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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는 로마인 이야기로 유명한 작가 이다.

 

오래전에 읽었던 작가의 "신의 대리인"이란  책을 별의미 없이 다시 읽었다.

 

신의 대리인중 첫번째 장  최후의 십자군의 첫번째 프롤로그에 첫번째 줄에 작가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지나친 금욕은 흔히 광신의 온상이 된다. 금욕생활로 몸은 수척해지지만, 상상력은 오히려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이 원하 것을 모두 정의라고 믿고, 자신이 믿는 것은 모두 신의 계시라고 확신하게 된다.

그리고 신의 선택을 받은 자신이 그 계시를 지상에 구현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그들의 가슴을 활활 타오르게 한다."

 

그리고 나서 작가는 최후의 십자군 및 당시의 이야기들을 상상력과 함께 풀어 낸다

많은 부분은  재밋기 그지 없지만 지루한 부분도 꽤 많다.

 

개인적으로 별 무리 없이 읽기를 추천한다.

 

그런데 나는 오늘 한참동안을  낄낄거리며 웃은 내용을 쓰려한다

(전적으로 개인적인 견해와 상상임을 전제한다)

 

"지나친 금욕은 흔히 광신의 온상이 된다"

 

"금욕"

 

왜 금욕을 생각하면 "신부님" 보다  " 스님"이 생각 날까?

 

"스님" 과 " 금욕" 하면 난 왜? 왜? ㅎㅎㅎㅎ " "사리"가  생각나고 연관 지어 질까?

 

그리고 "금욕" 하면 첫번째로 "성"과 관련된 부분을 연상할까?

 

"사리" 불자들에겐 그리고 간혹 TV에 훌륭한 스님이 돌아가셔서 화장을 하고 난후

이것들이 몇개가 나왔다고 방송을 보곤했다( 이런 과정에 대한 정확한 용어들을 몰라서 혹여 불쾌하신 분들이 있다면 죄송^^)

 

정말 미안함은 타인의 종교에서 신성시 하는 부분에 대한 것을 다음과 같이 쉽게 이야기해서

그런데 우리들 끼리는 이 "사리" 대한 원인을 추측하는 과정에서 속세의 추측이 난무하고 간혹 농으로 이 " 사리" 이용한다.

 

간단하게 오랫동안 성 생활을 하지 않은 원인으로 이 사리가 발생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제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서  가끔씩 농으로 남자들 끼리

 

" 아무래도 이제는 사리 만들기에 충실해야 할것 같아"

"그래 이제 나이도 나이니 만큼 선배님들의 조언에 따라 정신세계에 충실해야지 그렇치"^^

"암 그렇고 말구 이 세상이 자꾸 이렇게 변하는 것은 육적인 세계에 충실하기 때문이야 정신적으로 놀자구" 암 그렇구 말구"

ㅍㅎㅎㅎㅎㅎㅎ 이런~~~~

 

"금욕"

아직도 가끔은 교회에서 "금욕"을 경험한다.

교회에서는 "금욕" 교회에서 이야기하는 "금욕"

금욕의 끝은 어디 인가?

 

그런데 이 금욕이 지나치면 광신이 된다고 하지 않는가? 작가는

그리곤 "신의 대리인" 까지라고 하지 않는가?

 

우리만의 "구원"

그 "구원"을 위해 행해야 하는 "금욕"

우리 "금욕"의 끝은 어디 인가?

 

뉴스타트 해서 완벽한 몸 만들까? 도저히 질병이 침투하지 않을 몸으로

그러자면 완전한 금욕" 해야 하지 않을까?

사리 팍팍 만들어야 금욕의 끝이 아닐까?

 

정신적으로 더욱더 금욕해야 하지 않을까? 완전한 금욕에 이르기 까지

 

내 몸에 금욕의 끝이 오면 손가락에서 광선이 나가겠지

그리고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을 한명씩 손가락 광선으로 제거 하겠지 ㅍㅎㅎㅎ(외계인들 다 죽었어^^)

 

난 이 금욕의 끝이 왠지 무섭다      ㅡㅡ

  • ?
    로산 2011.03.02 15:39

    나 죽으면 화장하라고 유언했는데

    사리나올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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