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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사명은 사람들의 반응과 동조 여부를 살피고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사명이 아닙니다. 


동조자가 단 한명 있든지 없든지 저는 제 사는 날동안 세가지 기별을 전할 것입니다. 


첫째, 주님은 2030년 4월 18일에 오십니다. 


둘째, 바벨론의 오류에서 해방되기 위해 성경으로 우리의 믿음을 재점검 합시다.


셋째,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을 회복 합시다. (구속의 기념일 = 우주 광복절).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위 세가지 기별은 명백한 사실이며 진리 입니다. 


여러분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저는 이 기별을 지속적으로 외칠 것입니다.  


이 기별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부주의하게 취급하시면  "화" 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경고 합니다. 스스로 겸비한 마음을 갖추고 성경을 살피고,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산자들을 심판하시는 시기 입니다. 

김운혁 21 시간 전
  • ?
    김운혁 2015.01.10 14:01

    네 진심으로 저는 말씀 드립니다. 위에 제가 언급한 세가지 기별을 부주의하게 취급하시면 분명히 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 말은 아무리 반복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저는 에스겔의 정신으로 이 기별을 전하고자 합니다. 어떤면에서 제가 적은 글이 오만과 편견인지 말씀 하시죠.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며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음에도 그 보름달을 토요일로 옮겨놓은 신학자들이 오만한것 아닌가요?

    화잇 여사의 사역에 대해 편견을 갖고 계시를 받은 분이므로 그녀의 글은 무조건 모두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편견 아닌가요? 우리는 화잇 여사의 글을 맹신했습니다. 그게 편견 입니다. 성경에 비추어 보고 받아 들여야죠.

    화잇 여사의 글을 모두 맹목적으로 받아 들인다면 몰몬교도들이 몰몬경을 성경과 같은 위치에 놓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제가 드리는 경고를 받기 어려우시면 받지 마십시요. 대신 결과에 대해서는 저에게 책임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전하는 기별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위 성경 구절의 의미를 이해 하십니까?

    이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영적 현상 가운데 주님이 모르신바는 단 한가지도 없으며 주님이 허락하지 않은 현상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이 모든 현상이 주님의 아신바 되었습니다.

    조심 합시다. 


    오만과 편견이라는  비평을 하시는 대신에 차라리 다니엘 12장을 연구하시고 본인이 깨달으신 내용을 이곳에서 나누시는 편이 훨씬 바람직할 것입니다. 


    다니엘 12장에 대한 연구가 재림 성도들 사이에서 뜨겁게 불타올라야 합니다. 수백개의 주장이 나와야 하고 수백개의 도표가 나와야 합니다. 뜨거운 연구 분위기가 모든 재림 성도들 사이에서 피부로 느껴져야 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성령의 강권하시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 ?
    장백산 2015.01.10 14:25

    운혁님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는 것을 삼가하심은 어떠할런지요 ?

    일종의 망언 같지 않습니까 ?

     

    <이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영적 현상 가운데

    주님이 모르신바는 단 한가지도 없으며

    주님이 허락하지 않은 현상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라고>>>

    그렇다면

    인간사 6000여년이 넘는 많은 사건들을 주님께서 다-허락하셨다고요 ????

    루스벨의 반역도 허락을 하셨고

    가롯 유다의 행동도 허락하셨고

    엘렌화잇 부인의 망언도 허락하셨고

    운혁님의 2030418일에 재림하신다는 것도 ????

     

    이 모든 것들을 주님께서 허락하셨다면

    예수님의 <창조의 역사>는 모두다 <실패작>이 되겠습니다.

    운혁님의 말씀한마디가 그런 결론으로 이끌어지네요

    <아니 그렇습니까?>

  • ?
    김운혁 2015.01.10 14:37

    마 10:29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루스벨의 반역에 대해 하나님은 책임이 없으십니다.

    인간 역사 6천년 역시 주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이사야 46:10)

    가룟 유다의 행동은 " 내 떡을 먹는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하는 성경 말씀이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라고 설명 하셨습니다.

    화잇 여사의 실수는 그녀가 계시 받은 내용에 자신의 생각을 함께 조합하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 입니다.

    제가 믿는 2030년 4월 18일 재림에 대한 확신은 다니엘 12장, 사복음서, 잠언, 출애굽 사건, 베드로후서, 계시록의 내용을 종합하여 얻은 결론 입니다. 저는 주님이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실것을 확고히 믿습니다.

    주님의 창조 사역이 실패작이라는 주장은 마귀의 주장 입니다. 완벽하게 만들지 못해서 범죄하게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인류의 범죄에 대해 주님은 책임이 없으십니다.

