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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에게 미안한 말씀이지만 용서해주시기 바라면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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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윌리엄 밀러와 김운혁 님의 공통점:


     두 분 모두 미래를 점쳤다는 것.


차이점:


     밀러는 틀렸음이 "이미" 밝혀졌고,

     김운혁 님은 틀렸음이 "앞으로" 밝혀질 것이라는 점

-----

김운혁 님은 바로 밑에서 이렇게 썼다.

"누구를 비평하거나 판단할려고하지 말고 그냥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고 베뢰아 사람들처럼
말씀이 과연 어떠한 의미인지를 함께 연구하고 나누고 감화 받아 주님 뜻을 이룹시다."


문제는 윌러엄 밀러도 "그냥 성경을 열심히 연구하고 베뢰아 사람처럼 말씀이 과연 어떠한 의미인지를"

성실하게 연구했다.  그럼에도 틀렸다.


왜 그런가? 

성경은 미래를 점치기 위한 책이 아니라는 기본을 몰랐던 것이다.  

성경은 미래를 점치기 위한 점서가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종교적 지침서이다.

영어로 해서 information을 위한 책이 아니라 transformation을 위한 책이라는 뜻이다.


기독교 2천년 역사에서 미래를 점쳐서 맞춘 일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무엇을 뜻하는가?

------

실례했습니다.


  • ?
    김운혁 2015.01.06 12:01
    모순님.

    미안하지만 님께서는 지금 주제넘게 하나님께서 2030년 4월 18일에 재림하지 말라고 명령하시는거나 다름 없는 발언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정하신 날에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정하신 날은 "큰 날" 이 될것입니다.

    큰 날은 성경에 단 두번 나옵니다. 요한복음 7:37, 19:31

    이 둘중에 언제일까요?

    잠 7:20은 남편이 오시는 날이 보름날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속에 예언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더 확실한것이 있는데 그것은 예언 입니다. 그 예언은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습니다.

    날이 새어 샛별이 여러분의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여러분이 이 예언을 주의 깊이 살펴 보십시요" (벧후 1:19)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시면서 빗나가게 될거라고 미리 못박지 마시고 그냥 그때까지 기다리십시요.

    그리고 기다리는 동안 성경을 연구하시기를 바랍니다
  • ?
    모순 2015.01.06 12:49
    이런 말씀 드려도 아무 쓸데 없다는 것 알지만 혹시나 하여....
    성경만 연구하지 마시고
    천문학도, 역사학도, 과학도, 인류의 위대한 정신적 유산도 같이
    연구하세요. 그래야 성경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기독교 메시지의 핵심은 달력 연구가 아닙니다.
    실례했습니다. 이상입니다.
  • ?
    김운혁 2015.01.06 13:40
    제가 성경만 연구했다고 생각 하시나요?

    성경에 계시해 주신 경건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천문학도, 역사학도,과학도 함께 살펴 보았습니다.

    달의 주기도 알아야 하고, 지구의 공전 주기도 알아야 하고, 해와 지구와 달이 일직선이 되는 월식의 때가 바로

    완벽한 보름의 시간이란것도 알게 되었고

    초대 교회 당시의 역사를 연구하면 예수님 십자가 이후에도 역시 절기를 지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우주에는 연구해야 할 주제들로 꽉차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구 분야들의 중심 교과서는 여전히 성경 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이 우주에 꽉 차 있는 여러 연구 분야들을 조성하신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는 특별 계시이기 때문 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이르는 지혜를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성경은 이시대에 우리 모두가 가장 진지하게 연구해야 할 책입니다.
  • ?
    바로알자 2015.01.06 13:43

    x

  • ?
    김운혁 2015.01.06 13:48
    제가 착각했다고 님이 착각 하시는건 아니신지요?

    님이 모순님 대변인이십니까?

    모순님은 제가 착각하고 있다고 일언반구도 말하지 않았는데...

    님이 모순님이신가요? 상식에 맞게 본인이 하고 싶은 말씀만 하십시요.

    다른 사람 동기, 속마음까지 분석하지 마시고요.
  • ?
    바로알자 2015.01.06 13:55
    이게 상식에 맞게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 ?
    바로알자 2015.01.06 13:54
    하나님 뜻대로 구속의 경륜을 이끌고 가심을 보여주는 성경 예언을,

    점을 친다느니

    밀러의 예언이 틀렸다느니라는 표현으로

    성경을 그저 이솝우화 같이 교훈을 담은 종교적 지침서 정도로 격하시키는

    모순님의 일관된 사상이 너무 뻔히 보입니다.


    오아무개 교수나 그분의 신봉자 백아무개씨 다운 글입니다.
  • ?
    김운혁 2015.01.06 14:57
    모순님.

    벧전 1:10,11을 한번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요 14:29도 한번 보시기를 바랍니다.

