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자유게시판
✔ 뷰어로 보기
2011.03.08 19:40

삶이 힘드십니까 ? 여기를 클릭하세요

잠 수
조회 수 2363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명상음악 모음 30곡 
       
       
      01. 본래의 마음
02. 청정한 마음
03. 내마음은 가을달인가
04. 마음의 문을 열며
05. 연심
06. 마음의 노래
07. 일심
08. 마음의 눈
09. 백년심
10. 마음의 그림자

          
11. 애심
12. 머무는 바 없는 빈마음
13. 마음이 마음을 안다
14. 마음이 허공 같을때
15. 마음의 도리
16. 마음의 슬픔
17. 무심
18. 마음의 언덕
19. 이 마음 빈 들이여
20. 마음에 향기를 담고

              
21. 마음
22. 마음이 청정하며
23. 도의 마음
24. 아름다운 마음
25. 내 마음의 기도
26. 향심
27. 티끌같은 이마음
28. 가슴에 묻어둔 그대
29. 나그네의 마음
30. 보리의 마음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3'
          • ?
            유머 2011.03.08 23:21

            잠수 목사님, 언제부터인가 님이 있어서 참 우리 공동체가 행복하다는 것, 건강하다는 것, 삻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그 어떤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는 생각이 잔진히 드네요. 고맙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
            잠 수 2011.03.09 00:17

            유머 님에게

             

            넘넘 지나친 과찬이라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전 그저 이름 없는 시골 민초일 뿐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참된 자유에 있다고 믿는 사람일 뿐이구요

            어여쁘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구요

             

            이제 이곳에서는 잠수는 목사라는 것이 다 알려졌네요

            ㅋㅋㅋ

             

            그래서 움츠릴 때가 더 많답니다

            자제하는 편이지요 ( 사실입니다. )

            때로는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구요

             

            유머님과 같으신 분이 많다면 더욱 아름다운 민스다가 될텐데요

            이해로 다져지고 서로 보듬는 민스다

            그 어떤 것이라도 용납되는 공동체를 꿈꾸어 봅니다만

            믿음안에서 하나되는 멋진 공동체 말입니다

            너와 나가 다름이 아닌 진정 하나되는 의식의 공동체 말입니다

             

            모든 관습들 그동안 누렸던 모든 것을 훌훌 털고 새로운 창조를 위해 매진하는

            아름다움이 진정 미일진데 --------------------------------

            대화를 하여도 서로를 인정하는 용납의 정신으로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이 음악을 두고서 말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님 같으신 분이 계시니 용기가 납니다

             

            음악이 우리 삶에 엄청난 기적을 일으킵니다

             

            잠수는 민스다 구석에서 청소하며 보살피는 민초일 따름이구요

            화초에 물 주는 정원지기로 자처합니다

             

            유머님 감사하구요

            건강하시고 내내 행복하소서

             

             

             

             

