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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1. 국내 3위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중국자본에 매각되는 계약이 체결됐다고 합니다. 
메가박스가 중국자본에 넘어갈 경우 중국자본의 국내 문화산업 진출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내수부진으로 국내자산이 저평가 되고 이 틈을 중국이 낼름 잡아 먹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맨날 영웅본색이나 보면서 말야... 
2. 북한은 영화 '인터뷰'의 온·오프라인 배포를 비난하지만 '물리적 대응'에는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유엔 주재 북한 외교관이 밝혔습니다. 
어째 이번엔 북한이 한 수 접고 들어가는것 같다. 그래 이런건 그냥 웃고 넘어가는게 좋을듯 싶다. 오바마를 원숭이로 비유하는 논평은 너희들의 머리가 오바마보다 낫다는 이야기야. 빅히트다. 아주 지혜롭고 위트있게 잘 했다. 오바마 참 웃기지? 원숭잇적 생각 못하고 말야. 진화론적으로 최초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나왔다며~. 흑인들이 백인들에게 인종차별 당하던 소싯적 생각 못하고 북한을 거짓말로 왕따시키는 오바마야말로 원숭이 뇌를 가진 소싯적 슬픈 역사를 잊은 거 아닌가. 오바마~  참 어리석다.  

3. 통합진보당 해산을 계기로 ‘새로운 진보 정당’을 창당하려는 움직임이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참여 의사를 굳혔다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또 다른 야권의 분열이냐, 진보 정당의 계승이냐... 당분간 또 시끄럽긴 하겠어요~ 

4.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를 2018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합니다. 
수능 성적은 현행 ‘상대평가 1~9등급’이 아니라 ‘절대평가 등급’만 제공한다고 합니다. 
공부만 하기도 머리 아픈데, 뭐가 이렇게 자주 바뀌는지... 이것도 시험 문제로 나올까 걱정이네~ 

5. 국산 과자에 대한 불만 등으로 국내 대형마트의 수입과자 매출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마트 기준 지난해 보다 약 5%포인트 이상 뛴 것으로 파악된다고 합니다. 종로3가에도 수입과자점이 있더구만. 손님도 많더만. 
여기서 애국심 내세우지 말고 돌아선 소비자 마음을 돌릴 방법을 고민 좀 하시라~ 

6. 정부가 비정규직 고용 기간을 4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추진하자 조중동에선 일명 '장그래법'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 입니다. 
미생의 장그래는 정규직 전환을 바란거지 비정규직 연장을 바란게 아닌데... '버티라고? 그럼 이긴다고?' 웃기고 있어~ 

7. 교육부가 교학사 교과서 구매운동에 앞장 선 보수 학부모단체 대표에게 교육부장관 표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다 '통일콘서트' 테러 학생에겐 '의로운 학생' 상 수여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황우여 새누리당 원내대표께서 교육부장관이 되시고 난 후에는 이젠 교육부를 노골적으로 정치적 기구로 만들려고 하나보군요. 

8. 미국에서 10대 흑인이 또 백인 경찰관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백인 경관 불기소 결정으로 폭동이 일어났던 퍼거슨 시 옆 동네였습니다. 
이번엔 과잉 진압은 아니라고 하지만, 저 놈의 총기 사고는 왜 못 없애고 저러는지... 내전 상태로 빠져드는 건 아닌지? 미국의 적은 밖에 있는 게 아니라 안에 있구먼요. 총 없는 줄 뻔히 알면서, 손 들고 있는 사람을 왜 쏜대나? 옛날 카메라 없고 인터넷 없는 때는 어찌했을까? 생각만 해도 끔직하구만. 

9. 옆방에 사는 주민의 애정행위로 인한 소음으로 시비가 붙어 싸우던 이웃이 나란히 벌금형에 처해졌습니다. 
각각 50만원과 100만원의 벌금형 이라는데 진즉에 그 돈으로 방음 장치나 하지 그러셨어요~~ 젊은 남녀들의 혈기를 이해해줄 차원은 아니었나보죠? 그럼 가서 문을 똑똑 두드리고, 문 열고 나온 사람에게 "저 죄송하지만, 저 제가 자격증 시험 준비 중인데, 홍야홍야 소리 때문에 정신 집중이 안 되서 그런데 소리 좀 낮춰 줄 수 있을까요?" 이 정도는 되야 문화인 아닌가? 다짜고짜 "너무 시끄러운데, 여기가 뭐 여관인줄 알아!"라고 하면 누군들 기분 좋겠냐고. 너도 이 담에 애인 생기면 안 그러겠냐고. 역지사지하지~. 너무 남자를 그렇게 몰아부치니 화가 나지. 아무리 자기가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그렇게 몰상식하게 몰아부치는거 아녀. 