    밀러의 재림 운동의 성경적 근거도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밀러의 재림 운동은 성경에 기초한 운동이었습니다.
  • ?
    대실수 2015.01.06 15:00
    "밀러의 재림 운동은 성경에 기초한 운동이었습니다."
    --- 성경에 기초한 대 실수 운동? ㅋㅋㅋ
  • ?
    김운혁 2015.01.06 15:15
    대실수님.

    대실수 운동이라고 생각 하시면

    다니엘 8장 14절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믿음을 여기에 적어 놓으시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웃기신가요? 왜 여기에서 "ㅋㅋㅋ" 하십니까?

    베뢰아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내려온 다니엘서가 웃기다고 생각 하시면 정말 유감 입니다.

    밀러의 재림 운동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바였습니다.

    좀 진지하게 성경을 연구합시다.
  • ?
    멀리서 2015.01.06 18:02

    x 반말땜에 짤린거라면 주인장님께 죄송합니다. 
    운혁이가 제 동창이라.. : ) 


    아마 동창이거나 친구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그래도 삭제할 수밖에 없었음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원일

  • ?
    Windwalker 2015.01.06 18:56
    김 형제님에게 (아마도) 마지막으로 쓰는 글이 될 것입니다.

    님이 본질적으로 온화한 마음씨를 같고 있는 것 같아 이 글을 씁니다.

    2030년까지 15년의 세월은 한 인생을 놓고 보면 긴 세월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평생 동안 간직하게 되는 소중한 세월입니다.
    아버지가 살아 계셔도 아버지가 없는 것처럼 사는 설움을 님은 느껴보셨습니까?

    님이 지금까지는 종말론의 피해자였다면 이제부터는
    아니 이미 가해자의 위치로 전이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가족들, 특히 아내와 아이들 그리고 님의 (왜곡된) 신앙전도로 인해
    일탈할 수 있는 다른 영혼들에게는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렇게 나가시면 2030년에는 허망과 회한만 남을 것입니다.

    모순님의 말씀처럼 "천문학도, 역사학도, 과학도, 인류의 위대한 정신적 유산 등"
    이성을 가지고 종합적으로 연구하십시요. 님이 연구했다는 것은 2030년 재림을
    뒷받침하기 들러리이지 진정한 연구가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특히 날짜를 정한) 종말론자들의 끝은 좋지 않았습니다.
    한 세대를 (거의) 광기에 몰아 넣었던 그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해석도 틀렸습니다. 물론 그 사람의 예언의 해석도 틀렸다고 해서
    님의 해석도 틀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의 재림은 님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분명하게 허망과 회한만 남을 것인데, 그 때가서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2030년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하루 속히 가족 품으로 돌아가십시오.
  • ?
    대실망 2015.01.06 20:12

    대실망이 끝난후 재림을 기다리던 adventist들은 네가지 부류로 갈라졌다고 하지요. 
    1) Time 도 맞고 Event도 맞았다. - 예수님은 영적으로 재림하셨기 때문에 이미 천년기에 살고 있으므로, 그리고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은 이들만 갈수 있으므로 어린아이처럼 바닥을 기는등 기행을 했던 무리가 있었다죠. 천국에는 남편과 부인등의 관계가 없으므로, 마음 맞으면 그냥 같이 사는 등..
    2) Time 도 틀렸고 Event도 틀렸다. - 신앙을 버린 사람들이 많았다죠.
    3) Time 은 맞았지만  Event가 틀렸다 - 옥수수밭 얘기가 여기서 나오고 재림교회를 일으킨 사람들이 여기서 나오죠.
    4) Time 은 틀렸지만 Event는 곧 온다 - 계속 시기를 정했다죠. 
    김운혁씨를 따르는 무리가 생긴다면 이중 하나가 되겠죠. 이상해 지던가, 신앙을 버리던가, 다른 교파가 되던가, 아니면 계산이 잘못된겨.. 그러면서 또 시기를 정하던가.. 

  • ?
    Windwalker 2015.01.06 21:06
    김형제님의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주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나,
    본인들이야 자신의 선택으로 그리 됐다지만 가족들은 무슨 죄로
    신고(辛苦)의 세월을 보내야 하는 거냐는 겁니다.
  • ?
    김운혁 2015.01.07 00:37
    Windwalker님 제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극소수라는 사실이 님에게 안위감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노아의 8식구를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추종자들 숫자보고 신앙하는것은 가장 어리석은 것입니다.

    말씀에 기초해서 믿고 따라야죠.

    이 땅에서 주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들은 어차피 세상으로부터 오해와 천대와 멸시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따르는 과정에서 혹 실망도 있고 불시험도 있습니다.

    그런 시험을 당할때에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셨죠.