            샬롬

            수정 삭제 댓글
          • ?
            유머 2011.03.09 01:29

            어머니의 걸레질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 필요한 것처럼, 어머니의 마음으로 뚜벅뚜벅 가지요뭐~  우리가 소망하는 그런 미래가 올거예요. 그런 모임과 만남에는 음악이 있지요. 우리의 흥을 자아내는, 모두를 어깨동무하게 만드는 그런 흥 말이지요. 영화 시스터액트에 나오는 우피 골드버그의 흥처럼요. WE SHALL OVERCOME 할겁니다. 저도 샬롬입니다.^^ 두 번짼가 세 번짼가 악기가 하모니카 같은데, 아니 신디사이저 소리 같군요. 그 노래 참 좋아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13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52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36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294
          14545 ATM 기 앞에서 드리는 기도 2 QT 2011.02.28 1777
          14544 로산님, 천사장, 군장, 미가엘의 원어만 봐도 우리 기본 교리를 털끝만큼도 부인 못하겠습니다 2 페론 2011.03.01 2207
          14543 사정상 급매합니다. 2 익명 2011.03.01 1965
          14542 중국 서커스 공연 잠 수 2011.03.01 1795
          14541 노약자나 임산부는 클릭하시면 안됩니다. 1 잠 수 2011.03.01 1811
          14540 3. 1 절에 - 일본 항복조인식 잠 수 2011.03.01 1871
          14539 행복이라는... file 1.5세 2011.03.01 1528
          14538 꽃 피는 봄이 오면 - 이채 2 file 1.5세 2011.03.01 1831
          14537 오늘 만난 사람들 4 로산 2011.03.01 2268
          14536 김균님의 답글에 다시 답변( 수정 ) 3 페론 2011.03.02 2186
          14535 God will take care of you 5 1.5세 2011.03.02 1969
          14534 금욕의 끝은 어디인가? 1 빠다가이 2011.03.02 2485
          14533 평신도 목사제도를 시행하자 로산 2011.03.02 1745
          14532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로산 2011.03.02 1644
          14531 천사장 헷갈리죠? 나는 이렇게 이해 합니다 1 민아 2011.03.02 1730
          14530 이명박을 보면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생각나는 이유는? 지킬박사와하이드 2011.03.02 1993
          14529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 도대체 이 사람의 이중성은 어디가 끝인가? 무릎 2011.03.02 15995
          14528 어처구니 없는 창조과학 12 어처구니 2011.03.03 8663
          14527 미가엘 문제에서 스스로 모순됨을 들어내시는 로산님 ( 증언 의지하며 증언 부인?) 10 페론 2011.03.03 2205
          14526 중동 혁명의 본질 김원일 2011.03.03 1692
          14525 牛乳 한 잔의 치료비 3 잠 수 2011.03.03 1779
          14524 “어머니, 그 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2 잠 수 2011.03.03 1972
          14523 남편을 기절시킨 아내의 말 한 마디 4 잠 수 2011.03.03 1951
          14522 유명 정치인 홈페이지에 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삼육대학교가 나와서요. 5 기절 2011.03.03 2459
          14521 종교중독 어처구니 2011.03.04 1510
          14520 히브리9장의 성소가 하늘성소라고 하시던 분들 왜들 그냥 계십니까? 4 로산 2011.03.05 2551
          14519 교양 있는 속물들 2 김원일 2011.03.05 2157
          14518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잠 수 2011.03.05 1679
          14517 감동의 드라마 모음집 1 잠 수 2011.03.05 1940
          14516 이쁜 노래 모음 잠 수 2011.03.05 2235
          14515 잠수님 1 바이블 2011.03.05 1961
          14514 창세기 창조에대한 오해 8 바이블 2011.03.05 2010
          14513 미가엘이 왜 예수님인가? 로산 2011.03.05 2126
          14512 진보가 뭔줄 아니? 1 justbecause 2011.03.05 1828
          14511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하여 4 로산 2011.03.05 2382
          14510 탈북자수기 ( 아픔 속에 맺힌 사랑의 열매들 ) 페론 2011.03.07 2075
          14509 봄 꽃 피던 날 잠 수 2011.03.07 1994
          14508 유식한 할아버지 - 多不有時 1 잠 수 2011.03.07 1889
          14507 우리가 아는 것의 대부분이 사실이 아닙니다. 박종철 군 고문사 사건도 그렇습니다.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진실 2011.03.07 2604
          14506 신비한 동굴 잠 수 2011.03.07 2236
          14505 앙코르와트 5 잠 수 2011.03.07 2616
          14504 스트레스가 쌓였습니까 ?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잠 수 2011.03.07 1862
          14503 바이블.. 김 성 진 2011.03.07 2360
          14502 배꼽이 빠집니다. ----------------------와 ----------------------------------------------------------우 ------------------------------- 1 잠 수 2011.03.08 2560
          14501 심오한 유머 4 잠 수 2011.03.08 2166
          14500 세상이 이런 일이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 1 잠 수 2011.03.08 2368
          14499 조회시간 바다 2011.03.08 1896
          14498 마누라를 사랑한다면 변강쇠가 되자 4 지경야인 2011.03.08 3663
          14497 박칼린 음악감독이 직접 선곡한 감동의 음악들… 잠 수 2011.03.08 3411
          » 삶이 힘드십니까 ? 여기를 클릭하세요 3 잠 수 2011.03.08 2363
          14495 이런 마음으로 살고 싶다 잠 수 2011.03.09 2074
          14494 김명호 목사님 사모 김임순 사모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admin 2011.03.09 2833
          14493 한국 시 모음 ( 무지무지 많습니다) ------------------와 ---------------------------------------------------우---------------------- 3 잠 수 2011.03.09 13591
          14492 잠 못드는 새벽에 듣기 좋은 팝노래모음 잠 수 2011.03.09 4180
          14491 새겨볼 글과 그림같은 마을 2 잠 수 2011.03.09 2102
          14490 미가엘에 대한 재론 로산 2011.03.09 2658
          14489 “조선일보 사주일가 술자리에 장자연 있었다”(조선일보의 슬픈 연가) 1 바울 2011.03.10 2803
          14488 "편지에 나온 인물, 스포츠조선 사장 아냐…검경, 언론플레이 중단하라" 바울 2011.03.10 2624
          14487 고사성어 사전 잠 수 2011.03.10 3104
          14486 "희망사항" 4 희망 2011.03.11 3061
          14485 이근화 박사님께서 97세의 일기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9 글렌데일 2011.03.11 3434
          14484 하나님은 안식을 안하시나요? 1 바이블 2011.03.13 2728
          14483 잠수님외 여러분들... 1 바이블 2011.03.13 2739
          14482 한국 대통령의 안타까운 사연 바이블 2011.03.13 2934
          14481 바이블님의 하나님께서는 안식을 안하시나요?에 대한 답변 peron 2011.03.13 2834
          14480 천재지변과 종말 30 Windwalker 2011.03.13 4296
          14479 조용기 목사 발언,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다 1 시대정신 2011.03.14 3234
          14478 대통령전용기 회항사태는 MB의 ‘자업자득’ 가야금 2011.03.14 2893
          14477 현재 지구에 내려지는 이러한 강력한 재앙들은--- 김 죠앤나 2011.03.14 2860
          14476 민초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 기술 담당자 2011.03.14 294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