    하지만 이 온 우주에서 영원히 반역이 재발하는 일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시기 위해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 ?
    장백산 2015.01.10 15:05

    허락은 했는데

    책임은 없다

     

    닭잡아 먹고서

    오리발만 내미는 행위러군요

     

    그러니

    운혁님이 믿는

    운혁님만의 예수를

    누가 믿고 따를까요 <?>

     

    이 필자가

    믿고 순종하는 예수님은

    당신의 목숨까지도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바치셨던

    바로

    그 예수님이랍니다

     

    이 필자가

    믿고 순종하는

    목숨까지도 바치셨던 예수님이

    당신께서 저지른 죄가 있었던가요 <?>

     

    그런데

    하물며

    당신께서 허락하신 것들을

    책임까지도 피하는

    운혁님의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요 <?>

     

     

  • ?
    김균 2015.01.10 21:44
    2030년 4월 18일
    이 땅의 모든 이들이 지옥으로 갈거다
    단 한 사람 김 운혁님만
    오직 김 운혁님 한 사람만
    천국으로 갈 확율이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이다
    그런 천국 가시거들랑
    혹시 날 아는 사람 와 있거든
    지옥이 더 살기 좋다고 안부라도 전해 주세요
    이 말은 진정이요

    그래도 노아는 아들며느리 6명은 데리고 갔는데....
    노아의 손자들도 비온다고 안 믿었다
    말 되네
  • ?
    김운혁 2015.01.10 22:26
    김균님의 댓글은 도를 넘었습니다.

    옳다 혹은 아니다 하는 차원에서 말씀하십시요.

    영생의 가치는 예수님의 희생에 그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이 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지옥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두려운것입니다.
  • ?
    김균 2015.01.10 23:02
    지옥은 살아 있는 곳이 아니지요?
    님도 영원히 끓는 유황불이라 믿나요?

    내 글은 님의 글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요
    2030년 4월 18일 안 믿으면 화가 있다구요?
    그런 무모한 예언을 해 놓고 댓글 도를 넘었다고요?

    님의 글에 대하여 댓글이건 뭐건 하나도 안 하려고 했는데
    화가 어쩌고 하는데 화가 나는 겁니다
    님이 뭔데 그런 소리 합니까?
    선지자요?
    내가 전에 님이 그러면 자칭 선지자된다고 했지요?
    그러니 지금처럼 된다면 2030년에 하늘가는 사람은 님 외에는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나머지는 지옥행이지요?
    화가 미친다니 멸망 밖에 더 있어요?
    그럼 지옥에 가야지요
    님만 천국에서 흥야흥야 하고 계세요
    뭐가 떫어요?
  • ?
    김운혁 2015.01.10 23:14
    김균님. 저는 선지자라고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님이 저를 선지자라고 주장하셨지요.

    그리고 제가 전하는 기별을 부주의 하게 취급하면 화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하지 않은 말을 제가 한것처럼 말씀하지 마세요.

    거절하든지 받아들이든지 그건 님의 자유이며 그 결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심판은 저의 몫이 아닙니다.

    하지만 기별을 부주의하게 취급하시면 화가 있을 것입니다.

    김균님은 처음부터 저를 보아 오셨고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도 알만큼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그럼에도 침묵하시는것에 대해 저는 이해할 수 없으며 오늘도 다시 호소 드립니다.

    침묵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아빕월은 봐줄 수 있다" 라고 말씀 하신적이 있으시죠.

    진리는 이론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스며드는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시면서.....
  • ?
    김균 2015.01.10 23:19

    x

  • ?
    김운혁 2015.01.10 23:52
    김균님. 제가 쓴글을 다시 읽어 보시고, 님이 저의 말을 옮긴 내용을 본인께서 다시 읽어 보세요.

    저는 기별자체에 대해 부주의 하게 되면 화가 있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부주의 하게 지나치면 누구나 화가 있습니다.

    듣든지 아니듣든지 하나님의 뜻은 선포 되어져야 합니다.

    저는 심판자가 아니라고 말씀 드려도 잘 이해가 안가시나요?

    저는 경고를 전하는 것입니다. 경고는 경고로 받아 들이시고 살펴 보십시요.

    선고는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경고와 선고를 구분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전한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것이며 모든 각 개인이 주님 앞에 두려운 마음으로 지내야 할것입니다.

    다니엘 12장을 연구해 주십시요. 그리고 본인께서 깨달은 내용을 여기서 나누십시요.

    이곳 분위기를 비난의 분위기로 몰고가지 마시고, 성경 연구의 진지한 열기가 넘치는 곳으로 이끌어 주십시요.
  • ?
    김균 2015.01.11 02:23

    x

  • ?
    김운혁 2015.01.11 02:30
    김균님.

    저희 고운말 사용 합시다.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립시다.
  • ?
    김균 2015.01.11 02:42
    님이 쓴글이
    원칙이 아닐겅우
    고운말 사용하자고 할 자격도 없어요
    그저 주는대로 받아요
    2030을 고집하려면
    이 정도는 약과라는 것 기억해요
    그래도 민초니까 이 정도라도 봐주는 겁니다
  • ?
    옆에서 2015.01.11 03:23
    김균님
    고정하세요, 연세도 있으신데 건강에 해롭습니다.
    시기파들의 똑같은 행동을 다시 보게 되어 씁씁할 뿐입니다.
    진정 주님이 기뻐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
    똥 오줌을 못가리는 사람의 말인걸요..
  • ?
    평화주의자 2015.01.11 04:37

    어째 KK님이 ㅇㅎ 님에게 절대적으로 밀리는군요.