10. 미국의 소니 영화사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를 유튜브, 구글플레이 등 인터넷을 통해 배포했습니다. 
나도 받아는 놨는데 한글 자막이 없네... 물론 자막이 없어도 볼 수야 있지만... ㅎ. 확산될 수록 오바마의 거짓말(?)로 인해 오 대통령의 신뢰도와 미국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질 것 같은데. 

11. 영국의 패션업체 버버리가 국내 '쌍방울'을 상대로 낸 '체크무늬'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일반 수요자들이 봤을때 전체적인 미감이나 인상이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며 남성용 팬티와 잠옷 등 일부제품의 판매를 중지하고 1천만원의 손해배상을 하라고 판결했습니다. 
1천만원 손해배상이면 싸다. 근데 미리 팬티 좀 살걸 그랬나바... 버버리 라고 우기게~  쌍방울은 남성용만 파나? 그럼 독립문은 여성용?^^ 여하튼 이름 지어내는 데는 기발하네요.

12. 국토부 공무원들이 올해 해외 출장을 가면서 대한항공으로부터 1인당 200만원 상당의 좌석 업그레이드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그럼 그렇치 세상에 공짜 어디있겠어? 기름칠을 쭉 해 놨으니 봐주기 들어오는거지... 
아무튼 땅콩 한봉지 때문에 여럿 죽어나네~ 

13. 서울의 창동고가 '우수 생활교육' 표창을 수여 받는답니다. 
문신한 학생이 친구를 폭행하고, 흡연학생만 108명이 적발되던 학교가 1년만에 학교 폭력 제로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생활지도 교사들의 '1004프로젝트'가 성공 했다고 하는데, 역시 선생님의 관심이 학교를 변하게 하는가 봅니다. 햄버거 파티로 자축 했다는데... 나도 햄버거 사주고 싶다. 영화로 나오겠네. 훌륭하십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그러나 얘들어 '순종 이데올로기' 빠지지는 말거라. 

14. 정부가 종교인 과세는 1년 유예하고, 내년 상반기 중 종교인들이 세금을 자진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세법개정안 수정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금을 걷기는 걷을 모양인데 2015년 이면 다음 해 총선 눈치 보느라 어떠실지 모르겠수~~ 두고 봅시다. 

15. 홍콩 완차이지구의 한 도로에서 수십억 원의 현금을 싣고 가던 현금수송차의 뒷문이 열리면서 1500만 홍콩달러(한화 약 21억 3000만 원)가 유실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거야 말로 크리스마스 선물이였나 보네... 혹시 내가 저런 돈을 주으면? 돌려 줘야지!!  그때 가봐야 하ㅈ

16. 새누리당의 여의도연구원이 대학생 5천617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취업성형을 받을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여학생의 21.4% 남학생의 6.8%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뼈를 깎는 고통을 이겨내고 얻는게 취업이였어... 무슨 대단한 인간 승리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먹고 살자고 말이야~ 

17.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관객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국 독립영화 사상 가장 많은 관객 수인 293만명을 모은 '워낭소리'의 기록을 넘은 수치입니다. 
이런거 보면 우리 한국 사람들이 감성에 참 풍부한거 같은데, 들춰 보면 이기적인게 너무 많은거 같아... 아님 말고~ 

18.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보드카 가격 인상을 억제하라는 지시를 내놨습니다. 
루블화 폭락으로 힘겨운 연말을 보내고 있는데, 러시아의 대표적인 술인 보드카를 비롯해 각종 물품의 값이 급등하고 있는데 따른 조치라고 합니다. 
러시아 사람들 건강을 생각 안하는 나쁜 대통령이구만, 우리 담배값 처럼 왕창 올려야지 말이야... 

19. 미래부는 민원 24나 택배를 확인하라는 등 생활 밀착형 스미싱 사기가 최근 두 달 새 두 배 급증했다고 밝히며 주의 할것을 당부 했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 때 사기가 더 극성인거 같아. 대박을 꿈꾸거나 한방에 목 메다는거? 그런거는 그냥 재미삼아 사는 로또 말고는 없습니다. 알면서~ 

20. 4대강-자원개발로 공기업부채가 32조나 폭증 했답니다. 
검찰이 '군복 납품비리’ 방사청 간부 2명의 구속영장을 청구 했답니다. 
'땅콩 회항' 조사 내용을 대한항공 측에 흘린 혐의로 국토교통부 조사관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답니다.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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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세돌이 2014.12.30 596
51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7일 토요일> 세돌이 2014.12.30 570
5100 "오준" 그는 세계의 양심을 울렸다! 7 일휴당 2014.12.30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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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8 닭 공장 주변의 닭들... 14 돌베개 2014.12.30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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