한 기쁨이 있다"/ 연합뉴스 1 popeShade 2014.12.27 593
5128 기싸움 9 fallbaram 2014.12.27 669
5127 순교를 해도 <기만당한 열심가, 야망적인 위선자>로 취급되는 경우 예언 2014.12.27 565
5126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 2014.12.27 759
5125 It matters! 10 아침이슬 2014.12.27 627
5124 새해 일기장엔 1 fallbaram. 2014.12.28 532
5123 김주영 님 - 치사하게 글을 내리셨네요. 1 나쁜사람들 2014.12.28 739
5122 교황이 질타한 교황청의 15가지 질병 popeShade 2014.12.28 724
5121 교황, 교황청 '심각한 정신 질병' 질타 / YTN 1 popeShade 2014.12.28 611
5120 영화 The Interview에 대한 나의 소견 천연계 2014.12.28 530
5119 차카게 살자 8 file 김주영 2014.12.28 934
5118 민초들의 풍경 3 바다 2014.12.28 747
5117 카터센터, 엉뚱한 '이석기 구하기' ... '성명서' 왜? / 고군분투하는 동아일보 고니 2014.12.28 585
5116 재림교회가 약해진 근본 원인 1 예언 2014.12.28 559
5115 샴푸나 비누없이 맹물로 머리감기 예언 2014.12.28 902
5114 죽은 나무에 살구꽃 피는 날 7 fallbaram. 2014.12.28 704
5113 교회 살리는 길 넷 5 임용 2014.12.28 657
5112 감기 걸리지 않는 비결 5 임용 2014.12.28 716
51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1 세돌이 2014.12.28 611
51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4년 12월 25일 목요일> 1 세돌이 2014.12.28 572
5109 거품 가득한 새해가 되소서 5 fallbaram. 2014.12.29 634
5108 연말특집-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 (제 1부) fallbaram. 2014.12.29 614
5107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안내 file 새벽별 2014.12.29 594
5106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임용 2014.12.29 477
5105 유혹이 강하게 밀려올 때, 죄를 짓지 않는 방법 예언 2014.12.29 557
5104 신 없이 산 일년 모순 2014.12.29 571
5103 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제 2집 fallbaram. 2014.12.29 513
51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세돌이 2014.12.30 595
51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세돌이 2014.12.30 570
5100 "오준" 그는 세계의 양심을 울렸다! 7 일휴당 2014.12.30 577
5099 조JK님의 댓글(2014.12.02) - 신은미 작가 특별 강연)에 '아니면' - "아니다" 라는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4 신앙 2014.12.30 547
5098 닭 공장 주변의 닭들... 14 돌베개 2014.12.30 764
5097 재림교회 교우 " 미국 대통령 (?) " 이 보인다. 3 만일 2014.12.30 636
5096 님아! 이 강을 꼭 건너야 하오-제 3집 5 fallbaram. 2014.12.30 671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