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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14

돈키혁태

조회 수 647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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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난테도 없습니다

산초도 없습니다

2030긴창과 수요 방패만 있습니다


수많은 풍차들을 찔러봤습니다

수많은 양떼들을 공격해 보았습니다


번번히 패배만 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자랑스럽습니다

스스로 받은 작위때문입니다

양어깨에 다니엘서와 복음서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사명을 받았습니다


나는 돈키혁태입니다

세상을 구원할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모도 화를 냅니다

부인도 떠났습니다

친구들도 안만나 줍니다

쉴만한 여관도 안 받아줍니다

왕실도 나를 지겨워합니다

크고 작은 가게도 내물건을 안받아 줍니다


말도 안됩니다

내 물건이 어떤 물건인데

내 미션이 어떤 마션인데


2000년 기독교 역사에 처음으로 발견한 엄청난 기별인데

나에게 주어진 신의 축복인데


책도 만들었습니다

돈도 많이 들어갑니다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 줍니다


딱 한군데 집장촌만 어슬렁거리게 해줍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아니 매순간 그곳에서 어슬렁거립니다


그리고 마구 질러댑니다

2030을 준비하라

큰 안식일을 기억하라


원글과 관계없어도 댓글에 내 주장만 해봅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질러댑니다


다들 머리 흔들어 대도 긴 창을 열심히 휘둘러 봅니다

다 찌그러진 방패로 무슨 이야기든 막아봅니다


나는 돈키혁태입니다


.

.

.

.

.

.


사람들이 이럽니다


So What!

이게 제일 열 받습니다.








  • ?
    글쓴이 2015.01.09 14:20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상식도 예의도 실종된것 같아....

    혁님에게 평강의 성령의 은총이 있어
    빨리 가족들 품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 ?
    김운혁 2015.01.09 16:36
    상식과 예의가 실종되었다? 구요?

    구체적으로 말씀 하시지요.

    무엇이 상식이고 무엇이 예의인가요?

    상식은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에서 찾아야 합니다.

    예의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성경에 대해 각자가 생각하는 바를 자유롭고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데 있어야 합니다.

    자꾸 다른 사람 사생활가지고 왈가불가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 ?
    세르반테스 2015.01.09 19:20
    글 읽으며
    요절복통 골로 갈뻔 했습니다
    한 오년만에 첨 으로 뒤집어 졌습니다
    그런데요
    뭔가
    참 씁쓸해요
    안타깝다 이런 말 인데요


    어쨌거나
    정말로 열 받게 생겼습니다.
    한 개인에 모든것을 희생하며
    모든것을 투자 해서 외쳐 보건만
    돌아 오는것은 단지 -- SO WHAT ?
    그나마 이제는 관심도 별로 없어 하니까요
    그래도
    용기는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설마 나 혼자만 안타까운 건 아니겠지요 ?
  • ?
    김운혁 2015.01.09 23:48

    내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는 두가지 종류의 안식일이 나옵니다.

    동네에 있는 회당에 가서 지키는 안식일이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토요일 창조 기념일 입니다.

    그리고 먼 여행길에 올라 하나님의 쉐키나의 영광이 있는 예루살렘에 가서 예배해야 했던 안식일이 있었습니다.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안식일들 입니다.

    이러한 안식일들중에서 성경이 큰 안식일이라고 언급하는 날은 딱 두날 입니다.

    티스리월 22일, 아빕월 15일. (요 7:37, 요 19:31)

    크다는 말은 "위대하다" 라는 의미 입니다.

    구속사업은 창조 사역보다 위대합니다.

    왜냐하면 창조사역으로는 범죄가능성을 없이 할 수 없었지만

    구속 사역은 온 우주에 범죄 가능성 자체를 없애 버리는 일이었습니다.

    창조 기념일은 중요시 생각하는 재림교회가 그보다 위대한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을 폐지되었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런데 So What??? 이라구요?

    이렇게 설명해도 깨달음이 없으십니까?


    제가 받은 사명은 사람들의 반응과 동조 여부를 살피고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사명이 아닙니다. 


    동조자가 단 한명 있든지 없든지 저는 제 사는 날동안 세가지 기별을 전할 것입니다. 


    첫째, 주님은 2030년 4월 18일에 오십니다. 


    둘째, 바벨론의 오류에서 해방되기 위해 성경으로 우리의 믿음을 재점검 합시다.


    셋째,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을 회복 합시다. (구속의 기념일 = 우주 광복절).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위 세가지 기별은 명백한 사실이며 진리 입니다. 


    여러분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저는 이 기별을 지속적으로 외칠 것입니다.  


    이 기별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부주의하게 취급하시면  "화" 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경고 합니다. 스스로 겸비한 마음을 갖추고 성경을 살피고,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산자들을 심판하시는 시기 입니다. 

  • ?
    세르반테스 2015.01.11 08:55
    김운혁님이 받은 사명은 언제 어디서 어디서 누구에게 받은것 입니까 ?
    님께서 전하는 기별을 별볼일없이 취급하면 화" 있을것 이라구요 ?

    그러시는 님은
    때와시는 아무도 모르고 (마 24:36)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신에 권능안에두셨으니 너희에 알바 아니요 (행 1:7)
    이와같은 말씀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재림날자를 선포하고
    진리라 주장하는것은
    어디에서 온것 입니까 ?
  • ?
    김운혁 2015.01.11 13:20
    세르반테스님.

    재림교인이신가요?

    재림 교인이시면 초기문집과 각시대의 대쟁투 하권을 읽어 보십시요.