    성도들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 ?
    Windwalker 2015.01.06 18:59
    2년전 passer-by님이 쓴 글을 옮겼습니다.

    1)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예언은 foresight가 아니라 hindsight다.
    이 세상에 단 한 번도 예언이 foresight인 적은 없었다.
    밀러도, 화잇도, 그 누구도 성경만 가지고 예언을 foresight 하지 못했다.

    2) 예언연대표를 만들면서
    밀러도, 화잇도 모두 시기와 상황을 수정했다.
    원칙적으로 각기 연대가 갖는 신학적 의미도 빠짐없이 수정했다.
    예언을 연구한 사람이면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언에 대한 hindsight를 수정한 것이다.

    3) 게다가 제 아무리 정교하게 2300주야를 정립해 놓아도
    기껏해봤자 그 시점은 1844년 이후 모두 종결되어 버렸다.
    즉 이제는 재림교회 내 예언의 foresight도 hindsight도 더 이상 없단 말이다.

    4) 따라서 조사심판, 다니엘-계시록 예언해석,
    더 나아가 일요일휴업령에 대한 종전의 예언이 단 한치라도 틀리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재림신앙 뿐 아니라 기독교신앙마저 던져버릴 것이라고 단언하는 건
    좋게 봐주면 신학적으로 매우 순진한 거고 나쁘게 봐주면 신앙적으로 매우 천박한 것이다.

    5)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해왔을 뿐이다.
    hindsight는 아무리 그럴듯해도 불완전한 뒷북치기에 불과하다.
    구원에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역사책을 뒤지며 부분적으로
    짝맞추기 하던 그 모든 것들이 다 폐할 것이기 때문이다.

    6) 결국 예언의 hindsight에 목매는 신앙
    그걸 예언의 foresight라고 바락바락 우기는 믿음
    나아가 그 hindsight를 가지고 남들을 겁주기에 여념없는 신학은
    신학적 증명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그 자체가 역사적 hindsight를
    기다리는 또 다른 하나의 현상일 뿐이다.
  • ?
    대실망 2015.01.06 20:22

    사실 밀러는 처음부터 시기를 딱 정한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때 쯤~~~이라고 했는데 S.S. Snow던가.. 그 사람이, 이날이여! 그래서 밀러에게 맞죠? 그러니까 밀러가 오. 맞는것 같아. 그래서 그때부터 그날로 정했는데 그것도 사실 첨에는 1843년 10월 22일이라고 그랬다고 그날이 지나니까 앗.. 계산 착오. 1년 빼먹었네. 그래서 1844년 10월 22이 되었다고 배운것 같습니다. 운혁씨와 밀러의 다른점은 운혁씨는 스스로 날짜를 정해서 들고나왔다는 점이 다르네요.

  • ?
    Windwalker 2015.01.06 21:10
    제 주변에는 2016년, 2026년 재림을 (조용하게)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이들어 가며 세월이 빨리 간다는 것이 전혀 반갑지 않았는데,
    김형제님의 주장으로 인해 2030년이 은근히 기다려지네요.^^

    그래도 김형제님이 빨리 가족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
    김운혁 2015.01.06 23:58

    홍영선씨는 올해 4월에 일요일 휴업령이 내린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하지만 계시록 11장 말씀에 근거해 볼때 재림사건 7년전에 2명의 증인이 일어서 경고하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다니엘 8장이 1844년에 완전히 성취 되었는지 자문해 보시죠.

    다니엘 9장이 초림때에 완전히 성취 되었는지 자문해 보시죠.

    다니엘 12장에서 1290일과 1335일 즉 45일 차이가 왜 나는지 연구해 보시죠.


    단 8:14만 왜 유독 "저녁과 아침" 인지 연구해 보시죠? 


    단 9:24만 왜 유독 "주일" 인지 연구해 보시죠? 


    저는 이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제가 밀러당시에 있었다면 벌써 말씀을 듣고 재림 운동이 뜨겁게 일어나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이 말세에 성경에 연구에 대한 열의는 너무나 식었다고 보지 않으십니까?

    가족문제를 걱정하시는데 이 문제는 저도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사생활을 걱정해 주시는것은 고마운 일입니다만 좀 말씀을 연구해 봅시다.

    재림 교단이 이 진리를 받아들이고 성경연구의 불길이 활활 불타오르게 되면 저의 가족관계 문제는 금방 해결될 것입니다.

  • ?
    김균 2015.01.06 23:39
    여러분들이 이러시면
    더 기가나서 더 할 겁니다
    집으로 보내는 길은
    김운혁님의 글을 아무도 안 찍어 보는 것이고
    혹시 댓글 달려도 답글 안다는 것입니다
    밀러도 경상도 말로 씨부리든가 말든가 해야하는데
    이해 저해 모두 나서서 씨부려서 커진 겁니다
    요즘 내가 운혁님 글에 댓글 안다는 것
    그것 때문입니다
    경상도 말에
    하던 지랄도 멍석깔면 안 한다 하는데
    멍석 깔지 맙시다
    한 사람이라도 걸려들면 집안 망신입니다
  • ?
    김운혁 2015.01.07 00:06

    김균님의 저에대한 새해 첫댓글이네요.

