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5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에스겔 4장은 우리가 익히 아는 내용 입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얇은 박석(평평한 돌판) 에 예루살렘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 예루살렘을 포위한 여러 군대들을 모형으로 만들기도 하고 그리기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에스겔은 오른쪽으로 누워서 390일을 지냈고 (북방 이스라엘의 범죄한 햇수), 좌측으로 누워서 40일(남방 유다의 범죄한 햇수)을 지냈습니다. 


이 기간동안 에스겔은 물과 떡을 인간이 겨우 생존할 수 있는 양만 먹으며 지냈습니다. 


약 1년 2개월의 세월을 에스겔은 이렇게 행위를 가지고 예언을 하였습니다. (겔 4:7, 계 11:3, 7)


불순종으로 점점 패망하여 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이키기 위해서 그는 이렇게 예언 하였습니다. 


계시록에 가면 1260일간 두 증인이 베옷을 입고 예언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두 증인이 예언을 끝마칠때에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이 두 증인을 죽입니다. 


그런데 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42달 일할 권세를 받습니다. (계 13:5)


그리하여 이 무저갱에서 올라온 짐승은 42달동안 성도들을 핍박하고 죽이게 될것입니다. 


그런데 재림 교회는  42달간의 짐승이 권세받은 기간과, 1260일간 두 증인이 권세받은 기간을 같은 기간으로 해석하여 왔습니다. 


저는 현재까지 아무리 계시록을 읽어 봐도 뚜렷히 이 두기간이 같은 기간임을 나타낸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두 증인이 1260일간 예언하고 그 예언을 마칠때에 무저갱에서 짐승이 올라와서 두 증인을 죽이고 42달간 성도들을 핍박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이 말세에 우리 성도들이 말씀을 열심히 연구하여 우리가 선조들로 부터 배운 진리의 지식을 성경으로 재검토 해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분께서 생각 하시는 바를 함께 나누기를 바랍니다. 


저는 계시록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이 2023년도 4월달에 일어나게 될것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함께 연구합시다. 우리는 성자가 아니라 성도 입니다. 다시 말해 독불장군은 없다는 것입니다. 


성자는 오직 예수님 한분 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주 안에서 함께 주님의 몸된 각 지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남은 무리로서 함께 성경을 연구하고 주님의 뜻을 간구하며 함께 협력해야 할것입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 ?
    bbn 2015.01.05 01:14

    x ..  Test.

