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제가 사는 지역에 유명 정치인이 온다고 현수막이 붙었는데, 그 관련 기사가 인터넷에 띄길래 연결연결해 들어가다보니 그 사람 홈페이지까지 가봤는데, 그 사람 홈페이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답니다. 그리고 나중엔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요. 하나님이 세우신 대학이 자랑스럽습니다.
183번 동영상입니다. http://usimin.net/movie
2011.03.03 23:06
유명 정치인 홈페이지에 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삼육대학교가 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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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기절시킨 아내의 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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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다 들어봤는데, 뭐가 좌빨이라는지 황당하네요. 세상 사람들이야 성급히 그런 말을 하더라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말을 성급히 하거나 하지 맙시다. 누굴 낙인 찍는 것은 꼭 옛날 로마 교황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단이라고 해서 처형하거나 여자들을 마녀라고 낙인 찍어서 마녀사냥하던 일들이 기억나서. 21세기에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슬픈 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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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밝힌 北주민 4명은 선장 간호사 통계원 무직 ?
글쓴이 : 하늘소리
사진에서 배의 크기를 가늠할수 있게 사람도 함께 찍혀있다내 눈에 이상하게 보이는 점
1. 배의 크기와 탑승자수
저 크기의 배에 31명이 타고 있으면 아무 것도 못한다.따라서 저들은 고기잡이 하러 나온 것이 아니고 탈북한 것이다
2. 귀순자의 직업
돌아가지 않고 귀순하겠다는 4명 중 1명은 통계원, 1명은 간호사 1명은 무직이라 한다조개잡이? 하러 나왔다는데 통게원, 간호사가 왜 타고 있으며,
조개잡이면 어부들인데 '무직'이라니
이 역시 탈북을 증명한다
저 작은배에 31명이 타고 있었고, 직업도 어로활동과는 상관없는 것등으로 봐서
저들은 집단 탈출한 것이다. 북한을 탈출하는 이들은 목숨을 걸고 탈출을 감행한다.단지 남한사회를 동경해서 뿐만 목숨을 걸지는 않는다.
목숨을 걸수 밖에 없는 급박한 사정들이 생겨 이판사판일때 탈출을 감행하는 것이다.
NLL을 넘는 순간 이들은 다시 돌아갈수 없다. 돌아가봐야 사형에 처해진다.
탑승자들의 직업상 변명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3. 처음 언론에 보도 될때는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했다가 , 이틀 만에
귀순 의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노무현 정부 때 잔인하게도 해상탈북자들을 NLL에서 그대로 되돌려 보내
그들을 사형 당하거나 수용소로 끌려가게 만들었다. 이유는 친북 정책 때문이다.
이번에도 송환후 그들이 어찌될 것이라는 것을 빤히 알면서도 보내면
자유 대한 국민들은 그들을 생지옥으로 보내 사형 당하거나 모진 고문을 받다가 죽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치적으로 난감해지니 되돌려 보내려는 것이다그것은 지금 이대통령은 김정일을 만나지 못해 조급해져 있다.
( 그러나 김일성 김정일을 만나고 온 사람은 무슨 악인의 최면술인지?
다 이상하게도 말로가 비참하거나 행실이 이상해진다
노무현, 초아우세스투, 이후락, 무라바크, 김대중, .....등 )
그러나 이대통령은 임기는 다 되가고 무슨 공로를 세우려는지?비밀리에 북쪽과 물밑 협상을 하고 있는 것이 언론에 감지되기도 한다.
그런데 입장 곤란하게 31명이라는 대인원이 들어왔다.
이대통령은 그들이 모두 돌아가기를 바랬을 것이다.아마도 정부에서는 '방향잃고 표류'한 걸로 발표할테니 안심하고 돌아가라고 설득했을 것이고,
돌아가봐야 죽는다는 걸 아는 몇몇은 끝내 북송을 거부한것일지 모른다.
벌써 한달이나 지났으니 더 이상 끌수 없고 하는 수 없이 "일부 귀순 나머지 송환' 발표를 한 것이다전원 돌려 보내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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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절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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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주당님
유시민은 민주당 아니거든요
그리고 난 유시민 좋아요
페론님은
그 불쌍한 사람 다 남한에 남으라 하는 일에
압장서십시오
우린 유시민 좋아하지 않습니다
종북 좌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