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들 자기가 믿는게 옳다고 생각하고 믿으니
그 것을 말씀드리는게 아니옵고
성경말씀에 역행하는 행위를 지적 하는것 입니다.

주님께서 초림 하실때는 그 때와 장소까지 구약성경에
자세하게 말씀하신 그대로 오셨으나 그 시대에 영적 지도자들이
무지하여 알지 못했지요
그러나 지금 이시기는 정확무오한 말씀이 우리들에게
밝히 주어졌고 주님을 신실하게 믿는자들은
말씀에 비추어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성령에 말씀으로 영을 분별해야 한다고 하는분이
말씀을 거스리는 행동을 함이

앞뒤가 맞지 않고  
옳바르지 않습니다.

사 56:10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 오리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처럼 또 크게 넘치리라."

짖는개가 좋으신가요? 아니면 벙어리개가 좋으신가요? 시끄럽다고 벙어리 개를 좋아하시겠습니까?  

파수꾼은 짖어야 파수꾼이죠.

신학자들이 만들어낸 독주에 전 세계가 취하여 비틀 거리고 있습니다. 

독주들의 이름들을 여기 나열해 보죠. 

1860년대산 금요십자가설 독주 

1870년대산(?) 포함식 계산법 독주

1870년대산(?) 아빕월 16일 요제절 독주

1870년대산(?) 서기 31년 십자가설 독주

위에 나열한 독주는 독성이 가장 강하고 또 인기도 가장 좋습니다. 

전세계 기독교인 23억 대부분이 이 독주를 즐겨 마셔왔습니다. 

침묵하는 벙어리 개들에게 화있을찐저!!!!

독주를 매일 퍼 먹이는 시온의 파수꾼들에게 화 있을찐저!!!!

정신 차려야 합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