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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1.03 15:24
    권위주의와 지역 갈등이 성경 연구에 대한 진솔한 소망과 함께 모두 무너져 내리고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들 가운데서 밝히 드러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교리적 해석에 대한 권위주의가 금요십자가설을 진리로 둔갑시켜 버렸습니다.

    금요일 십자가설은 새빨간 거짓말 입니다.

    교파간의 갈등이 분열로 이어져 이세상에는 수많은 교파가 존재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공통 분모가 있음에도 우리가 여러 교파로 분열한 이유는 바로 성경 연구에 임하는 자들이 옳지 못한 동기로 성경을 연구했기 때문 입니다.

    자기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서 성경을 연구하거나, 교단의 기존 입장을 고수하기 위해서 성경을 연구하거나,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성경을 연구한다면 결코 진리를 올바로 볼수 없습니다.

    성경 연구의 유일한 동기는 바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진솔한 소망, 진실에 대한 정직한 욕구가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에 존재하는 권위주의와 지역갈등이 하루 속히 타파되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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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은지심 2015.01.03 15:56
    운혁 님에게

    반갑습니다
    새해 이리 뵙게됩니다
    건강 하시지요

    오늘 꼭 한 말씀 드릴까 합니다
    여러번 망설이다가 씁니다

    원글과 댓글이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님의 문제입니다
    분명히 아니라고 하시겠지요

    원글에 합당한 댓글을 다시는 것이 인터넷 에티켓입니다
    님은 전혀 그러지 않습니다
    지금가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님의 댓글을 다시 리뷰해 보십시오

    정말이지 딱한 심정입니다
    님을 옹호하고 지지하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님의 댓글을 보노라면 이건 아니다 이겁니다

    올 해에는 이런 댓글 달지 마시고
    원글에 합당한 댓글 다시어서 모든 네티즌 분들에게 칭송 받으시기 바랍니다
    경우에 합당한 댓글이 예의랍니다

    이런 부탁을 드려도 마이동풍인것을 알지만
    하도 딱하여 이런 글 올려봅니다

    이곳의 많은 분들이 님에게 드리는 간청 귀담아 들으십시오

    재림보다 더 소중한 것이 가족입니다
    재림 날자보다 더 소중한 것이 가족의 생일을 기억하여 챙겨드리는 것입니다
    재림의 소망보더 소중한 것이 가족의 아픔을 치유하여 드리는 배려와 사랑입니다

    님은 아닙니다
    님은 재림의 날자를 정할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가족을 멀리하고 -무슨 재림을 기다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재림 날자를 정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님은 정녕 모른단 말입니까

    진리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진리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자리합니다
    진리는 하늘에 있지 않습니다
    진리는 땅에 있습니다

    운혁님이시여
    이 해에는 제발 가정으로 돌아가셔서 정상적인 삶을 꾸리시기를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속에 진리가 숨쉬고 재림이 가치를 발휘합니다
    님을 위해 기도 드리는 사람입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측은하기에 그렇습니다

    인간이 어이 하나님 만의 고유 권한을 좌지우지한단 말입니까
    운혁임이 하나님이 아니시니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십시오

    이 글을 쓰면서 가슴이 한없이 아프네요
    님 때문에 고통 당하시는 가족을 생각하니 말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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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1.03 16:09
    그러게요. 전 제가 단 댓글이 어울린다고 생각 하거든요.

    정치판이나 교회나 모두 사람들이 이루어가는 공간이지요.

    한국사회에 존재하는 권위주의와 지역분열은 역시 한국 기독교회 안에도 깊이 뿌리 박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세계 어느 다른 나라들보다 종교간 갈등이 심하고 편견이 심한 곳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저는 노무현대통령이 추구했던 정치적 목표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목표가

    같은 평행선에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댓글을 단것 입니다.

    저는 제가 받은 사명이 있기 때문에 어떤 사물을 보든지 제 사명과 연관 지어 생각합니다.

    님이 보실때 어울리지 않는 댓글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저는 정치판이나 교회나 모두 사람사는곳이므로 둘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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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은지심 2015.01.03 16:21
    님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원글에 부합하는 댓글이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님의 사명을 잘 압니다
    님의 사명은 원글로 표명하시구요
    댓글은 원글자에 대한 예의를갖추어야 합니다
    님의 이런 자세로 인해 이곳 누리꾼님들이 님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지요
    님의 기별도 기별이지만 님의 이런 댓글 다는 자세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님은 다른 이의 충언이나 드리는 말씀을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짜르는 경향이 많더군요

    다 님을 위한 충언이지 않습니까 ?
    님을 위한 다른 이의 배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어야지요

    님이 자꾸 이런 엇박자 댓글을 다신다면
    더 지켜 보다가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이 되는 날이면
    이곳에서 다른 이슈로 님에게 다가갈려고 합니다

    이런 불상사가 도래하지 않도록 꼭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른 싸이트에도 엉터리 댓글을 다시는 분들을 추방하는 예가 다반사입니다
    집요하게 한 가지만을 고집하는 경우들이 있지요
    님이 그러한 경우에 속하시는 분이랍니다

    제발 귀를 기울여 겸허한 자세로 임하소서
    그래야 다른 이도 님의 기별에 귀를 기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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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b 2015.01.03 19:33
    측은지심님, 김운혁 씨는 원글(아래 동영상)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와 바로 위의 원글(동영상)의 댓글에서 첫 문장인 "권위주의와 지역 갈등이"라고 쓰고 있는데, 나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고 봅니다. 김운혁 씨로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삶의 특징을 자신의 자신의 주장을 위해 차용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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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문고 2015.01.03 16:37
    글에 대한 해석과 느낌은 읽는 사람의 '자유'입니다. 김운혁 님의 생각이 어제 오늘의 것이 아닌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글을 보면, 김운혁 님이 아쉬워 하는 것 중에 '들어주는 사람'이 없는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우리 중에요. 그러면 김운혁 님의 글을 어떻게 해야 들어줄 수 있는 것인가가 문제겠지요.

    저는 잘 모르지만, 김운혁 님과 대화하면서 김운혁 님이든 대화하시는 분이든 뭔가 그래 맞습니다, 당신 말이 맞습니다라고 성경으로나 그 어떤 자료로 서로 인정할만한 상황이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인가요?

    연합회도 언젠가 김운혁 님이 문서를 보냈다고 하셨고, 여러 곳에 보내셨는데, 혹 분명히 성경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김운혁 님이 잘못 해석한 것인데, 김운혁 님이 인정을 안 하고 있는 것인가요?

    위의 댓글 다신 분들께서는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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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1.03 16:46

    거문고님.

    제가 2013년 12월 18일에 한국 연합회에 제출했던 문서와

    한국 연합회에서 2014년 3월 30일  발표한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 이 두 문서를 있는 그대로 함께 묶어서 한권의 책으로 인쇄를 하였습니다.

    원하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님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

    한국 연합회가 발표한게 엉터리인지

    제가 제출한 문서가 엉터리인지 본인이 직접 확인하세요.

    저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한국 연합회가 발표한 "김운혁씨의 주장에 대한 반증 자료" 가 얼마나 엉터리 문서인지 밝혀지는것은 시간 문제 입니다.

    원어 성경도 제대로 살펴 보지 않고 그냥 만든 문서라는것을 조금만 식견이 있는 분이라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 연합회의 수치를 드러내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저의 유일한 목적은 진리를 올바로 세우는게 목적 입니다.

    직접 읽고 판단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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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문고 2015.01.03 18:45
    김운혁 님, 이메일 주소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의 이메일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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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1.03 22:33
    kwhyu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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