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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 296>

 

사탄은

세상에 다가오고 있는 전반적인 멸망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도 포함되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오심이 가까울수록,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을 정복하기 위한 사탄의 활동은

더 한층 확고하고 결정적이 될 것이다.

 

 

남녀들이

어떤 새로운 빛이나 어떤 새로운 계시

받았노라고 공언하면서 일어날 것인데,

그들의 경향은

옛 지계표를 믿는 믿음을 흔드는 것이 될 것이다.

 

그들의 교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지니고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영혼들은 속임을 당할 것이다.

 

 

거짓 소문들이 유포될 것인데,

어떤 사람들은 이 올무에 사로잡힐 것이다.

 

그들은 이 소문들을 믿고

기회가 주어지면 그것들을 반복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과 기만자의 괴수를 연결시키는

하나의 사슬이 형성될 것이다.

 

 

발해지는 모든 거짓 진술은

진리에 대한 불신을 육성시키고 강화시키며,

이 수단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은 그릇된 방향으로 기울어질 것이다.

 

우리는

각종 형태의 오류에 대하여

아무리 경성해도 지나치지 않다.

 

왜냐하면 사탄이

사람들을 진리로부터 꾀어내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 ?
    김운혁 2015.01.08 23:13
    우리는 계시의 백성 입니다.

    계시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의 모든 믿음을 재 점검해야 합니다.

    목요일 날짜 교회지남을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공언하는 자들 가운데서도 인간의 전통과 오류에 물들어 있는 자들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성경을 살펴 봐야 합니다.

    수요일에 주님이 돌아가신 사실과, 2030년도 재림 사건은 성경이 분명히 밝혀 주는 빛입니다.

    겸비한 마음이 성경 연구의 기본 자세 입니다.
  • ?
    옆에서 2015.01.11 02:59
    2000년 경 부터 그랬듯이 엊그제 우리 교인 한분은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 하시고
    흙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깊은 잠 편안한 잠 주무시다 보면 언젠가 깨우실 것이고 썩지 않을 몸으로
    주님을 맞이 하실 것입니다.
    같은 일이 2000여년 반복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것입니다.
    운혁님 수요일과 2030년에 얽매이지 마시고 열심히 일하고 전도하며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소개 하세요.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요.
    예수님 오실때 칭찬 받는 사람은 물한그릇 밥한그릇 주위에 있는 불상한 사람들 도와주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지 말로만 하고 수요일에만 목매는 일은 바람직 하지 않은 일이라 사료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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