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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168>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 13:1-3).

 

 

공언하는 바가 아무리 클지라도,

하나님과 동료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이 물들어 있지 않는 자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다.

 

비록 그가 큰 믿음을 가지고 있고

이적을 행할 능력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의 믿음은 가치가 없다.

 

 

그는 크게 자선을 베풀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진정한 사랑보다는 어떤 다른 동기에서

그의 모든 재산을 주어서 가난한 자들을 구제한다면,

그런 행동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지 못할 것이다.

 

 

자신의 열성 때문에

그는 순교자의 죽음을 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랑의 황금이 부족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기만당한 열심가 혹은 야망적인 위선자로 취급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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