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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03:56

백장미 - White 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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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0일 (금요일)

tribute


22일 아침에 완성함

백장미 - White Rose


지난밤 12시를 지나서 늦게 잠들었고 오늘은   갑자기 고장난 차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서 저녁시간이 되니 노근해졌다.  그러나 금요일 저녁 해가 지고 안식일 시간속에서  평화스러움이 나의 영혼을 감싼다.  이생각 저생각 으로 복잡해진 머리를 쓰담듬어 주시면서 이제는 그만하고 참안식의 선물을 받으라고 하신다.별안간 몇년전에 본 영화속에서 나를 사로잡았던 장면들이 머리속에서 불꽃  처럼 터진다. 다행이도 영화를 본후 즉시 써놓은 간단한 소감을 찿아서 이글을 쓰는데 참고할수 있게 되었다.  영화제목은 화잇로스 (white rose) 이고 독일영화이다.


제 3 제국 (the Third Reich) 의 악마 본성을 유럽 국가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자신들의 믿음과 신념을 숨겼고 , 대부분의 교회 지도자 들도 히틀러가 하고있는 악행에  눈먼 봉사가 되어버렸다. 성격이 밝고 친절하며 카리스마와  재능이 많은 19살의 독일 대학생, 소피 (Sophie Scholl) 는 달랐다.  그는 공개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눈먼 애국주의자로  가면을 쓴 악의 화신을  더 이상 지원할수 없다고 선언하면서 앞으로 나왔다. 소피는  믿음의 힘으로 나치 독일을 정면으로 대항하였다.


소피와 그의 오빠  (Hans Scholl) 외 몇 친구들은  나치에 대한 저항 지하 운동 (Nazi resistance movement) 에 합류 하였고 백장미라는 그룹 코드를 골았다. 순결과 아름다움의 상징이요 그리스도삶의 표현 인 백장미를 선택하였다. 비폭력 켐페인을 펼첬던 그들의 행동은 총을 매지 않았지만, 나치에 제 1호에 원수였다. 참으로 놀라웠던것은 게슈타포 (Gestapo) 의 강렬한 조사에도 불구하고 여덟달동안 숨어서 활동을 하였다.


화잇 로스 그룹은 독일국민들이 단결하고 힘을 합하여 다같이 일어나 제 3제국 에 대항하기를 호소하는 전단지를 작성하고 뿌리는 일을 하였다. 그들은 우편을 통해 발송하기도 하였고  뭰헨과 다른 남부도시 교통이 많은 곳에 은밀하게 떨어뜨렸다.


숄 형제들은 독일인들였기에 그들에게 계속 빠져 나갈 기회를 제공하다, 그러나 정직한 행동이 못된다고 모두 거부하였다. 더이상 손을 써볼수가 없었고, 사형선고를 받은후 감옥에서 그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숄형제의 부모님들이 이제 몇분후면 기요틴 에 의해 목을 잘릴 아들 딸에게 마즈막 면회 왔다. 이 장면은 보면서  수나미처럼 밀려오는 슬픔속에 흘러내림을 주체 할수가 없었다.  


쇼피: 아버지 나에대해 거정하지 마십시요

아버지(목사님): 나는 내자녀들이 자랑스럽다. 너희들을 올바른 행동을 하였다.

어머니 (눈물을 흘리면서): 이제 다시는 저 문을 통해 우리에게 오지않겠구나.

쇼피 (미소를 띠우면서): 그러나 우리는 모두 영원한 곳에서 다시 만날것입니다.


몇분후에 교도소 장관과 함께 죽음에 대한 준비로써 기도를 하였다. 쇼피는 주위에 모든 사람들과 심지어는 교도소 간수들을 위해 하늘에 축복을 빌었다. 그녀의 고요함이  실행 챔버에 그녀를 에스코트 하는 두 가드를 겁에 질리게 하였다. 그녀는 “태양은 여전히 빛나고있다,” 라고 선포 한후 오후 다섯시에 단두대의 칼날이 떨어지면서 참수하였다, 19살에 쇼피 숄.


정의에 불타는 순수한 꽃봉오리가 활짝 피어보지도 못한체  애인과 사랑도 못다해본 아쉬움을 남긴체, 믿음안에서 굳건히 서도록 키워주신 부모님의 서글픔이 서린 눈동자에 등를 돌리고 쇼피는 오빠하고 같이 목숨으로 나치를 대항한 벌을 치루웠다. 소피는 오늘도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에게 영감을주고 있다.


많은 학교, 거리, 그리고 다른   다른 여러 장소는 화이트 로즈의 멤버의 이름으로 지정되었다. 독일의 주요 문학상 중 하나는 "Geschwister Scholl "상 이다고한다, (숄형제). 그 외에도     수많은 분야에 다양한 모습으로 파격적인 영향이 미치게 되었다.  숄 형제가 다녔던 뭬헨대학에서 그들의 이름으로 세워진 "Geschwister-Scholl-Platz" 를 장차 독일방문하면서 가볼 계획이다.


이세상을 움직이고 우리를 숨쉬고 살게 하는 원동력은 어디서 오는가? 어떤때는 조용하고 심지어는 고요함이 우리에 내면을 움직이는 힘이있다고 생각한다. 아침마다 어김없이 동쪽 하늘에 떠오르는 태양빛 없이는 생명이 존재못한다. 작년여름에 새벽에 중국서안을 떠나면서 비행장에서 시뿌연 동쪽하늘 에 불쑥 떠오른 눈부시게 호화찬란한 태양을 보고 숙연해졌었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중국도 매일 소리없이 떠오르는 태양을 의존해 매순간을 살아간다.


저 산깊은 골짜기에 피어있는 가날쁜 들꽃들, 맑은 시냇물과 호흡할수 있는 공기...이모든것들 매우 조용하다. 이런것들이 그리고 모든 선한것들이 우리를 살린다.쇼피솔과, 가족들, 그리고 선을 위해   도전정신으로 무장하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끝임없이 문을 두드리신 모든분들에게 오늘아침 머리를 숙이고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 ?
    fallbaram 2015.02.23 00:17
    그냥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냥 읽고 가는 사람들도 대부분인데

    가족을 읽고
    세상을 읽고
    책을 읽고
    시간도 읽으며 가는
    깨어있는
    여인이 한분 있어서 이 민초가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듯 합니다.

    늘 그것을 읽고 그것에 스며있는
    님의 특별한 삶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길 빕니다
  • ?
    이슬 2015.02.24 09:47

    요즈음 좋은 말씀과 칭찬을
    연달아 받고 공주병에서  
    영원히 못 깨어날듯 합니다:)

    글을 쓰면서 제일 안타가움은
    느끼는 감정을 아주 작은
    일부분 밖에 표현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일 큰 이유는 글재주이지만.
    말에도 한계가 있는듯합니다.
    지금 그감정을 강열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제에게 주신 말씀이 고맙다는 표현보다
    수억곱으로 드립니다.

    대단히 진심으로 (++++++) 감사합니다.
    고운 저녁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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