    ㅇㅎ님의 주장 아직 원칙적으로 동의는 못하지만
    검토해야할 여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 ?
    세르반테스 2015.01.11 09:04
    그날과 시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르고 (땅에서는)
    심지어 천사들도 모르고 (하늘에서)
    오직 나에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재림날자를 안다는 자들이 처음에는
    다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을 하였겠지요
    그런데 추종자들이 많아지면서
    교만이 점차로 자라가게 되는것 입니다.

    화 있을진저"
    김운혁 님같은 경우는 더더욱이 사용해서는
    안되는 겁박 입니다
    혼자도 앞뒤 분간 안되는자가 동조자들이 많아지면
    기고만장이 불보듯 합니다

    무엇을 더 검토 해야야 합니까 ?
  • ?
    김운혁 2015.01.11 13:28
    모르는건 자랑할 사항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재림전에 재림의 날짜를 알려 주실것이라고 여러 차례 약속 하셨습니다.

    144000은 그 의미를 알아 듣고 기뻐한다고 초기 문집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구하십시요.

    우리 모두는 십사만 사천에 들기 위해 힘써 노력하라는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 ?
    세르반테스 2015.01.11 14:35
    그 기록을 제시 하세요
    성경말씀으로 분별해 봅시다
  • ?
    김운혁 2015.01.11 14:47

    제가 제시했잖아요.

    이사야 46:10을 읽어 보시라구요.

    요 5:25를 읽어 보시라구요.

    잠 7:20을 읽어 보시라구요.

    여호수아 5:10~12를 읽어 보시라구요.

    요 2:19를 읽어 보시라구요.

    벧후 3:8를 읽어 보시라구요.

    마 16: 19에서 베드로에게 주신 천국 열쇄가 무엇인지 살펴 보시라구요.

    계시록에 나오는 "큰날" 이 구약에서 어떤 날인지 살펴 보시라구요.

    마 12:40을 살펴 보시라구요.

    초기문집의 내용을 모르십니까?

    작년2월부터 제가 이곳에서 나눈 글들을 좀 읽어 보시지요.

    "곧 우리는 많은 물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 음성은 예수께서 오시는 날과 시간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그 수가 십사만 사천명이나 되는 살아 있는 성도들은 그 음성을 알아듣고 그의미를 깨달았으나 악인들은 그것이 뇌성과 지진이라고 생각하였다." 초기문집 14페이지. (영문).

    다른 내용은 다 적지 않겠습니다. 각시대하권 310페이지(639페이지), 초기 34페이지 영문. 도 찾아 보세요.


    사실 주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는 진리를 깨닫지 못하면 2030년 재림에 대한 진리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두 연결 고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 입니다. 

  • ?
    김운혁 2015.01.12 02:38

    평화주의자님.


    듣던중 반가운 합당한 발언에 감사 드립니다.

    검토해야 할 충분한 여지 있습니다.

    검토 해야 합니다.

    읽는 자는 깨닫게 될것입니다.

    검토도 하지 않고 반대부터 하려 드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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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1 “인간에 대한 예의가 실종된 사회” - 세월호 참사를 보며, 흔들리는 세상에서 흔들리는 걸음으로 이양 2015.01.05 671
10710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 되는 이유’ 박군 2015.01.05 586
10709 에스겔의 행위 예언과 계시록의 1260일간의 두 증인 2 김운혁 2015.01.05 754
10708 프란치스코 교황의 1년, 걸어온 길 2 랄랄라 2015.01.05 798
10707 가장 견디기 어려운 처지 예언 2015.01.04 697
10706 예수님의 humanity ( 2 ) - 전라도 길 소록도로 가는 길 잠 수 2015.01.04 729
10705 교회 그림 새로 그리기 7 file 김주영 2015.01.04 972
10704 기가 막히는 어린이의 피아노 연주 1 왈수 2015.01.04 916
10703 피 먹은 나는 예수를 잉태한 성모 마리아/ 나비 6 김균 2015.01.04 832
10702 고요함은 더 무섭다 6 김균 2015.01.04 866
10701 오늘은 기쁜 날 3 fallbaram 2015.01.04 747
10700 김운혁님께 조심스럽게 한 말씀드립니다 3 임용 2015.01.04 810
10699 예수님의 humanity ( 1 ) -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떠난 이별 고개 잠 수 2015.01.04 696
10698 빈대로부터 교훈을 얻은 고 정주영 회장 2 임용 2015.01.04 938
10697 노무현과 박정희. 2 역사의 奸智 2015.01.04 723
10696 남은 3년. 남탓 2015.01.04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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