  • ?
    김운혁 2015.01.05 03:03
    제가 쓴 원글과 이 트롯트 가요 음악은 전혀 상관이 없어 보이는데 왜???이런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7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1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11
5095 오준대사의 명연설 전문 4 오준짱 2014.12.30 904
5094 진리가 다가와 문을 두드릴때....(펌글) 1 해람 2014.12.30 439
5093 원수?를 사랑한 재림 청년 병사 1 임용 2014.12.30 512
5092 Welcoming the weary travelers of journey!!! May He watch over you And keep you safe from harm. 6 Windwalker 2014.12.30 581
509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세돌이 2014.12.30 658
509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30일 화요일> 세돌이 2014.12.30 721
508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2 세돌이 2014.12.30 557
5088 탕녀 아제리나의 글을 읽고-흑장미 한송이 3 fallbaram. 2014.12.30 626
5087 암닭과 마마보이 10 돌베개 2014.12.30 694
5086 美 보안업체 "소니 해킹은 前 직원 6명 소행" FBI에 보고서 전달 / 조선일보 한국 2014.12.30 511
5085 많은 사람들이 침실에서... 예언 2014.12.31 677
5084 왜 해킹만 터졌다하면 북한의 소행인가 1 동북 2014.12.31 593
5083 [관리자에게 드리고 싶은 몇가지 제안] . . . 새해 2015년 부터는 . . . (수정 87 에서) 2 lake 2014.12.31 699
5082 인사! 4 fallbaram. 2014.12.31 697
5081 웃어요, 웃어봐요 -haaha 20 fmla 2014.12.31 949
5080 비뇨기과에서 내 존슨을 잃었다 1 file ㅇㅇ 2014.12.31 838
5079 I only have one life to live… 9 아침이슬 2014.12.31 802
5078 몬드라곤에서 배우자...(펌글) 1 해람 2014.12.31 560
5077 이익보다 사람이 먼저다. 몬드라곤 (펌글) 해람 2014.12.31 2097
5076 건너면 완생 건너지 못하면 미생-세번의 임무교대 (제 4집) 7 fallbaram. 2014.12.31 781
507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먼동 2014.12.31 739
5074 다시 쓰는 새해를 맞는 기도 7 아기자기 2014.12.31 874
5073 [2015년 1월 3일(토)] 제1부 38평화 (제8회) (3:30-3:55): 굴곡진 역사에 대한 인식과 우리가 할 일 · 최창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7회) (4:00-6:00): 1904년의 역사적 의미 · 김홍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2.31 918
5072 일년전에 올린기도 다시 올리며 2 fallbaram. 2014.12.31 815
5071 민철이 행님 재츄이 행님 그리고 잠수목사 8 fallbaram. 2015.01.01 952
5070 2014년 이 누리의 인물 4 김원일 2015.01.01 1012
5069 거꾸로 불구자 3 아기자기 2015.01.01 597
5068 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잔인하고 잔혹했던 결별 (제 5집) 5 fallbaram. 2015.01.01 895
5067 창조의 원리 4 southern cross 2015.01.01 857
5066 신 없이 산 1년의 결론 8 모순 2015.01.01 958
5065 벌레먹은 성경 하주민 2015.01.01 648
5064 인사 8 바다 2015.01.01 844
506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일 금요일> 1 세돌이 2015.01.01 797
5062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는 곳! (하늘, 하늘 저편에 ~ ~ ~ 영상을 통해서 본다) 4 하늘23 2015.01.02 858
5061 한국에서는 꿈도 못 꿀일 1. 1 새해 2015.01.02 830
5060 美, 정찰총국 등 北 기관 3곳·개인 10명에 추가 제재 부과…소니 해킹 관련 첫 공식대응 공식 2015.01.02 769
5059 라이파이를 아시나요 5 fallbaram. 2015.01.02 821
5058 너무도 중대한 마지막 기별 예언 2015.01.02 716
5057 요즘 왜 김균님과 김운혁님이 안 보이시나요? 예언 2015.01.02 718
5056 생일 축하 한다! 5 아침이슬 2015.01.02 908
505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3일 토요일> 3 세돌이 2015.01.03 704
5054 이 말에 얼마만큼 동의하십니까? 5 김원일 2015.01.03 894
5053 버지니아 교회에서 쫓겨나다 14 김운혁 2015.01.03 1106
5052 핍박의 정신이 불타오르게 되면 가족간에 핍박할것임 22 김운혁 2015.01.03 794
5051 노무현 명연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1 새마음 2015.01.03 879
5050 서민 대통령 노무현 - 그 미완의 도전 9 새마음 2015.01.03 796
5049 <늦은비 성령>은 이것이 이루어져야 내립니다 예언 2015.01.03 850
5048 어울림 4 배달원 2015.01.03 689
5047 김운혁님, 측은지심님의 충고를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김원일 2015.01.03 900
5046 "예수가 미쳤나 보다, 지 자식도 못 알아보고" 인디 2015.01.03 729
5045 Hayley Westenra - Pie Jesu (live) pie 2015.01.03 714
5044 응답하라 유재춘 7 김균 2015.01.03 970
5043 너의 목소리가 들려 2 김균 2015.01.03 902
5042 우리를 버리시나이까? 3 file 건너마을정진이 2015.01.04 786
5041 [월드화제] 유럽 교회의 몰락..옷가게·체육관·술집으로 탈바꿈 씁쓸(펌) 4 유럽발 2015.01.04 928
5040 남은 3년. 남탓 2015.01.04 711
5039 노무현과 박정희. 2 역사의 奸智 2015.01.04 723
5038 빈대로부터 교훈을 얻은 고 정주영 회장 2 임용 2015.01.04 938
5037 예수님의 humanity ( 1 ) -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떠난 이별 고개 잠 수 2015.01.04 696
5036 김운혁님께 조심스럽게 한 말씀드립니다 3 임용 2015.01.04 810
5035 오늘은 기쁜 날 3 fallbaram 2015.01.04 747
5034 고요함은 더 무섭다 6 김균 2015.01.04 866
5033 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나비 6 김균 2015.01.04 832
5032 기가 막히는 어린이의 피아노 연주 1 왈수 2015.01.04 916
5031 교회 그림 새로 그리기 7 file 김주영 2015.01.04 972
5030 예수님의 humanity ( 2 ) - 전라도 길 소록도로 가는 길 잠 수 2015.01.04 729
5029 가장 견디기 어려운 처지 예언 2015.01.04 697
5028 프란치스코 교황의 1년, 걸어온 길 2 랄랄라 2015.01.05 798
» 에스겔의 행위 예언과 계시록의 1260일간의 두 증인 2 김운혁 2015.01.05 754
5026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 박군 2015.01.05 586
Board Pagination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