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받은 사명은 사람들의 반응과 동조 여부를 살피고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사명이 아닙니다.
동조자가 단 한명 있든지 없든지 저는 제 사는 날동안 세가지 기별을 전할 것입니다.
첫째, 주님은 2030년 4월 18일에 오십니다.
둘째, 바벨론의 오류에서 해방되기 위해 성경으로 우리의 믿음을 재점검 합시다.
셋째,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을 회복 합시다. (구속의 기념일 = 우주 광복절).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위 세가지 기별은 명백한 사실이며 진리 입니다.
여러분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저는 이 기별을 지속적으로 외칠 것입니다.
이 기별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부주의하게 취급하시면 "화" 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경고 합니다. 스스로 겸비한 마음을 갖추고 성경을 살피고,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산자들을 심판하시는 시기 입니다.
김운혁 21 시간 전
네 진심으로 저는 말씀 드립니다. 위에 제가 언급한 세가지 기별을 부주의하게 취급하시면 분명히 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 말은 아무리 반복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저는 에스겔의 정신으로 이 기별을 전하고자 합니다. 어떤면에서 제가 적은 글이 오만과 편견인지 말씀 하시죠.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며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음에도 그 보름달을 토요일로 옮겨놓은 신학자들이 오만한것 아닌가요?
화잇 여사의 사역에 대해 편견을 갖고 계시를 받은 분이므로 그녀의 글은 무조건 모두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편견 아닌가요? 우리는 화잇 여사의 글을 맹신했습니다. 그게 편견 입니다. 성경에 비추어 보고 받아 들여야죠.
화잇 여사의 글을 모두 맹목적으로 받아 들인다면 몰몬교도들이 몰몬경을 성경과 같은 위치에 놓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제가 드리는 경고를 받기 어려우시면 받지 마십시요. 대신 결과에 대해서는 저에게 책임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전하는 기별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위 성경 구절의 의미를 이해 하십니까?
이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영적 현상 가운데 주님이 모르신바는 단 한가지도 없으며 주님이 허락하지 않은 현상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이 모든 현상이 주님의 아신바 되었습니다.
조심 합시다.
오만과 편견이라는 비평을 하시는 대신에 차라리 다니엘 12장을 연구하시고 본인이 깨달으신 내용을 이곳에서 나누시는 편이 훨씬 바람직할 것입니다.
다니엘 12장에 대한 연구가 재림 성도들 사이에서 뜨겁게 불타올라야 합니다. 수백개의 주장이 나와야 하고 수백개의 도표가 나와야 합니다. 뜨거운 연구 분위기가 모든 재림 성도들 사이에서 피부로 느껴져야 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성령의 강권하시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