    작년과 그리 크게 달라지지 않은것 같네요.

    언어선택도 그렇고, 생각도 그렇고.. 작년과 비슷한 느낌이군요. 


    새해에는 좀더  달라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걸려든다구요?   


    저와 아주가까운 분도 그런 비슷한 말씀을 하시더군요.


    듣기 시작하면 마귀의 영역에 자신을 노출 시키는것이므로 오류에 빠져서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그래서 제가 무슨 얘기를 해도 귀를 막고 눈을 감아 버리고 색안경을 끼고 봅니다. 


    말 그대로 어떤 얘기를 해도 , 무슨 숨은 의도가 있나? 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말씀에 감동을 받지 못하는 모습을 봅니다. 


    요즘 교회 지남에 재림에 대해 나옵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라고 말하는데,


    "운혁이 너는 아무리 재림 외쳐봐야 소용 없어, 회개부터 해." 그러더군요. 


    오류에 빠지는 이유는 성경을 연구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 ?
    김운혁 2015.01.07 00:41
    "인자야 이스라엘 땅에서 이르기를 날이 더디고 모든 묵시가 응험이 없다 하는 너희의 속담이 어찜이뇨....

    .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 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패역한 족속아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주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겔 12:22~25

    민초여러분.

    여러분 살아 생전에 주님이 오시는 모습을 보게 될것입니다.

    이 세대 안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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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5 목사는 얼굴에 철판을 깔고 비판받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1 예언 2015.01.10 498
4984 예수님의 humanity ( 5 )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잠 수 2015.01.10 627
4983 이게 말이됩니까 ? 예의도 상식도 없는 이 태도 20 오만과 편견 2015.01.10 709
4982 하면 된다 아침이슬 2015.01.10 439
4981 김운혁님께 질문입니다. 14 나그네 2015.01.10 584
4980 교회의 징계 문제로 삼아야 할 교인 예언 2015.01.10 511
4979 ‘내일을 위한 시간’은 존재하는가? 김원일 2015.01.10 540
4978 오! 노 file 뉴욕 2015.01.11 494
4977 강원도 고성 겨울바다 춥다 춤춘다 파도가 내게 묻는다 1 동해루 2015.01.11 590
4976 The Messiah Will Come Again 한국인 2015.01.11 448
4975 여하한 시기를 정하는 일도 조심하라/ 주어진 기회들을 이용하라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11 479
4974 천사들에게 감시 당하는 민초. 7 세르반테스 2015.01.11 562
4973 예수님의 humanity ( 6 ) - 그대가 사람이라면, 그 개를 개 xx 라고 욕하지 말라. 그리움을 잊어버리고 목석처럼 사느니 차라리 개처럼 사는 게 낫지. 잠 수 2015.01.11 623
4972 엄마 나이 7 아침이슬 2015.01.11 545
4971 잠수목사의 맛있는 요리를 부러워 합니다 김기대 2015.01.11 575
4970 잘못된 종말론자들의 특징 (퍼옴) 3 종달새 2015.01.11 501
4969 하나님께서 특별히 불쾌하게 여기시는 죄 예언 2015.01.11 409
4968 표창원의 일갈. 일갈 2015.01.11 398
4967 “모두 연출이었나” “다음 질문도 맞혀볼까요?”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각본’ 논란 인형 2015.01.12 705
4966 우리가 갖고 있는 오만과 편견의 구체적 설명 8 김운혁 2015.01.12 497
4965 The Empire is Crumbling, That is Why it Needs War 문제아 2015.01.12 4872
4964 성소 증축 3 허주 2015.01.12 472
4963 <동영상>나이트 클럽으로 변한 영국교회, 한국 교회의 미래인가? 걱정반만 2015.01.12 1226
496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7일(화)> 세돌이` 2015.01.12 699
496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8일(수)> 세돌이 2015.01.12 649
4960 교회 살리기 여섯 “전도 열심히 하면 별난 사람인가?” 3 임용 2015.01.12 522
4959 직업을 바꾸지 않으면 사탄의 밥이 되는 교인 예언 2015.01.12 465
4958 "아들은 공기야. 엄마가 숨 쉴 수 있는 공기" 세월호 유가족 인터뷰집 출간 1 이너뷰 2015.01.12 468
4957 10살까지 책을 보면 안되고, 학교,유치원도 안가야 합니다 1 예언 2015.01.13 548
4956 어디있어? 2 아침이슬 2015.01.13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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