    주님이 재림의 시기를 말세에 알려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걸 믿으신다면 제가 전하는 기별을 일단 살펴 보시고 그후에 판단 하십시요.

    재림 성도가 아니십니까?

    이사야 46장 10절, 요 5:25을 연구하세요.

    잠 7:20도 연구하세요.

    그리고 특히 다니엘 12장을 8장과 9장과 더불어 연구하세요.

    그날과 그때를 모르는건 자랑이 아닙니다.

    계속 무지가운데 남아 계시기 원하십니까?

    그럼 그냥 잠잠히 2030년 까지 기다리십시요.

    시간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것입니다.
  • ?
    세르반테스 2015.01.11 15:04
    주를 믿는 믿음 생활로 거의 한평생 입니다
    시기를 정한자들로 인하여 피해를 당한 교우들과
    지도자들에 말로를 보면서 황혼까지 왔습니다
    다른데서는 글쓰기 조차도 허락치 않는 님에 이론을
    이곳에서 만큼은 허락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고
    성경과 예신을 들먹이며 척 하지 마시길
    강아지 귀여운것도 한때 라네 !!
  • ?
    김운혁 2015.01.11 15:19

    제가 무슨 척을 했는지 말씀 하시죠.

    다니엘 12장을 연구하고 깨달은 내용을 성도들과 나누고자 하는게

    뭐가 그리 큰 잘못인가요?

    다니엘 12장 연구하자고 호소하는게 뭐가 그리 큰 문제 인가요?

    제가 지금 이러는게 저의 명예나, 영웅심리로 이런다고 생각 하십니까?

    좀 제가 걸어가는 길을 좀 보고 그런 말씀을 하시죠.

    무슨 척입니까? 저는 선지자도 아니고, 위대한 인물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믿는바가 옳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치는 것입니다.

    틀렸다고 생각이 드세요. 그러면 왜 틀렸다고 생각이 드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셔야죠.

    다니엘 12장을 연구해 보셨나요? 그럼 본인이 연구하신 내용을 여기서 함께 나누세요. 


    저보다 연세가 많으시니 저보다 성경을 더 많이 연구하셨겠군요.  이곳에서 본인이 연구하신 내용을 알려 주시죠. 


    저도 경청하고 살펴 보겠습니다.  

    저는 제가 무슨 척하는게 아니라는것을 제 양심이 압니다.

    함부로 말씀 하지 마십시요. 다른 사람을 함부로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제시하라고 해서 제시했는데 왜 제시한 내용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도 반응이 없으십니까? 


    조급한 생각을 버리시고 말씀을 펴고 살펴 보신후에 말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김운혁 2015.01.11 13:31

    제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받은것을 알려 드리면

    저를 믿으시렵니까?

    마 11:18,19를 권해 드립니다.

    저를 믿으라는게 아니라 말씀을 믿으라는 경고 입니다.

    2천년전에 모른다고 하신 말씀을 가지고 지금 반복하시면서 이 말세에 우리가 재림의 시기를 알면 큰일이라도 나는것처럼 말씀 하지 마십시요.

    주님은 사실 요 5:25에서 이미 유월절 기간에 재림 하실것을 밝히 말씀 하셨습니다.

    말씀을 연구하고 살펴 보고나서 판단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자세히 살펴 보지도 않고 무조건 반대하는것은 지혜로운 성경 연구자의 자세가 아닙니다.

  • ?
    김운혁 2015.01.09 16:24

    네 믿음대로 하지 아니한 모든것이 죄니라.

    저는 제 믿음대로 행하고자 합니다.

    저는 제 믿음대로 다 행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돈키혁태라고 해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주시는 확신과 믿음이 있기 때문 입니다.

    육신이 괴롭습니다.

    마음도 답답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제 마음은 필요에 따라 대처할 지혜와 감동을 받습니다.

    밀러의 재림 운동을 통해 주님은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 내셨습니다

    이 말세에도 주님께서는 기별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 내실 수 있습니다.

    기별이 완벽하냐 실수가 있느냐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 기별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 입니다.

    천사들은 오늘도 기별을 대하는 민초들의 표정과, 마음가짐과, 태도를 유심히 지켜보며

    성경을 진실된 마음으로 펴면서 비교해 가며 과연 그러한가 살펴 보는 자들이 있는지?

    기도하며 알고자 하는 자들이 있는지?

    살펴 보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평가에 대해 사실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주님의 평가에 관심을 갖고 있을뿐입니다.

    진리를 사모합시다.


    노아를 그시대의 돈키노테 라고 부르고 싶으신가요? 


    그런거라면 "돈키혁태" 그리 듣기 나쁘지 않은데요. 

  • ?
    김운혁 2015.01.10 03:04
    저는 여기서 다시 한번 여러분께 강조 합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겔 1:1)

    눅 23:56 에 "계명을 좇아 쉰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이 아니라 아빕월 15일 "큰 안식일" "위대한 안식일" 이었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2000년뒤인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십니다. (단 12장)

    사람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 성경을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것이 일만마디 방언을 말하는것보다 낫습니다.

    읽는 자는 깨닫게 될것입니다.
  • ?
    나그네 2015.01.10 16:29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2000년뒤인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십니다.
    이 날이 지구 창조 6000녀 하고 관계가 있습니까?
    대쟁투에 6000념이라는 말이 몇 차례 나오는 것 같아서요
  • ?
    동키호테를 좋아하는 사람 2015.01.11 09:0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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